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82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4-09 17:25
정부, 美 관세 대응 정책 금융 2조원 추가'… “자동차 산업 보호 총력전”
정부가 미 관세에 대응, 자동차 산업을 지키기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 사진은 현대차 울산공장 라인이다. (현대자동차)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정부가 미국의 수입차 고율 관세 부과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자동차 산업 긴급 대응 대책’을 발표하고 정책금융, 수출 지원, 연구개발(R&D) 예산 투입 등을 망라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미국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 자동차 산업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수출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우선 정책금융 지원 예산을 기존 13조 원에서 2조 원 늘린 15조 원으로 확대한다. 정부 지원에 맞춰 현대‧기아차도 금융권 및 기보·신보·무보와 함께 1조원 규모의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대출·보증·회사채 발행을 돕는다
또한, 관세 피해 중소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도 확대한다. 관세 피해기업이 법인·부가·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시 최대 9개월 연장, 관세는 최대 1년 연장해 조세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적극 지원한다.
수출 바우처 1000억 원 규모 확대, R&D·설비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 FTA 네트워크 활용 강화 등을 골자로 한 맞춤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여기에 중소 부품업체들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과 고용 안정 대책도 병행된다.
수출물량 감소 대응 및 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내수시장 활성화를 대책도 마련했다. 제조사 할인 금액에 연동하는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금년 상반기에서 연말까지 운용하고, 정부 매칭지원비율도 20~40%에서 30~80%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6월까지 시행중인 신차 구매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적용(5→3.5%)도 필요시 추가 지원을 검토한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올해 업무차량 구매를 최대한 상반기 내 집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국산 자동차가 미국 수출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관세 부과 시 관련 기업과 지역 경제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며 “사전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동차 업계도 정부의 빠른 대응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완성차 업체 관계자는 “고율 관세가 현실화되면 북미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할 상황”이라며 “정부 차원의 자금·세제 지원이 숨통을 틔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미국 측과의 외교 채널을 통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철회하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이번 대책이 업계 현장에 조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할 방침이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브리지스톤, 글로벌 ESG 지수 ‘FTSE4Good 지수’ 6년 연속 편입
-
[EV 트렌드] 리비안, 일리노이 주정부 1조 1200억 지원으로 R2 생산 박차
-
아우디, 니코 휠켄베르크 2026년 시즌 아우디 F1팀 드라이버 발탁...F1 준비 박차
-
현대차 · 기아, 2026년 인도에서 전동화 전환 'HEV SUV · 현지 제작 EV 추진'
-
르노코리아, 대한LPG협회와 ‘LPG 직분사(LPDi) 엔진 차량 개발 추진' 업무협약
-
애스턴마틴, 830마력 신형 V12 엔진 공개… 올 연말 플래그십에 탑재
-
4월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 실적 '지속된 내수 부진 수출로 만회'
-
[EV 트렌드] '이구환신' 프로젝트에 인센티브 추가… 中 친환경차 또 반등?
-
테슬라에 무슨 일? 대규모 해고에 기가 캐스팅 보류...레벨 3도 벤츠에 밀려
-
BMW 코리아, 인천지역 소방서 구급대원 대상 주행 교육 진행
-
美 컨슈머리포트 페인트 불량 목록 공개...현대차 10개 모델 중 3개로 최다
-
'예리해진 주간 주행등' 기아, 신규 패밀리룩 ‘더 뉴 EV6’ 티저 이미지 공개
-
픽업트럭, 중고차 수요는 늘고 시세는 하락...판매일수 감소로 상승 전망
-
현대차ㆍ기아, 우수 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 ‘소프티어 부트캠프 2024’ 모집
-
타타대우상용차, 2023년 매출 1조 100억 달성 '해외수출' 비중 확대에 주목
-
한국타이어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광고 캠페인 공개, 극한 퍼포먼스 강조
-
테슬라, 비용감소 위해 인력 감축 'HR 수석 이사 떠나고 슈퍼차저 팀 해체'
-
[뜨거운 희망, 양승덕의 국밥 기행 7] 눈 부신 5월의 맛, 담양 '고서창평국밥'...feat X5
-
전기차 충전 '부르면 간다' 현대차 픽업앤충전 서비스, 전국 6개 광역시 확대
-
'아이들의 상상 속 미래도시' 현대차 키즈 모터쇼 개막...고양 스튜디오에서 내달 말까지
- [포토] 몸매로 유혹하는 여인들
- [포토] 글래머 몸매
- [포토] 섹시 미녀
- [포토] SM
- [포토] 아름다운 뒤태 [5]
- [포토] 마녀 코스프레 [4]
- [포토] 섹시 란제리 [3]
- [유머] 각종 음료수에 든 설탕량
- [유머] 추억의 지하철표
- [유머] 엄마때문에 직장짤림 [14]
- [유머] 하 아니 나 저 두번째 자리에 있었는데 [8]
- [유머]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 산다는 양 [17]
- [유머] 장모님이 주신 저승길 노잣돈 [16]
- [유머] 고깃집 볶음밥 같다 [12]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29]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3]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4]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1]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1]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60]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