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23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5-12 14:25
만우절 농담이 아니었어... 미니 컨트리맨 ‘사막을 달리는 괴물’로 변신
델타 4x4(Delta 4x4)와 다카르 랠리 챔피언 팀 X-레이드(X-Raid)가 미니 컨트리맨의 튜닝 버전을 공개했다. (Delta 4x4)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오프로드 전문 기업 델타 4x4(Delta 4x4)와 다카르 랠리 챔피언 팀 X-레이드(X-Raid)가 평범한 SUV 미니 컨트리맨을 ‘사막을 달리는 괴물’로 탈바꿈시켰다. 델타 4x4는 1980년대부터 오프로드 차량 커스터마이징을 전문으로 해온 독일의 유명 튜너다.
랜더링으로 공개된 모델은 단순한 튜닝을 넘어선 ‘재창조’ 수준을 거쳤다. 만우절 농담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였지만 델타 4x4와 X-레이드는 실제 오프로더로 발전시켰다. 디자인의 핵심은 200mm 확장된 펜더로, 덩치를 키운 외관과 함께 전면 범퍼를 보호하는 불바, 루프와 그릴에 추가된 LED 라이트 등으로 공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루프랙에는 눈길 주행용 트랙, 풀사이즈 스페어 타이어, 연료통 등이 적재돼 있다. 또한 리어 사이드 윈도우에는 랜드로버 디펜더 스타일의 보관함을, 보닛과 테일게이트에는 장식용 벨트를 부착해 오버랜딩 감성을 강조했다. 바디는 무광 회색 랩핑과 주황색 그래픽으로 마무리됐다.
외형만 바뀐 것이 아니다. 하체에는 델타4x4의 18인치 한마(Hanma) 알로이 휠과 로더(Loder)의 올터레인 타이어가 장착됐고 랠리 튜닝 서스펜션으로 지상고를 약 50mm 높였다. 현재 렌더링은 전기차 모델인 미니 컨트리맨 SE ALL4를 기반으로 했다.

230kW(약 308마력)의 듀얼모터 사륜구동과 66.5kWh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약 341km 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오프로드 패키지는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버전과도 호환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인트는 이 차량이 '도로 주행이 가능한 스트리트 합법 튜닝'이라는 점이다. 델타 4x4와 X-레이드는 이 콘셉트를 소량 생산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구매 의사가 있는 미니 오너들의 반응이 핵심 변수다.

한편, 미니 브랜드 자체에서도 컨트리맨의 보다 러기드한 오프로드 버전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사양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롤스로이스, 세라믹 조각의 '환희의 여신' 프라이빗 컬렉션 ‘팬텀 신틸라’ 공개
-
'최고속도 320km/h, 640마력'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최초 공개
-
한국타이어, 뛰어난 핸들링 SUV 전용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 유럽 출시
-
기아, 스포티지 부분변경 '완전 새로운 실내외'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
-
유럽도 '전기차 포비아' 테슬라에서 시작한 불로 차량 200대 전소
-
과충전, 전기차 화재 직접 원인 아니다...벤츠 화재, 셀 내부 결함 가능성 주목
-
[칼럼] 국산 배터리, 중국산보다 안전하다는 정보도 없고 증거도 없다
-
BMW, 136만 대 리콜...中 규제총국 '타카타 에어백' 잠재적 위험 지적
-
캐딜락, V 시리즈 미래를 담은 순수 전기 '오퓰런트 벨로시티' 콘셉트 공개
-
쉐플러, 전 세계에 5,00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 추가 설치 계획 발표
-
시트로엥, 호주 시장 철수 발표
-
웨이모 로보택시, 과도한 경적 문제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시
-
AR 시장, 2030년까지 1000억 달러 규모...자율주행과 함께 성장 전망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80 에디션 노르딕 글로우' 세계 최초 공개 예정
-
KG 모빌리티, 유럽 판매법인 출범 및 독일 딜러 콘퍼런스 개최
-
BMW 그룹,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인간형 로봇 시험 운영 완료
-
[EV 트렌드] 뉘르부르크링에서 실체를 드러낸 폭스바겐 3000만원 대 'ID.2'
-
KG 모빌리티, 유럽 판매법인 출범 및 독일 딜러 콘퍼런스 개최...글로벌 광폭 행보
-
국내 판매 테슬라 배터리 제조사는 '파나소닉 · LG 에너지솔루션 · CATL'
-
7월, 글로벌 EV · PHEV 판매 전년비 21% 증가 '유럽 나홀로 감소'
- [유머] 병아리가 젤 좋아하는 약은?
- [유머] 의외로 현실에서 가능한 것
- [유머] 자영업자 썰 특징...
- [유머] 형제가 돈 주면서 방에 불 꺼달라 하면 한다 vs 만다
- [유머] 갤럭시 ai로 울집 강아지 그려달라고 해봄
- [유머] 화장이 중요한 이유
- [유머] 결혼 후 와이프 복장 터진다는 조합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3]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당했을때 먹튀사이트에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2]
- [지식] 메이저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유형 정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