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25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10 14:25
'수입차 11만 8000대 리콜' 볼보 XC60 · 벤츠 S 클래스 등 포함
국토부가 수입차 11만 8000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국토부)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닛산에서 수입 및 판매한 49개 차종 11만 792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볼보 XC60 등 8개 차종 9만 5573대는 사고기록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행 정보가 정상적으로 기록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오는 2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또한 볼보 3개 차종 1560대는 구동축전지 제조 불량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1일부터 리콜 조치를 시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S 580 4메틱 등 9개 차종 1만 7285대는 브레이크 호스 내구성 부족으로 브레이크 오일 누출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1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국토부가 수입차 11만 8000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국토부)
이어 만트럭 TGX 트렉터 등 24개 차종 1515대는 중앙차량제어장치에서 과부하가 발생함에 따라 기어가 D단에서 N단으로 임의 변경될 가능성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재규어랜드로버 더 뉴 레인지로버 P350 LWD 등 4개 차종 1401대는 후방카메라 내부로 수분이 유임됨에 따라 영상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오는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끝으로 닛산 패스파인더 591대는 후드걸쇠장치가 부식으로 고착되어 주행 중 후드가 경고 없이 개방될 가능성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2024년 총 10만6939대 판매
-
中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둔화 '치열한 가격 경쟁 신모델 출시 어려워'
-
기아 EV3, 전기차 최대 격전지 핀란드에서 '2024 올해의 차’ 수상
-
[EV 트렌드] '분명하게 확인된 디자인 변화'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스파이샷
-
'도요타 프리우스 판매 금지' 2030년, 하이브리드카 퇴출 주장 나왔다
-
현대차, 인도 베스트셀링 SUV 기반 첫 전기차 '크레타 EV' 공개
-
테슬라 179만대, 12년 만에 연간 판매량 첫 감소... BYD와 2만대 차이
-
CES 2025- 토요타 5년만에 참가해 우븐 시티 현황 공개
-
토요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 예의 주시
-
중국, 자율주행차 산업 지원 위한 새로운 규정 도입
-
CES 2025 - 올해 CES에서 만나게 될 5가지 트랜드
-
CES 2025 - LG전자,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공개
-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불확실 확대'… 아시아 제조 강국 PMI 일제히 약세
-
美 전기차 세액공제 대상 모델 50개→25개... 현대차ㆍ기아 5종 확대
-
일론 머스크, 고향 남아공에 배터리 공장 건설 논의 '스타링크 허용 요청'
-
전기차 시장 2025년 29.9% 성장 전망…중국이 가장 큰 점유율
-
CES 2025 - 샤오펑, 모듈형 플라잉카 '랜드 에어크래프트 캐리어' 공개 예정
-
빨리 수리해야...기아 쏘렌토 PHEV, 연약한 연료 라인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
-
中 샤오미, 2024년 13만 5000대 판매 '2025년 라인업 추가로 30만 대 계획'
-
[EV 트렌드] BYD 지난해 427만대 기록, 포드 추월 테슬라 턱 밑 추격
- [유머] 로맨스 스캠을 당한 50대남 사례
- [유머] 지나치게 친절한 옆집 사람
- [유머] 내가지쳣다는 신호
- [유머] 90년대 생들이 완전히 잊고있는감각
- [유머] 간식 심부름 다녀온 매니저 갈구는 연예인
- [유머] 크라임씬 김지훈이 밝힌 의외의 사실
- [유머] 일본 데이트앱에서 조사한 여성이 선호하는 남자 키
- [지식] 메이저사이트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이용해야하는 이유 [3]
- [지식] 스포츠토토 실시간 중계 배팅의 모든것 [1]
- [지식] 먹튀검증 커뮤니티 사이트의 역사 [2]
- [지식] 2025년 안전한 토토사이트 메이저놀이터 검증 및 최신 가이드 [3]
- [지식] 메이저사이트와 일반사이트의 차이점! 안전하게 선택하는 방법 [3]
- [지식] 먹튀검증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 먹튀검증 의 중요성! [1]
- [지식] 먹튀검증사이트에서 추천하는 안전놀이터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