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239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18 14:00
수동변속기로 6분 56.294... 포르쉐 911 GT3, 뉘르부르크링 신기록
포르쉐 911 GT3가 수동변속기를 탑재한 양산차 가운데 가장 빠른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기록을 세웠다. (포르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한 포르쉐 911 GT3(2025년형)가 뉘르부르크링에서 같은 방식의 양산차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바이삭 패키지를 장착한 포르쉐 911 GT3는 이전 기록을 9.5초 이상 단축하며 이전 세대 모델(992.1, PDK)보다 3.633초 더 빠르게 달렸다.
GT카 총괄 책임자 안드레아스 프로이닝거는 “점점 더 많은 911 GT3 고객들이 6단 수동 변속기를 선택하면서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얼마나 빠른지를 묻는다”라며 “PDK가 훨씬 빠르지만 수동 6단 변속기로 랩타임을 측정해 그 질문에 답했다'라고 했다.
그는 “911 GT3 수동 변속기는 PDK의 자동화된 빠르고 정밀한 변속 기능이 없고, 전자식이 아닌 기계식 LSD(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신형 911 GT3는 12.94마일(20.832km)의 트랙에서 PDK 모델보다 약 3.6초 더 빨랐다'라고 했다.
포르쉐 911 GT3 수동변속기 모델의 랩타임은 6분 56.294초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포르쉐)
지금까지 노르트슐라이페에서 가장 빨리 달린 수동변속기 모델은 더 짧은 12.8마일(20.6km) 트랙을 달리고도 7분 01.300초를 기록했다. 전체 12.94마일 트랙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7분 05.800초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이번 주행에서 신형 911 GT3 랩타임은 6분 56.294초로 공식 인증을 받아 이 기록을 9.5초 이상 앞질렀다.
신형 911 GT3로 기록에 도전한 포르쉐 브랜드 앰배서더 요르그 베르그마이스터는 “신형 911 GT3는 한계 상황에서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신뢰감을 준다. 거의 모든 코너에서 더 빨랐다”라며 핸들링 성능이 기록 달성에 기여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노면 요철과 연석에서도 훨씬 더 안정적인 섀시 성능을 갖고 있으며 기어비가 8% 짧아지면서, 같은 출력에서도 가속 시 뒷바퀴에 더 많은 힘을 했다'라며 '7단 PDK였으면 몇 초 더 빨랐겠지만, 6단 수동으로 빠른 랩을 돌면서 분명히 더 바빴고,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라고 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전문기자 32인의 선택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현대차 아이오닉 5 N
-
현대차,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비 54.0% 확대로 15조원 돌파 '사상 최대'
-
테슬라, 저가형 전기차 프로젝트 재시동
-
소프트웨어는 구현될 하드웨어를 필요로 한다.
-
기아, 2023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
'매끄러운 라인 강조' 정식 공개 앞서 유출된 포르쉐 마칸 EV 디자인
-
[EV 트렌드] 2028년으로 또 연기된 애플카 출시...전기차 프로젝트는 진행중
-
기아, 지난해 영업이익률 11.6% 사상 최대 '친환경차 14만 3000대 18% 상승'
-
'주행 중 분리되는 A필러 조각' 포드 익스플로러 190만 대 미국서 리콜
-
[EV 트렌드] 매력적 전·후면 램프 디자인, 서서히 베일 벗는 현대차 아이오닉 7
-
[시승기]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솔직히 실내는 벤츠 E 클래스 부럽지 않다
-
중국 자동차 수출, 해외 기업이 22% 차지
-
BMW, i5 M60투어링 티저 이미지 공개
-
메르세데스 벤츠, 올 해 중국시장에 15개 모델 출시한다
-
[영상] 수평선 같은 48인치 디스플레이, 링컨 신형 노틸러스 시승기
-
한국앤컴퍼니그룹, 아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갤러리 오프쳐 후원
-
볼보트럭코리아, 100% 재생에너지 전환 RE100 달성...연간 1천톤 탄소 감축
-
미쉐린,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공식 레이싱 타이어 공급
-
페라리, 트랙 경쟁을 넘어 요트 항해사 지오바니 솔디니와 세계 요트 대회 출전 준비
-
디젤차 배기가스 조작 의심...독일 연방도로교통청 BMW X3 조사 착수
- [포토] 청바지 몸짱
- [포토] 섹시몸짱
- [포토] 코스프레 [1]
- [포토] 고양이복장 [1]
- [포토] 공주속옷
- [포토] 야한여자 [1]
- [포토] 청순미녀 [1]
- [유머] 결혼 후 더 부자 되는 사람들의 특징 [12]
- [유머] 또 표정관리하지 못한 오은영 [10]
- [유머] 해외에서도 화제라는 헤드폰 낀 아기 [11]
- [유머] 오뚜기 고소후 [11]
- [유머] 40만원으로 내가 다닐 회사 고르기 [13]
- [유머] 이제 많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식당 문화 [11]
- [유머] 귤에 미쳐버린 사나이... [10]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19]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16]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11]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12]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9]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6]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