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79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11 14:25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급진적 진화 '지금 가는 길이 항상 최신'
현대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사용자 중심 인포테인먼트 개선을 실시했다(현대차그룹)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무선 통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이 보편화되며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분야에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로 접어든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 속에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의 미래 기술 선점을 위한 발판으로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는 보다 강조된다.
특히 업체 간 소프트웨어 서비스 출시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 속에서 차량 내 가장 기본이 되는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이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한 향후 방향성을 예고했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 편의성 부분을 중점으로 변화를 꾀하며 '온라인 내비게이션'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현대차그룹의 신규 온라인 내비게이션 기능은 신규 도로나 변경된 도로 정보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OTA를 통한 지도 업데이트 과정이 필요했던 것에서 현재 위치와 주행 경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 정보만 실시간 다운로드해 최신,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기능이다.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현대차그룹의 실시간 지도 데이터(현대차그룹)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 앱을 연상시키는 해당 기능을 통해서는 별도의 업데이트 과정 없이 운전자가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주행 경로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해당 기능은 온라인으로 지도를 사용함에도 기존 내비게이션 연동 기능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도 매력이다. 예를 들어 제한속도에 맞춰 자동으로 차량 속도를 조절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터널 연동 자동 제어 기능' 등의 주행 편의 시스템 사용이 가능하다.
또 현대차그룹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늘어나는 전동화 판매 라인업에 따라 순수전기차 특화 기능도 담겨 주목된다. 신규 추가된 'EV 경로 플래너'를 통해 충전소, 목적지 도착 시 남겨둘 배터리 잔량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기존과 차별점.
예를 들어 운전자가 희망하는 배터리 잔량을 설정할 경우 이동 경로 상 적합한 충전 장소와 횟수 등을 제안해 주행 경로를 최적화하고 배터리 잔량 관리에 도움을 준다.
제네시스 뮤직 적용 화면(현대차그룹)
한편 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최근 선보인 전용 스트리밍 콘텐츠 확대도 눈길을 끈다. 앞서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등의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도입한 제네시스는 이번 업데이트로 '제네시스 뮤직'과 '블룸버그 앱'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제네시스의 자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제네시스 뮤직'은 돌비 애트모스 공간 음향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량의 오디오 성능을 극대화해 몰입감 있는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편리한 UX 구성과 다양한 플레이 리스트를 통해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편리한 음악 검색 및 추천곡 선택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연결 시 발생하는 음질 손실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또 함께 제공되는 '블룸버그 앱'은 글로벌 뉴스 플랫폼인 블룸버그의 블룸버그 TV+, 블룸버그 오리지널, 뉴스 피드를 차량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완성차 브랜드 중에서 제네시스가 독점으로 지원한다.
제네시스 차량에 제공되는 블룸버그 앱(현대차그룹)
블룸버그 TV+와 뉴스 피드 메뉴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5개 국어 번역 기능도 제공되며, 사용자는 로그인 절차 없이도 블룸버그 앱의 뉴스, 증권 정보 등을 2026년 10월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보다 사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최신 트렌트를 엿 볼 수 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GM 슈퍼 크루즈, 한국 도로 총길이 10배 '120만km' 자율 주행 가능해졌다.
-
[EV 트렌드] 기아 전기 픽업 '타스만' 막바지 단계… 레인저와 혹한기 테스트 중
-
한자연, 친환경 하이브리드를 주제로 교류의 장 마련
-
'이 정도면 미니버스' 캐딜락, 전장 5.77m 롱버전 에스컬레이드 IQL 개발
-
韓, 중국산 수입국 3위 '전기차' 중심...지난해 신규 등록 내수 3.9% 증가
-
'스뎅을 썼나' 테슬라 사이버트럭, 스테인리스 차체 여기저기 녹 발생 논란
-
어때 끝내주지!, 현대모비스, 벤츠ㆍBMW 스웨덴 초청 혹한기 성능 과시
-
'환갑' 아메리칸 머슬카 아이콘, 포드 7세대 '머스탱' 출시... 5990만원부터
-
기본 30만km, 압도적으로 오래 탈 수 있는 차 12개 중 7개가 이 브랜드
-
혼다코리아, 어코드 하이브리드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선정 기념 특별 프로모션 실시
-
프랑스, 환경 보너스 4,000유로로 축소
-
현대오토에버 스마트 홈 플랫폼, 누적 적용 10만 세대 달성
-
HD현대, 대형액화수소운반선 개발 박차
-
현대차ㆍ테이트 미술관 전시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 2024년 작가 '이미래' 선정
-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 레이싱카 공개...진정한 최첨단 GT 레이서
-
'순정은 싫어' 수입차 인포테인먼트 절반 사용 안해...국산차 70% 사용
-
美 PGA 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호스트 타이거 우즈 복귀전
-
현대차 WRC, 강렬한 레드로 분위기 확 바꾼 N 로드카 'i20 N Rally1' 공개
-
[뜨거운 희망을 찾아] 양승덕의 국밥 기행 feat. BMW X5...거창한 출사표
-
따뜻한 라떼 한잔 하실래요? 테슬라 사이버트럭 활용법...커피 로드스터
- [포토] 섹시 비키니
- [포토] 섹시오피걸
- [포토] 섹시걸스
- [포토] 슴가의 유혹 [4]
- [포토] 야한속옷 [2]
- [포토] 에니메이션 코스프레 [1]
- [포토] 브라자가 왜 이래? [3]
- [유머] 머리 낙서 레전드 [20]
- [유머] 30대부터는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8]
- [유머] 매너고양이 [19]
- [유머] 미용사가 때리는 이유 [15]
- [유머] 20대 탕웨이 [15]
- [유머] 이수지 보고 웃참 실패한 비 [17]
- [유머] 엄청 유명한 움짤이지만 알고보면 슬픈 장면 [12]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4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4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4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45]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