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아우디, 중국 전용 전기차 브랜드 첫 모델 ‘E5 Sportback’ 공개
조회 4,612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24 17:25
아우디, 중국 전용 전기차 브랜드 첫 모델 ‘E5 Sportback’ 공개

아우디가 중국 시장을 위한 전용 전기차 브랜드 ‘AUDI’를 통해 첫 번째 모델 E5 Sportback을 공개했다. 이번 신차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출시되지 않는 중국 독점 모델로, 776마력의 성능과 첨단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전기 해치백이다.
E5 Sportback은 길이 약 4.9미터(16피트), 폭 1,960mm(77.1인치), 높이 1,476mm(58.1인치)로, 기존 A5 Sportback보다 다소 큰 차체를 가지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쿠페형 SUV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이다. 차량은 SAIC(상하이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Advanced Digitized Platform(ADP) 위에 설계되었으며, 해당 플랫폼은 중국 외 지역에서는 사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디자인은 아우디 유럽 모델들과는 차별화된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하며, 전면에는 슬림한 헤드램프와 각진 그릴이 인상적이다. 후면 또한 복잡한 요소 없이 간결한 디자인으로 마무리되며, 아우디 고유의 네 개의 링 대신 ‘AUDI’라는 전면 텍스트 로고가 모든 모델에 적용된다.
E5 Sportback은 순수 전기차 모델로, 구체적인 배터리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대 100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78마일(약 769km) 주행 가능 거리(CLTC 기준 추정)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ADP 플랫폼은 800V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10분 충전으로 약 370km(230마일) 주행거리를 회복할 수 있다.

동력계는 후륜 구동 또는 quattro 전륜 기반 AWD를 선택할 수 있으며, 총 4가지 출력 옵션을 제공한다. 기본형은 295마력부터 시작해 402마력, 570마력을 거쳐 최상위 트림에서는 776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96km(0-60mph)까지 단 3.4초 만에 도달한다.
운전자 지원 시스템은 LiDAR 기반이며, 총 29개의 하드웨어 센서를 통해 복잡한 도시 환경 (특히 자전거나 삼륜차가 혼재하는 중국 도시의 특수한 주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우디는 해당 시스템을 레벨 2 또는 3 자율주행으로 구분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도시형 자율주행 대응 수준으로 보인다.

실내에는 27인치 4K 디스플레이가 운전자와 동승자 앞에 자리하며, AUDI OS 운영체제가 구동된다. 퀄컴 스냅드래곤 칩셋이 탑재되어 초당 300억 건의 연산을 처리하며, OTA(Over-the-Air) 업데이트를 통한 디지털 생태계 연동이 가능하다. 전체 인테리어는 피지컬 버튼이 거의 없는 미니멀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이는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는 게 아우디 측 설명이다.
아우디-상하이자동차 합작 프로젝트의 CEO인 페르민 소네이라(Fermín Soneira)는 “E5 Sportback은 아우디의 DNA와 엔지니어링, 그리고 중국의 디지털 생태계를 결합한 첫 결과물”이라며 “기술 중심의 중국 고객을 위한 맞춤형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5 Sportback은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리는 상하이오토쇼(Auto Shanghai)에서 전시되며, 2026년과 2027년에는 추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 #E5Sportback #중국전용전기차 #AUDI #상하이오토쇼 #전기차출시 #전기해치백 #아우디전기차 #ADP플랫폼 #리이다자율주행 #800V충전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샤오펑 AEROHT, 선전 중심 업무 지구에서 플라잉카 비행 시연
-
덴자, 20만 번째 차량 주문 달성 기념식 개최
-
BMW, 이탈리아에서 '컨셉 스카이탑' 공개
-
'중국이 벤츠와 BMW도 제쳤다' 글로벌 판매 10위권 첫 진입한 중국 車
-
'차별화된 프리미엄' 2만 4000명에게 주어진 특별 혜택… BMW 엑설런스 클럽
-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ㆍ코엑스, 7월 국내 최초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개최
-
우리만 몰랐던 쏘나타의 숨겨진 본능, 쉐보레 카마로와 벌인 드래그 레이스 결과는?
-
테슬라, 안방서도 2개월 연속 판매 감소...현대차ㆍ기아 2위로 부상
-
전설적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를 기리는 맥라렌 MCL38 F1 레이스카 리버리
-
스텔란티스 CEO,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과의 경쟁 심화 예고
-
맥라렌, 2024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아일톤 세나 기리는 독창적 리버리 공개
-
보그워너, 샤오펑과 전기모터 사업 추가 체결
-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
현대차그룹, 제네시스&성능개발담당에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영입
-
한국타이어, UEFA 유로파리그 및 유로파컨퍼런스리그 공식 파트너십 3년 연장
-
이스즈, 2024 순정 부품 할인/순회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
현대차그룹, 타이칸 개발 주도 '만프레드 하러' 영입...고성능 제네시스 총괄
-
현대차,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 런 2024’ 종료...3000그루 나무 기부
-
[EV 트렌드]테슬라 오토파일럿 안전 보고서 1년 반 만에 공개...허점 수두룩
-
NIO, 유럽 진출 확대 계획 발표... 관세 부과 여부는 불확실
- [포토] 청순미
- [포토] S라인 몸매
- [포토] 섹시유부녀
- [포토] 섹시속옷
- [포토] 몸매로 유혹하는 여인들 [5]
- [포토] 글래머 몸매 [2]
- [포토] 섹시 미녀 [2]
- [유머] 변호사 좋아하면 나라에서 공짜로 매칭도 시켜줌 [13]
- [유머] 다들 가끔 이러지 않나 [9]
- [유머] 스트레칭할때 왼쪽처럼 하면 안된대 [12]
- [유머] 조금 충격적인 90년대 압구정 대학생 인터뷰 [15]
- [유머] 말은 어디로 가는 중일까? [13]
- [유머] 상상한 오아시스와 실제 오아시스 모습 [15]
- [유머] 어느 공포영화의 인형 선물 [14]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17]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1]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4]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4]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1]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1]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