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68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28 14:25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도입… 이사회 독립성·투명성 강화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 전경. (현대자동차)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가 사외이사의 권한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는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사회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이사회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3사는 최근 각각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결의하고, 초대 선임사외이사로 현대차 심달훈, 기아 조화순, 현대모비스 김화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선임 사외이사는 회의 소집과 주재, 경영진에 대한 자료 및 현안 보고 요청, 이사회 및 경영진 대상 의견 전달 등 핵심 권한을 부여받는다.
특히 사외이사만이 참여하는 독립 회의체인 '사외이사회'를 새로 구성해, 이사회 안건을 사전에 심층 검토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국내 금융권 외 비금융권 기업 중 자발적으로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한 드문 사례로, 사외이사의 경영 견제 기능을 강화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3사는 선임사외이사 제도와 함께, 이사회 산하 보수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사외이사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보수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 체제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사내이사 1인을 제외하고 모두 사외이사로 구성해 각 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보수위원회는 이사 보수한도 심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주주총회 대상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담당하는 핵심 위원회로, 이번 개편으로 각 위원회의 독립성은 한층 높아졌다. 또한 사외이사 회의체 신설을 통해 사외이사들이 경영진이나 내부 영향력에 구애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이사회 안건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이번 이사회 거버넌스 강화 조치 외에도 주주가치 제고와 이사회 전문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주추천 사외이사 제도를 운영해 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외이사가 모든 이사회 산하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이사 선임 시 성별, 인종, 국적 등 다양성 요소를 고려해 글로벌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경영인 출신 사외이사 3인을 신규 선임했다. 김수이(전 CPPIB 글로벌 사모투자 대표), 벤자민 탄(전 GIC 아시아 포트폴리오 매니저), 도진명(전 퀄컴 아시아 부회장) 등 글로벌 재무·자본시장·미래기술 전문가들이 이사회에 합류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은 현대차그룹이 경영 투명성, 이사회 독립성,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갖추려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사외이사의 역할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균형 있게 보호하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지속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자원 무기화 그리고 격화하는 미래 모빌리티...정부의 주도적 역할이 중요한 때
-
LPGA BMW레이디스챔피언십,올해 홀인원부상은 'i5ㆍ i7' 순수 전기차
-
[2023 DIFA]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담을 완벽한 그릇 필요...오토노머스에이투지
-
[2023 DIFA]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Project MS · Project SD' 최초 공개
-
'누은 운전자를 위해 터진다' 메르세데스, 자율주행차 위한 에어백 개발 착수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대회장 곳곳에 모터쇼 방불케 하는 다양한 차량 전시
-
새로운 새벽이 다가오고 있다. 토요타, 미스터리 신모델 티저 공개
-
페라리, 원메이크 레이싱 9번째 신병기 ‘296챌린지’ 공개...내년 시리즈데뷔 예정
-
[EV 트렌드] '첫 공개 후 딱 4년' 테슬라 사이버트럭 내달 30일 고객 인도
-
포르쉐 코리아, 공공 예술 프로젝트 최종 선정작 무역센터 외벽 미디어 공개
-
현대차그룹, 아프리카 중심 개발도상국 연구센터 건립...英 런던대와 공동
-
[르뽀] 과거의 흔적을 완벽하게 지우는 곳 '현대차 인증중고차 양산센터'
-
토요타 '재팬 모빌리티' 순수 전기 및 목적기반 미래차 대거 공개 예정
-
[아롱 테크] 히터나 에어컨 켜기 애매한 요즘, 매우 유용한 통풍 및 열선 시트
-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개막
-
HD현대인프라코어, 트럭용 배터리팩 개발...2025년 타타대우상용차에 공급
-
만트럭버스코리아, 전국 트럭커 대상 순회 전시 및 시승 행사 실시
-
제너럴 모터스,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
현대자동차·기아,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 공개
- [포토] 섹시 포즈
- [포토] 환상의 몸매
- [포토] 망사 속옷
- [포토] 섹시 비키니
- [포토] 섹시여인 [6]
- [포토] 섹시나여 [3]
- [포토] 섹시속옷 [4]
- [유머] 사무실을 폭파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1]
- [유머] 아이유나 알엠처럼 일기 쓰는 사람들 신기하다 [1]
- [유머] 모닝빵의 충격적인 진실 [1]
- [유머] 한국에서만 이름이 "뚱이" [1]
- [유머] 엄마 따라다니는 아기포메 [1]
- [유머] 브라질에서 약 1000만 원에 팔린 돌 [1]
- [유머]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뽑은 흑백요리사2 명대사 [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35]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52]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56]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7]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8]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1]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