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닛산, 중국 우한 공장 생산 중단…실적 부진 및 경쟁 심화 영향
조회 5,37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30 17:25
닛산, 중국 우한 공장 생산 중단…실적 부진 및 경쟁 심화 영향

닛산이 중국 내 생산 거점 축소에 나선다. 로이터 통신은 4월 30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닛산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 공장에서의 차량 생산을 오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중단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닛산은 연간 30만 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우한 공장의 가동률이 극도로 저조해진 데 따라 해당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가동을 시작한 이 공장에서 실제 생산된 차량은 누적 기준 약 1만 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한 공장에서는 전기 SUV '아리야'와 내연기관 SUV 'X-Trail'을 생산해 왔으나, BYD를 비롯한 현지 전기차 기업들의 급부상과 가격 경쟁 격화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대규모 손실 전망과 맞물린 구조조정
이번 생산 중단 조치는 닛산이 발표한 사상 최대 순손실 전망과도 무관치 않다. 닛산은 2024 회계연도(2025년 3월 말 기준)에 7,000억7,500억 엔(약 48억 7,000만52억 2,000만 달러)의 손상차손을 반영하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로 중국 시장에서의 자산 가치 하락에 따른 것으로, 수익성 없는 공장과 비효율적인 생산설비에 대한 구조조정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글로벌 생산 감소세…중국 시장 부진 두드러져
닛산의 글로벌 생산 역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월 기준 글로벌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한 23만 7,982대를 기록했다. 이 중 중국 시장에서의 생산은 무려 35.6% 감소한 2만 4,890대로 집계됐다.
미국도 21.4% 감소했지만, 멕시코에서는 7.2% 증가하는 등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출 전략 모색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아
닛산은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중국 생산 차량 중 연간 10만 대를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의 관세 장벽이 높아 이 전략의 실효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앞서 닛산은 2023년 6월 중국 장쑤성 창저우(常州) 공장을 폐쇄한 바 있으며, 이번 우한 공장 폐쇄까지 진행될 경우 중국 내 생산 거점은 총 4곳으로 줄어들게 된다.
#닛산 #우한공장폐쇄 #중국자동차시장 #EV경쟁 #글로벌생산감소 #구조조정 #자동차업계위기 #중국수출전략 #닛산중국전략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305. 미국과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들, 생존 가능성은?
-
혼다코리아, KPGA투어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홀인원 협찬
-
미쉐린코리아, ‘플랜트 포 제로'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
BMW그룹, 리막 테크놀러지와 배터리 개발 및 생산 위한 파트너십 체결
-
현대차 아이오닉 6, 독일 유력 전문지 비교 테스트 폴스타 2 제치고 1위
-
고맙다 E 클래스! 메르세데스 벤츠 신차 인도 지연, BMW 5시리즈 상한가
-
기아, 내수 시장까지 노리는 픽업 '타스만' 공개...KGM 렉스턴 스포츠 위협
-
현대차 아이오닉 5N, 구름 위 레이스 PPIHC 출전...폭스바겐 I.D. R 기록 깬다
-
GM 커넥티비티 '온스타' 국내 서비스 개시...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첫 적용
-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 북미와 유럽 GT 월드 챌린지 데뷔
-
혼다코리아, 미들급 모터사이클 2024년형 'CBR500R', 'NX500' 2종 출시
-
미국 니콜라, 1분기 43대 트레 FCEV 인도
-
[EV 트렌드] 中 BYD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8월 공개...에너지 밀도 190Wh/kg
-
[EV 트렌드] 전동화 전환에 '풀고레' 마세라티 신형 순수 전기차 공개 예고
-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 유럽과 북미 양대륙 GT 월드 챌린지 데뷔
-
벤츠, 베일에 싸인 E-클래스 파생 모델 등 5종의 신차 베이징모터쇼 첫 공개
-
실물에 가장 근접한 신형 팰리세이드 예상도 '드라마틱한 디자인 변화' 예고
-
혼다, 레이싱 DNA 강화한 CBR500Rㆍ모던 어드벤처 크로스오버 NX500 출시
-
[김흥식 칼럼] 2년 만에 뚝딱, 내공의 차이를 보여준 '샤오미와 테슬라'
-
LF 하프클럽, 신규 회원 봄나들이 쇼핑 지원 나서... “시즌 베스트 아이템 엄선”
- [포토] 노출된 슴가
- [포토] SM 포박
- [포토] 섹시 몸매
- [포토] 섹시스타킹 뒷태
- [포토] 섹시미녀
- [포토] 성진국 얼짱 미녀
- [포토] 책읽는 노브라 여인
- [유머] 열심히 자다가 일어난 말티즈 [22]
- [유머]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구원 [18]
- [유머] 은근 갈리는 사무실 간식 취향 모음집 [15]
- [유머] 잘 놀라는 렛서 팬더 [17]
- [유머] 설악산국립공원 인근 하늘에 뜬 렌즈구름 [13]
- [유머] 진돗개가 맘에든다는 외국 견주들 [16]
- [유머] "아우 추워, 라떼 하나 주세요" [1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47]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6]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