9,428
닛산, 6세대 '마이크라' 전기차로 유럽 출시
조회 4,896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5-22 16:45
닛산, 6세대 '마이크라' 전기차로 유럽 출시

닛산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형차 ‘마이크라(Micra)’의 6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순수 전기차로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40년 이상 소형차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마이크라는 이번 세대부터 전면적인 전동화를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신형 마이크라는 런던에 위치한 닛산 유럽 디자인 센터(Nissan Design Europe)에서 디자인되었으며, 두 가지 배터리 옵션(40kWh / 52kWh)이 제공된다. 특히 52kWh 배터리 모델은 최대 408km의 실주행거리를 제공해 일상은 물론 장거리 운행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갖췄다. 100kW DC 급속 충전 지원으로 배터리 잔량 15%에서 80%까지 단 3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차량 중량은 약 1,400kg이며, 모든 트림에 V2L(차량 외부 기기 전력 공급) 기능이 탑재되어 캠핑이나 외부 기기 사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디자인 면에서는 SUV의 강인한 존재감을 담아낸 외관에 닛산 특유의 정갈한 마감이 더해졌다. 18인치 휠은 트림에 따라 ‘액티브’ 휠 커버, ‘아이코닉’ 및 ‘스포트’ 알로이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다. 전면부는 차량 잠금 해제 시 “웰컴 윙크”, 잠금 시 “페어웰 라이트 쇼”를 연출하는 헤드램프가 시선을 끌며, 후면부는 섬세한 LED 테일램프가 적용됐다. 외장 컬러는 총 14종으로, 이 중 2톤 컬러 조합도 제공된다.

실내는 일본적 감성을 녹여낸 디자인 요소와 함께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운트 후지의 윤곽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3스포크 스티어링 휠, 10.1인치 계기판 및 내비게이션·연결성을 갖춘 또 다른 10.1인치 터치스크린이 탑재된다.
신형 마이크라는 5도어 모델로만 출시되며, 326리터의 적재 공간을 갖춰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실용성에서도 강점을 지닌다.

차량에는 닛산 커넥트(NissanConnect) 시스템과 구글 빌트인(Google built-in) 기능이 통합되어 원격 공조 제어, 충전 스케줄 설정 등 다양한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전자 보조 시스템 ‘프로파일럿(ProPilot)’도 탑재될 예정이다.
닛산 디자인 유럽 부사장 지오반니 아로바(Giovanny Arroba)는 “6세대 마이크라는 브랜드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여는 모델”이라며 “대담하면서도 즐거운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가 직접 경험하며 애착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신형 마이크라는 올해 말 유럽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닛산의 전동화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소형 전기차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닛산마이크라 #MicraEV #전기차출시 #유럽전기차 #408km주행 #NissanEV #닛산전동화 #V2L기능 #전기소형차 #닛산디자인유럽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3월 351대 판매로 전기차 시장 탄탄한 입지 구축
-
한국타이어, 프로-스펙스와 협업 오프로드 러너 위한 산악 러닝화 ‘사패’ 출시
-
미쉐린, 도로와 트랙에서 더욱 강력해진 모터사이클 타이어 신제품 3종 출시
-
토요타코리아, 가주 레이싱과 즐기는 모터스포츠 ‘GR 레이싱 클래스’ 개최
-
현대차 김창 영업부장, 누적 5000대 달성 최고 영예 ‘판매거장’ 19번째 선정
-
회전교차로, 최근 10년 교통사고 절반 줄었다...100개소당 사망자 75.8% 감소
-
[칼럼] 이륜차 사망자 하루 한 명 이상, 정부는 개선할 의지가 있는가?
-
기아, EV·PBV·HEV로 2030년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선도
-
이베코코리아, 노후화된 중대형 트럭 대상 조기폐차 지원 캠페인 진행
-
기아, 중국산 'EV5' 6월 해외 판매 돌입… 태국 · 호주 시작으로 글로벌 확대
-
[EV 트렌드] '2만 5000달러 전기차 생산 목표' 테슬라, 인도에 부지 물색팀 파견
-
한국타이어, 영국 대표 트럭 전시회 3개 공식 후원...TBR로 글로벌 시장 공략
-
마세라티 GT2, ‘2024년 파나텍 GT2 유러피언 시리즈’ 개막전 첫 트랙 복귀
-
도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 용인 이전, 인재 육성 및 브랜드 체험 공간 역할
-
도요타 4러너, 15년 만에 완전변경...소소한 변화와 거대한 스크린 눈길
-
택시 전용? 2000만 원대 '코란도 EV' 인증 완료…완충하면 404km 주행
-
포드 전동화 전략 수정, 대형 전기 SUV 출시 미루고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장
-
리비안에 전달된 두 가지 '호재' 10만 번째 전기차 그리고 TSP+ 획득
-
[뜨거운 희망, 양승덕의 국밥 기행 5] '심심하면서도 담백' 함평 장안국밥 feat BMW X5
-
테슬라 모델 3 부분변경 출시...승차감 개선, 브랜드 최초 엠비언트 라이트 적용
- [포토] 야한 시스룩
- [포토] 섹시 셀카
- [포토] 슴가노출
- [포토] 아름다운 몸매
- [포토] 야한포즈 [5]
- [포토] 쿠마다요고의 추억의 포토 [4]
- [포토] 몸짱 [4]
- [유머] 마늘족발의 비밀 [10]
- [유머] 충청도 사람 말투 [7]
- [유머] 거울로 보는 나의 모습 [8]
- [유머] 40대용 두쫀쿠가 따로 있다 함 [12]
- [유머] 아 박명수 왕홍 뭔데 잘어울림 [16]
- [유머] 갑자기 회식이 하고 싶었던 대기업 회장 [11]
- [유머] 궁극의 두바이 쫀득 [1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3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3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8]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9]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