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773현대 미국 전기차 공장 생산용량 120만대로 늘린다.
조회 35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3-28 09:25
현대 미국 전기차 공장 생산용량 120만대로 늘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4년간 총 2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북미 시장 내 입지 확대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자동차, 부품·물류·철강,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등 주요 분야에 걸쳐 미국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전기차 공장 현대 메타플랜트가 공식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중요한 모델은 아이오닉9이다. 물론 2024년 10월부터 아이오닉5가 출고됐다
2년에 걸쳐 건설된 전기차 공장은 현재까지 76넏 달러를 투자한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경제 개발 프로젝트다. 배터리 공장 등 18개 부품업체를 포함하면 새 공장은 126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5만 8,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여기에서 꼽히는 내용은 2030년까지 약 8,500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그것을 역으로 말하면 한국에서 그만큼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잃는다는 것이다.
올 봄 출시될 아이오닉9은 테슬라의 NACS 포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 생산량을 120만 대로 늘리기 위해 9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 다른 60억 달러는 루이지애나에 새로운 철강 공장을 건설하는 데 사용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신차공개]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아우디 'Q6 e-트론' 출시
[0] 2025-03-28 18:25 -
[르뽀] 모터사이클 돈이 아깝지 않은 필수 과정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0] 2025-03-28 15:00 -
기아, 친환경차 구독 서비스 '기아 비즈'로 리브랜딩...통합 시너지 기대
[0] 2025-03-28 15:00 -
기아, 제3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수상팀과 협업도 추진
[0] 2025-03-28 15:00 -
'역사상 가장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마세라티, 푸오리세리에 워크샵 공개
[0] 2025-03-28 15:00 -
[EV 트렌드] '아이오닉 9 닮은꼴' 현대차, 내달 중국서 신형 전기 SUV 공개
[0] 2025-03-28 15:00 -
기아 타스만 전격 해부 '온 · 오프로드 아우른 특화 기능' 완전 공개
[0] 2025-03-28 15:00 -
'판매 급락한 이유는 오너 리스크' 美 성인 67%
[0] 2025-03-28 14:45 -
현대차그룹, ‘Pleos 25’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차량앱 생태계 본격 시동
[0] 2025-03-28 14:45 -
이베코코리아, 노후 경유 트럭 조기 폐차 지원… 최대 2400만 원 혜택
[0] 2025-03-28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신차공개]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아우디 'Q6 e-트론' 출시
-
[르뽀] 모터사이클 돈이 아깝지 않은 필수 과정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
기아, 친환경차 구독 서비스 '기아 비즈'로 리브랜딩...통합 시너지 기대
-
기아, 제3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수상팀과 협업도 추진
-
'역사상 가장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마세라티, 푸오리세리에 워크샵 공개
-
[EV 트렌드] '아이오닉 9 닮은꼴' 현대차, 내달 중국서 신형 전기 SUV 공개
-
기아 타스만 전격 해부 '온 · 오프로드 아우른 특화 기능' 완전 공개
-
'판매 급락한 이유는 오너 리스크' 美 성인 67%
-
현대차그룹, ‘Pleos 25’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차량앱 생태계 본격 시동
-
이베코코리아, 노후 경유 트럭 조기 폐차 지원… 최대 2400만 원 혜택
-
르노코리아, 스텔란티스 출신 정우곤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 선임
-
르노그룹, 전기차 사업부 앙페르 새로운 CEO 임명
-
폭스바겐그룹, 발레오 및 모빌아이와 협력해 ADAS 레벨 2+로 업그레이드 협력
-
닛산, 4월부터 신임 CEO 취임과 함께 구조조정 시작한다
-
현대 미국 전기차 공장 생산용량 120만대로 늘린다.
-
중국 BYD, 2025년 550만대 판매목표… 수출은 92% 증가한 80만대 목표
-
테슬라, 중국시장에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이름 중 FSD(Full self Driving) 문구 삭제
-
[인터뷰] 개발진에게 듣다, 타스만이 다른 픽업과 다른 이유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4월 2일 이후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
-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래 모빌리티 선도할 신제품과 신기술 대거 공개
- [유머] 혼자 다른 거 먹는
- [유머] 디시인이찍었다는 안동산불 탈출현장피난길
- [유머] 싱글벙글 야구 레전드
- [유머] 싱글벙글 순천이 전봇대 수백 개를 뽑아버린 이유
- [유머] 중국 의료정책 근황
- [유머] 싱글벙글 마법소녀 고인물
- [유머] 싱글벙글 피자집 메뉴판 아이디어
- [뉴스] 안동 산불에 5일간 해저드 물 퍼서 불 꺼... 소방지원 없이 마을 지켜낸 캐디들 (영상)
- [뉴스] 김수현, 드디어 오늘 기자회견... 기자들과 '질의응답'은 안 한다
- [뉴스] 故 설리 친오빠, '베드신 강요 의혹' 김수현 저격?... '母에 입막음 시도, 하남자'
- [뉴스] '우리도 출국해야 될 거 아냐'... 연예인 출국길, 공항 가득 찬 인파에 격분한 시민
- [뉴스] 황가람, '나는 반딧불' 음원 차트 1위 했지만... '아직 빚 있어 알바 중'
- [뉴스] '꽈추형' 홍성우,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거짓이었나... 경찰 '회유로 허위진술'
- [뉴스] 현아♥용준형, 4개월만 신혼 근황... 꿀 뚝뚝 떨어지는 부부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