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149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5-15 14:25
폭스바겐, “전기차로도 골프 GTI를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가? 물론이다”
폭스바겐이 골프 GTI의 전기차 버전 개발을 공식화하고 '괴물 같은 핫 해치'가 2026년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폭스바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폭스바겐의 아이코닉 핫 해치 ‘골프 GTI’가 전기차로 진화한다. 폭스바겐 그룹 CEO 토마스 셰퍼(Thomas Schäfer)는 최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기차 골프 GTI는 괴물 같은 차(monster car)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의 대표적인 퍼포먼스 라인업이 내연기관을 넘어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 골프 GTI는 앞바퀴 굴림(FWD)을 유지한다. 이는 뒤바퀴 굴림 기반의 ID.3 GTX(322마력)와 차별화되는 부분으로, 전기모터의 정밀한 토크 제어 기술을 통해 내연기관보다 뛰어난 구동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고성능 모델인 전기 골프 R은 AWD 사륜구동을 탑재해 GTI와는 또 다른 성능 정체성을 이어간다.
셰퍼는 “GTI를 만들려면 반드시 GTI다워야 한다. 정통성과 감성을 갖춘 진짜 GTI여야 한다”며, 핸들링과 서스펜션 세팅 등 GTI 고유의 주행 감성을 전기차에서도 고스란히 계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형 전기 골프 GTI는 폭스바겐 그룹의 신형 SSP(Scalable Systems Platform)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다. SSP는 스코다부터 람보르기니에 이르는 모든 브랜드에 적용 가능한 범용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가격과 크기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되며, 셰퍼는 이를 “충격적인 수준(mind-blowing)”이라고 표현했다.
폭스바겐은 이미 ID.2 GTI 콘셉트카를 선보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ID.3 GTI, 그리고 전기 골프 GTI와 R까지 순차적으로 퍼포먼스 EV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셰퍼는 “우리는 GTI의 미래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개발팀은 그 메시지를 완전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전기 골프 GTI는 2026년 출시가 예상되며, 현재 디지털 프로토타입 단계까지 개발이 진척됐다. 셰퍼는 “이미 몇몇 프로토타입을 타봤고, 핸들링, 사운드, 전체적인 감각까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웠다”고 전했다. 다만 현대차 아이오닉 5 N처럼 가상 변속기와 사운드 기능 등의 탑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폭스바겐은 GTI를 단순한 고성능 전기차가 아닌, 운전자가 직접 느낄 수 있는 감성과 정체성을 가진 차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셰퍼는 “전기차로도 골프를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가? 물론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전동화 시대에도 GTI가 여전히 ‘핫 해치의 아이콘’으로 남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포드, 퍼포먼스 픽업트럭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랩터' 출시...7990만원
-
현대모비스, 공간이 두렵지 않은 'e-코너 시스템' 실증차 도로 주행 성공
-
[EV 트렌드] 기아, 보급형 순수전기 EV4 빠르면 내년 상반기 전망
-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해외 첫 전시 성황
-
KAMA, 2022년 해외 주요 자동차시장 및 정책동향 보고서 발표
-
2023 상하이오토쇼 - 발레오, 희토류 사용하지 않는 전기모터 공개
-
2023 상하이오토쇼 - EV주행거리 늘어난 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
-
2023 상하이오토쇼 - 1100마력과 4개의 인휠모터 탑재, BYD 양왕 U8
-
티스테이션, 인스타그램 채널 오픈하고 소비자 소통 강화
-
폭스바겐그룹, 지구의 날 맞아 전 세계 직원들에게 행동 촉구
-
세상에 단 한대, 벤틀리 '원-오프컨티넨탈GT S' 상하이 오토쇼 공개
-
이네오스, 새로운 4X4 EV 2026년 출시 예정...마그나 슈타이어 위탁 생산
-
6월 출시하는 폭스바겐 2023년형 'ID.4’, 주행 거리 405km→440km
-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가솔린 모델 출시...4350만 원부터
-
미국 일부 주 정부, 전기차 보조금 일시 중단
-
테슬라, 높은 실적에도 주가 7% 하락
-
BMW 코리아,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가솔린 라인업 출시
-
폭스바겐코리아, ‘2023년형 ID.4’ 출시 예정
-
‘패스트백 실루엣의 뉴 푸조 408’ 사전 공개
-
‘한성자동차’,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3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
- [포토] 섹시스타킹 뒷태
- [포토] 섹시미녀
- [포토] 성진국 얼짱 미녀
- [포토] 책읽는 노브라 여인
- [포토] 꽃과 여인
- [포토] 야외 노출
- [포토] 궁디가 예술이네
- [유머] 열심히 자다가 일어난 말티즈 [10]
- [유머]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구원 [8]
- [유머] 은근 갈리는 사무실 간식 취향 모음집 [8]
- [유머] 잘 놀라는 렛서 팬더 [12]
- [유머] 설악산국립공원 인근 하늘에 뜬 렌즈구름 [8]
- [유머] 진돗개가 맘에든다는 외국 견주들 [10]
- [유머] "아우 추워, 라떼 하나 주세요" [10]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44]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3]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4]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