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53달라지는 이륜차 안전관리제도 살펴보니
조회 116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3-31 11:25
달라지는 이륜차 안전관리제도 살펴보니
[IT동아 김동진 기자] 올해부터 이륜차 관련 안전관리제도에 변화가 생겼다. 정기검사 수검 기간이 확대되고, 불법 튜닝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번호판 봉인제가 폐지되고, 시인성을 개선한 새 번호판이 도입된다. 어떤 방식으로 제도가 변화하는지 살펴봤다.

이륜차 정기검사 수검 기간 확대…불법 튜닝 단속 강화·번호판 봉인제 폐지 및 시인성 강화
이륜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이륜차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올해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이 바뀌면서 이륜차 정기검사 수검 기간이 기존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됐다.
이륜차 정기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소 또는 지정된 민간 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다. 만약 이륜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이 지나고도 정기검사를 받지 않았을 경우, 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는 2만 원, 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초과 시에는 3일마다 1만 원씩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달부터 이륜차 불법 튜닝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앞으로 머플러를 불법 개조해 시끄러운 소음을 유발하는 등 불법 튜닝한 사실이 적발되면, 이륜차 소유주뿐만 아니라 안전도 검사 시 불법 튜닝을 적발하지 못한 검사 진행자도 처벌받는다. 불법 튜닝을 한 이륜차 소유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10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도 검사 진행자가 불법 튜닝을 적발하지 못했을 경우, 안전도 검사자 지정을 취소한다.

이륜차 소음 차단을 위해 기술을 적용하는 지자체도 나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륜차 소음을 감지해 단속하는 ‘음향영상카메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향영상카메라는 소음 측정기와 고해상도 영상장비로 구성됐으며, 일정 기준 이상의 소음을 감지하면, 이륜차 번호판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소음진동관리법에 의거해 이륜차 배기소음이 105데시벨(dB)을 넘으면, 소음 수치와 초과 횟수에 따라 2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기도는 1대당 연간 1억 원이 필요한 음향영상카메라를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총 25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1일부터 이륜차 번호판 봉인제와 관련 과태료가 폐지됐다. 번호판 봉인제도는 이륜차 식별기술이 부족한 상황에서 차량 번호판 나사를 스테인리스 캡으로 막아 임의 탈착을 어렵게 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자 했던 장치다. 봉인을 훼손하면, 바로 눈에 띄어 수사 대상으로 삼기 쉬우므로, 범죄 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경각심을 부여하는 장치로 활용됐다. 하지만 후면 단속 카메라 등 교통 및 IT 기술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시인성을 개선한 새 번호판이 그 역할을 대신할 전망이다.
시인성을 개선해 새로 바뀌는 번호판 크기는 가로의 경우 210㎜로 기존과 동일하나, 세로 길이가 115㎜에서 150㎜로 커진다. 번호판 배경은 흰색, 글자는 검은색이다.

번호 체계도 지역 번호 체계에서 전국 번호 체계로 간소화되며, 7자리 한글과 숫자로 구성된다. 차종 구분용 한 자리 숫자와 용도를 구분하기 위한 한글과 숫자 각각 한 자리, 일련번호 숫자 네 자리다. 새 번호판은 1년 뒤인 2026년 3월부터 적용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위가 풀리고 연일 따뜻한 날씨가 찾아와 라이딩에 나서는 이들이 늘었다. 이륜차로 음식이나 물건을 배달하는 라이더들도 많다”며 “이 같은 이륜차 소유자가 달리진 이륜차 안진관리제도를 숙지해 안전한 운행에 나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BMW '창립 30주년 기념' 더욱 특별한 온라인 한정판 5종 출시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자연부터 랠리 파워풀함을 뱅앤올룹슨으로
[0] 2025-04-04 14:00 -
세계 최고의 매체가 뽑은 최고의 타이어, 미쉐린도 굿이어도 아니었어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21종 신차 공개, 프레스데이 가장 주목 받은 베스트 3
[0] 2025-04-04 14:00 -
[EV 트렌드] '안 팔릴 차였어' 사이버트럭 재고 수천억, 중고차 가격 반토막
[0] 2025-04-04 14:00 -
美 관세 '누군가는 웃는다' 포드, 모든 고객 임직원 할인가 파격 프로모션
[0] 2025-04-04 14:00 -
BMW 그룹,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즐기는 현장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
[0] 2025-04-04 13:45 -
현대차·엠티알 공동 개발,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ST1 기반 ‘CV1’ 공개
[0] 2025-04-04 13:45 -
'우리도 이제 전동화' 지프, 차세대 컴패스에서 3가지 파워트레인 탑재
[0] 2025-04-04 13:45 -
'공력 성능 향상으로 안정성 · 제동력 향상' BMW모토라드, 뉴 S 1000 RR 출시
[0] 2025-04-04 13: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쿠페형 전기 SUV' BMW 뉴 iX2 eDrive20 출시...단일 트림 6470만 원
-
일론이 미친 후 이 차를 샀어요. 테슬라 광팬 분노하게 한 기아 EV3
-
한국타이어 벤투스 독점 공급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2025 시즌 개막
-
2월 수입 상용차 319대 신규등록
-
GM, 캐딜락 브랜드로 2026년 F1 레이스 합류
-
샤오미 SU7, 중국 시장서 대기 기간 최대 38주로 증가
-
혼다 NSX, 전기 슈퍼카로 부활하나…1,000마력·700km 주행 예상
-
트럼프 관세정책으로 세계 경제 불안…기업들 공급망 다변화 가속
-
폭스바겐, 지리 자회사 시엔진 SoC 채택…중국 반도체 협력 확대
-
폭스바겐 모이아, 노르웨이 오슬로서 ID. 버즈 AD 자율주행 시험 운행 개시
-
자동차운전면허증 23년 만에 새 디자인... 위변조 등 보안성 강화
-
맥라렌, 항공우주 산업 수준 'ART공정' 공개… W1에 첫 적용
-
서학 개미들 어쩌지, 일론 머스크 절친 CFO도 테슬라 주식 팔아 치워
-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단순 비교는 무의미하다
-
안드로이드 오토에 ‘제미나이 AI’ 추가 테스트… 운전자 편의성 향상될까
-
기아 EV9, 미국서 가정용 전력 공급 가능해진다… 월박스 ‘Quasar 2’ 사전 예약 시작
-
로스앤젤레스보다 브라질 상파울루가 더 높은 MZ 세대 전기차 선호도
-
다급해진 테슬라, 60개월 0%대 할부... 머스크 리스크와 경쟁사 맞불에 휘청
-
한국 '내수 부진 탓' 작년 자동차 생산국 순위 멕시코에 밀려 7위 하락
-
재주나 부리는 로봇 말고 '현대차 아틀라스' 진짜 현장 연말 투입 속도
- [유머] 텍사스식 김치찌개
- [유머] 온 세상이 케이크
- [유머] 바람 거참 너무 한 거 아니오?
- [유머] 빵 하나도 나눠먹는 애틋한 자매 ㅠㅠ.jpg
- [유머] 당근 거래 현장
- [유머] 일본에서 출시된 고양이 전용 라면
- [유머] 넷플릭스 카이지
- [뉴스] '아이유 남편'으로 변신... 논란 딛고 복귀 성공한 김선호
- [뉴스] 양세찬 '관객 앞, 도연 누나와 키스... 그때 제일 짜릿했다'
- [뉴스] 9년 공백 깨고 사진전으로 복귀하는 엄태웅... 누나 엄정화도 조용히 응원했다
- [뉴스] 양세찬 '박나래, 우리 형제 짝사랑했다'... 어머니가 보인 찐반응
- [뉴스] 김옥빈 촬영 중 건강 이상 호소... 팀닥터 출동해 결국 촬영 중단
- [뉴스] 尹 '만장일치 파면'에 김흥국 격앙 반응... '국민 무시한 결정'
- [뉴스] 선관위 '오늘(4일)부터 제21대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