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01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16 14:25
현대모비스, 상해모터쇼 신기술 10종 공개...맞춤형 영업 활동 수주 2억불 목표
현대모비스 ‘오토상하이 2025’ 전시 부스 조감도 (현대모비스)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모비스가 오는 23일 개막하는 ‘오토상하이 2025에 참가해 중국 고객들에 특화된 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북경모터쇼에 이어 중국 양대 모터쇼로 꼽히는 상해모터쇼에도 부스를 마련해 고객사와의 접점을 늘려 글로벌 수주를 확대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현지 완성차 업체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상해모터쇼 참가를 시작으로 타겟 고객에 대한 ‘제품 로드쇼’를 전년대비 2배 이상 강화하고, 현지 중심의 고객 네트워킹을 강화해 올해 수주 2억불(한화 286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상해 국가 전시 컨벤션 센터(NECC)에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 현대모비스는 300㎡(9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다. 현지 완성차 업체와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부스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일반인 관람객들이 모터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브랜드를 알리는 전시 전략보단 철저하게 고객사 중심의 마케팅 활동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현대모비스가 상해모터쇼에서 선보일 중국 시장 특화 AR-HUD 전개 화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차량 전면 유리창에 띄워 운전 보조 역할을 한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이번 모터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로컬 브랜드들과의 영업 접점도 확대한다. 글로벌 조사기관에 따르면 오는 2030년 전 세계에 판매되는 자동차 3대 중 한 대는 중국 브랜드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시장은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수주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기도 하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모터쇼에 선행 제품 8종을 비롯해 중국 연구소에서 자체개발한 신기술을 공개한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상해와 연태 2곳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해는 현지 완성차 업체와 글로벌 고객사 수주를 위한 부품 설계와 함께 차세대 플랫폼 등 선행 기술을 연구하는 중국 내 연구개발 중추 기지며, 연태는 현지에서 출시하는 신규 차종 개발과 양산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공개하는 현지 특화 신기술은 2종이다. 상해연구소에서 개발한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와 음향기술을 집약한 사운드 데모카 등이다.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70인치 규모의 고해상도의 가상 이미지를 차량 앞 유리창에 띄워 다양한 주행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뛰어난 밝기와 명암비로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하게 정보가 표시되고, 운전자가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현대모비스가 상해모터쇼에서 선보일 중국 시장 특화 AR-HUD 전개 화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차량 전면 유리창에 띄워 운전 보조 역할을 한다. (현대모비스)
EV6 기반으로 제작한 사운드 데모카는 현대모비스의 자체 기술로 개발된 사운드 시스템을 실차에 탑재해 시연한다. 데모카에는 47개의 스피커를 장착해 극장 수준의 실감나는 사운드를 재현했다. 또한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ARNC)을 적용해 정숙한 차량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현대모비스 중국사업담당 김덕권 전무는 “연구개발과 생산거점, 물류망을 모두 갖춘 중국시장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며 “현지 고객들이 선호하는 기술을 면밀히 분석해 한단계 앞선 맞춤형 신기술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전기차도 럭셔리 감성, 벤츠, 마이바흐 최상위 라인업 EQS SUV 국내 출시
-
오토바이도 수소로 달린다, 가와사키, 수소 ICE 탑재한 프로토 타입 공개
-
중국 광저우자동차, 태국 공장 가동 개시
-
중국 정부, 노후차 교체 보조금 확대 발표
-
벤틀리, W12 엔진 생산 종료
-
테슬라, 트럼프의 멕시코산 자동차 관세 부과에 누에보레온 공장 건설 중단
-
볼보, 2030년 전기차 전환 목표 늦춘다
-
[영상] 새로운 시대를 위한 즐거움, 기아 EV3
-
현대차, 2024년 2분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영업이익 달성
-
르노코리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출시 기념 포스코와 공동 프로모션 진행
-
마세라티 매각 1순위?, 스텔란티스 CEO '돈 못 벌면 갖고 있을 이유 없다'
-
美 상품성 만족도, 현대차ㆍ기아 7개 모델 최다 수상...의외의 비공식 1위는?
-
마세라티 MSG 레이싱, 포뮬러 E 시즌 10 완주
-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2024, 제3라운드 한국 인제 스피디움에서 성료
-
렉서스 플래그십 풀사이즈 SUV 예고 'LX' 국내 출시 사실상 확정
-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제3라운드 인제 스피디움에서 성료
-
람보르기니, 한국 시장 높은 성장 잠재력 분당 전시장 오픈...애드퍼스넘 라운지 마련
-
마세라티 MSG 레이싱, 포뮬러 E 시즌 10 완주…티포 폴고레로 2개 포디움 달성
-
기아 K5 · 현대차 투싼 · 테슬라 모델 Y 등 32개 차종 43만 대 리콜
-
2억에도 심상치 않은 하이클래스 MPV 반응 '렉서스 LM 500h' 월 70대 예상
- [유머] 결혼 후 더 부자 되는 사람들의 특징
- [유머] 또 표정관리하지 못한 오은영
- [유머] 해외에서도 화제라는 헤드폰 낀 아기
- [유머] 오뚜기 고소후
- [유머] 40만원으로 내가 다닐 회사 고르기
- [유머] 이제 많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식당 문화
- [유머] 귤에 미쳐버린 사나이...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12]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7]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8]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5]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6]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3]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