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구글 웨이모와 토요타, 자율주행차 플랫폼 공동 개발 논의 시작
조회 4,72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5-02 15:25
구글 웨이모와 토요타, 자율주행차 플랫폼 공동 개발 논의 시작

구글 웨이모(Waymo)와 토요타자동차가 새로운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양사는 공동 성명을 통해, 향후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을 토요타의 개인용 차량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웨이모 대변인 크리스 보넬리(Chris Bonelli)는 “양사는 도로 안전성 향상과 모두를 위한 이동성 확대라는 공동의 비전을 갖고 있다”며, “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개발과 함께, 향후 토요타의 개인 고객 차량에도 웨이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인용 자율주행차 기술 확대, 현실화 될까?
웨이모는 현재 미국 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인 ‘Waymo One’을 운영하며,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LA 등 주요 도시에서 수백만 마일의 무인 주행 기록을 쌓고 있다. 향후 오스틴 등지로도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반면, 토요타는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자율주행 셔틀 'e-Palette'를 선보이는 등 제한된 자율주행 기술 도입 사례는 있었지만, 웨이모와 같은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은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웨이모는 기술력, 토요타는 대규모 차량 생산 역량과 글로벌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본 협의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경우, 자율주행 기술이 더 넓은 소비자 층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다만, 아직은 ‘예비적 협의(preliminary agreement)’ 수준으로, 실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특히 개인용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제공할 수 없다”고 웨이모 측은 밝혔다.
웨이모는 현재 현대자동차그룹과도 협력 중으로, 향후 아이오닉 5 기반 자율주행 택시가 웨이모 플릿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지리자동차의 브랜드 지커(Zeekr)와 공동 개발한 ‘버스형’ 자율주행차도 CES 2024에서 공개된 바 있다.
#웨이모 #토요타 #자율주행차 #WaymoOne #개인용자율주행 #자율주행플랫폼 #토요타전략 #자동차기술제휴 #미래차협력 #자율주행생태계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상반기에만 50만 대 이상 팔린 美 전기차 시장, 포비아 · 캐즘은 어디에?
-
[김흥식 칼럼]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그 이상...이것 고치면 '급가속' 잡는다
-
수입차 판매 9월 10.1% 증가, 왕좌에 복귀한 벤츠...베스트셀링카 'E 클래스'
-
[영상] 테슬라 주가 변동, 애널리스트와 저널리스트는 어떻게 바라보는가?
-
'르노의 미래 비전' 파리모터쇼에서 수소로 달리는 미래형 크로스오버 예고
-
나만의 취향대로 맞춤형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 선보여
-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 오픈, 자연 지형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
-
브랜드 출범 80주년 맞이한 기아, 영국서 '프라이드' 리스토어 공개?
-
현대차-기아, '준중형이 1억 원대' 싱가포르 판매 두 배로 급증한 비결
-
연간 270만 그루 소나무...현대차 '일렉시티 FCEV' 누적 판매 1000대 달성
-
[칼럼] 전기차 화재, 일반 소화기 진화 가능할까?...일률적 의무화 재고해야
-
이 것도 기록이라면 기록, 테슬라 사이버트럭 5번째 리콜...후방카메라 결함
-
현대차 · 웨이모, 전략적 파트너십… 자율주행 적용 '아이오닉 5' 투입
-
[영상] 미래를 위한 수소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
-
테슬라, 모델 3 저가형 모델 미국 내 판매 종료…관세 인상 영향
-
스텔란티스, 올해 생산량 50만 대 이하로 하락 전망…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인
-
트럼프, 대선 승리 시 가솔린차 금지 불허…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 검토
-
테슬라, 사이버트럭·로보택시용 신형 배터리 4종 개발 착수
-
제네시스 씨어터,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뱅앤올룹슨 사운드로 생생하게 감상
-
타타대우 '품질 자신감' 더쎈 무상보증기간 최대 3년 확대 적용...신규 구매시
- [포토] 몸짱녀 [1]
- [포토] 섹시속옷 [1]
- [포토] 뒷태 [1]
- [포토] 뒷태 몰카 [3]
- [포토] 섹시 비키니 [2]
- [포토] 섹시속옷 [2]
- [포토] 섹시 셀카
- [유머] 스트레스 심할 때 조심해라 [18]
- [유머] [핑계고] 지석진 명언 [16]
- [유머] 사무용품으로 분류된 한국 식품 [17]
- [유머] 누를까 말까 [18]
- [유머] 본인이 잘생겼는지 이쁜지 알 수있는 방법 [17]
- [유머] 한국 간판은 촌스럽고 일본·홍콩은 세련돼 보이는 이유 [14]
- [유머] 덩치도 크고 쪽수도 많은데 겁도 많음 [15]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45]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58]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67]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6]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7]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51]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