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205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5-22 16:45
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 참가…글로벌 협력 강조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21일(현지시간)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 IHTF 패널 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수소 산업 박람회인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5(World Hydrogen 2025 Summit & Exhibition)’에 참가해 수소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AHOY)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130여 개국 정부 및 500여 개 기업 관계자 등 약 1만 5000명이 참석한 서밋에 현대차그룹은 회담과 전시 두 부문 모두 참여해 수소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 의장 자격으로 ‘국제 수소 무역 포럼(IHTF)’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네덜란드, 칠레, 일본, 독일 등 10개국 정부 대표와 함께 로테르담 항만청, 미쓰비시중공업, BP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석해 수소 무역과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개 패널 토론에는 장 부회장을 비롯해 소피 헤르만 네덜란드 부총리, 디에고 파르도 칠레 에너지부 장관, 바우더빈 시몬스 로테르담 항만청장 등이 참여해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수소 공급망의 영향을 비롯해 수소 무역 활성화 방안, 리드마켓 육성 전략 등을 논의했다.
장 부회장은 “외부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탈탄소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수소 생태계는 정부와 기업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규모의 확대(Scale-up)와 표준화(Standardization)가 수소 경제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수소 가격과 공급망 확보를 통해 수요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이를 위한 국가 간 공동 실천 분야로 정책 이행과 금융 인센티브 강화, 수출입국의 지리적 및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 지속 가능한 인프라 개발 등을 도출했다.
현대차그룹은 전시 부스에서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항만 탈탄소화 및 청정 물류 사례, 연료전지시스템 목업과 수소 사업 디오라마 등을 소개하며 수소 사회 실현을 위한 기술력과 비전을 선보였다. 그룹은 HTWO를 글로벌 수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행사에 앞서 장 부회장은 19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에어리퀴드 이노베이션 캠퍼스를 방문해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 양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프랑수아 자코 CEO 등 에어리퀴드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수소전기차, 수소충전소 사업 모델,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활용 확대 등에 대한 공동 전략을 점검했으며, 이후 저탄소 에너지 기술이 집약된 캠퍼스를 둘러보며 양사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그룹사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수소 기반 미래사회를 앞당기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억' 소리나는 플래그십 SUV, 폭스바겐 3세대 부분변경 '투아렉' 국내 출시
-
현대차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신기술' 글로벌 메가 허브 인천국제공항에 구현
-
중고 전기차도 캐즘 영향...아이오닉 5ㆍ모델 Y 등 시세 하락
-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벤투스 S1 에보 Z', 메르세데스-AMG GT 쿠페에 공급
-
[EV 트렌드] 보급형 전기차 무한 확장, 기아 'EV4 해치백' 스파이샷 포착
-
중국 자동차 소비자. '스마트 드라이빙 기능은 필수'
-
맥라렌, 향후 30년동안 내연기관 공존할 것으로 전망
-
BMW, 중국 선양에 부품 센터 확장 건설 개시
-
정말로 중요한 운전석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
르노코리아 '뉴 그랑 콜레오스', 디자인ㆍ성능 등 높은 평가 8월 '이달의 차' 선정
-
볼보 XC90, 엄격해진 美 IIHS 충돌 안전테스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획득
-
현대차, 고객 정보 몰래 팔았다 美서 집단 소송...차주 동의없이 거래 주장
-
아우디, 중국시장용 EV에 4링 엠블럼 없앤다
-
[EV 트렌드] 리비안 CEO...테슬라 모델 Y와 R2 비교 말라, 유일무이 제품
-
KPGA 투어 신설 대회 총 상금 10억원 ‘2024 렉서스 마스터즈’ 8월 29일 개최
-
현대차 신형 싼타페 미국서 '제멋대로' 2열 에어백 문제… 5만 여대 리콜
-
수입차, 7월 2만 1977대...BMW 최다, 반전 베스트셀링카 테슬라 모델 Y
-
한국 양궁 퍼펙트 골드 신화, 현대차그룹 진심 가득한 40년 후원 결실
-
'무법지대' 개인형 이동장치, 단독 사고 치사율 5.6배...면허 절실
-
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회장, 선수들 노력 이상으로 잘할 수 있도록 도운 것 뿐
- [포토] 야한포즈 [4]
- [포토] 쿠마다요고의 추억의 포토 [2]
- [포토] 몸짱 [3]
- [포토] 섹시포즈 [3]
- [포토] 섹시미녀 [3]
- [포토] 요가 [2]
- [포토] 야한 옷 입고 ... [2]
- [유머] 콩고강에서의 일주일 고릴라가 마음에 문을 여는 순간 [8]
- [유머] 어느 아파트의 화끈한 주차금지 경고 스타일 [2]
- [유머] 헉ㅋㅋ썰매개들은 다르구나 [4]
- [유머] 일반적인 음식 소화 시간 [4]
- [유머] 가수 김필이 노래를 안부르고 있으면? [5]
- [유머] 센스 있는 차량 스티커 [3]
- [유머] 간호사 연습과 실전 차이 작성 시간 [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1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32]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7]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8]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