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69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4-04 14:00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자연부터 랠리 파워풀함을 뱅앤올룹슨으로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하만코리아)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모빌리티쇼 2025 제네시스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은 제네시스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공감각적인 특별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사운드 체험 및 즐길 거리로 준비된다.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최고급 고객 경험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된 제네시스 부스 내 손님 라운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와 사운드에 맞춰 공간의 조명이 앰비언트 라이트 색으로 변화하는 공감각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이 제네시스에 채택된 자연의 소리 다섯 가지(생기 넘치는 숲, 넘실대는 파도, 새벽의 도시, 우주와의 교신, 비 오는 하루) 음원 중 희망하는 음원을 선택하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입체적이고 풍부한 서라운드 음향과 다양한 컬러의 무드 라이팅을 통해 특별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하만코리아)
제네시스 부스 내 오너 라운지에서도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제네시스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 레이싱 콘셉트’ 포토존에서는 랠리에서 주행하는 듯한 짜릿함을 파워풀한 뱅앤올룹슨 사운드로 느끼면서 360도 입체적으로 사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즐기면서 나만의 포즈를 사진, 영상으로 촬영하여 개인 SNS에 업로드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체험하고 설문 조사를 마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이어폰 제품을 증정하고, 체험을 마친 후 차량 구매 상담을 진행하여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옵션으로 계약을 진행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을 증정한다.
제네시스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이 협업을 통해 완성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최고 수준의 정교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진정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부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하만코리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되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고해상도 오디오 인증,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 ANC-R,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술,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 조정이 가능한 직관적 유저 인터페이스 베오소닉 등 혁신적인 음향 기술들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소스가 매핑 되어 한층 더 생동감 있는 청취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 다양한 모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고급 세단 G90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그 외 G90 모델은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 GV60, GV70, GV80 및 GV80 쿠페, G80 모델에는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이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비유럽권 시장 확대 전환점...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중남미 수출 개시
-
'중국판 아이오닉' 북경현대, 700km 달리는 전용 전기차 일렉시오 공개
-
쉐보레 '캡티바' 부활, EV 버전으로 중남미 · 아프리카 등에 출시 계획
-
롯데렌터카, 업계 최초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 출시…월 3천 원으로 차량 유지비 절감
-
이비오스, 자외선·HEVL 동시 차단 ‘더마쉴드’ 출시…차량용 윈도우 필름에 헬스케어 접목
-
2028년 친환경 수소열차 본격 상용화… 국토부 실증 사업 착수
-
'예상보다 빠른 출시'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 RWD 美 판매 돌입
-
美 NBA 전설 샤킬 오닐, 애지중지 사이버트럭과 결별한 이유? “너무 짧아서”
-
아우디, 말레이시아서 고급 Q7 조립 시작… 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
-
현대차, 북미 겨냥 차세대 엑시언트 수소 트럭, 자율주행 기업과 협력
-
BYD, 4월 전기차·하이브리드 판매 38만 대 돌파… 해외 판매도 '고공 행진'
-
유럽서 테슬라 판매 급감 지속… 신형 모델 Y 출시에도 '수요 부진' 심화
-
日보다 높은 자동차 생산 인건비, 韓 우수한 엔지니어링과 자동화로 통제
-
[EV 트렌드] 아우디, 트럼프발 관세 회피 위해 미국산 전기차 생산 가능성
-
테슬라의 강력한 견제에도 BYD 글로벌 판매량 급증... 4월 독일에서도 밀려
-
[시승기] 토레스 하이브리드, '주행감ㆍ효율성' 처음인데도 매우 높은 완성도
-
'왜 빠른데 편하지?' 제네시스, 첨단 주행 기술 6종 강조하는 영상 공개
-
'전동화 품은 지프' 신형 컴패스, 견고한 바디 프로필 3가지 파워트레인 공개
-
[신차공개] 2025년형 폴스타 2 출시·폭스바겐 ID.5 고객 인도 개시
-
LG전자-미디어텍, 차량 내 멀티스크린 시대 연다…오토 상하이서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기술 공개
- [유머] 유재석이 표정관리 못 한 순간
- [유머] 러시아 상위 1% 명문대생에서 K팝 아이돌이 된 걸그룹 멤버.jpg
- [유머] 사드의 중요성
- [유머] 이민자들에게 점렴당한 요즘 유럽
- [유머] 수선비 65000원에 목숨 내놓기
- [유머] 만 18세부터 자동가입 긍정적으로 검토
- [유머] 칼로리 절반 식품의 장점
- [뉴스] '재판 출석'하던 尹, 지지자들 보며 손 흔들더니 기자에게 '앞 가로막지 말아줄래요?'
- [뉴스] 40대 가장 살해 후 12만원 훔쳐 식사·복권 구매한 김명현... 징역 30년 확정
- [뉴스]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서 남아공·호주와 회담... 6개월 만에 '정상외교' 복원
- [뉴스] '과즙세연'에 고소당한 '뻑가'가 오늘(17일) 예정된 재판 다음 달로 미룬 이유
- [뉴스] '특검' 앞두고 있는 김건희 여사, 서울아산병원 입원
- [뉴스]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캐나다행
- [뉴스] 이혼 후 첫 생일 맞은 지연, 'Birthday Queen' 어깨띠에 타투 깜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