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28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5 개최...베스트 딜러사 'BMW 내쇼날모터스'
조회 305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3-21 14:45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5 개최...베스트 딜러사 'BMW 내쇼날모터스'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5 (BMW 그룹 코리아)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8일,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5’를 개최하고 2024년 한 해 동안 BMW와 MINI의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파이낸셜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7개 공식 딜러사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2024년 BMW 베스트 딜러로 내쇼날모터스가, MINI 베스트 딜러로 바바리안모터스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BMW 그룹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인증하는 시니어 및 마스터 레벨 인증 영업직원 중에서 최고의 판매 성과를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코오롱모터스 조현우, 안이섭, 박홍민, 한독모터스 최재현, 유호열, 강희병, 최우인, 박승민, 도이치모터스 김형민, 삼천리모터스 남궁정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또한, 엑스퍼트 레벨 인증 영업직원 중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둔 BMW 세일즈 엑스퍼트 클럽에는 한독모터스 김선혁, 이창호, 전성웅, 동성모터스 김현, 바바리안모터스 이훈태, 도이치모터스 김진희, 이동욱, 이재국, 박광호, 삼천리모터스 장선경 등 총 10명이 포함됐다.
부문별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BMW GKL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한독모터스 최재현이, BMW i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한독모터스 최우인이, BMW M 하이 퍼포먼스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도이치모터스 김진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MINI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코오롱모터스 김은지, 최은진, 도이치모터스 이지훈, 남성권, 최승관, 이도현, 나홍석, 바바리안모터스 김채리, 김승민, 이민건 등 총 10명이 선정됐으며, MINI JCW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인 ‘MINI JCW 챔피언’의 영예는 코오롱모터스 김은지가 차지했다.
MINI 최우수 전시장으로는 도이치모터스 하남 전시장이 선정됐으며, MINI 세일즈 올해의 루키로는 도이치모터스 최성진, 바바리안모터스 김예지, 코오롱모터스 배성우, 동성모터스 김수홍이 선정됐다.
고객에게 차량과 관련된 전문적인 제품 지식을 제공하는 프로덕트 지니어스 부문에서는 베스트 BMW 지니어스에 코오롱모터스 이대건, 동성모터스 백현창이, 베스트 MINI 지니어스에 도이치모터스 남채원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BMW 인증 중고차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 BPS에는 동성모터스 이정훈, 도이치모터스 이학민, 삼천리모터스 천진호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고객 만족을 실현한 베스트 서비스센터로는 중정비 부문에서 도이치모터스 성남 서비스센터가, 경정비 부문에서 삼천리모터스 안산 서비스센터가 각각 선정됐으며, 베스트 애프터세일즈 딜러는 삼천리모터스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부문 별로 마스터 서비스 어드바이저에는 코오롱모터스 노현용이, 마스터 테크니션에는 동성모터스 조준호, 도이치모터스 김준호가, 마스터 BMW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한독모터스 유호열, 최재현, 코오롱모터스 안이섭이 각각 선정됐다.
지속가능성 관련 성과를 인정받는 엑설런스 인 서스테이너빌리티 2024 부문에는 한독모터스가, 올해 신설된 엑설런스 인 리테일 넥스트 부문에서는 코오롱모터스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수입차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 속에서도 BMW 그룹 코리아의 모든 브랜드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딜러사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BMW 코리아가 30주년, MINI 코리아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앞으로도 함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더욱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하이브리드로 거친 길을 제압하다, 렉서스 LX 700h 시승기
[0] 2025-04-02 17:25 -
지프 랭글러 자동차 안전도 평가 '꼴찌' 유지... 의외의 1등급 모델 등장
[0] 2025-04-02 14:25 -
살아 있네? 현대차 베뉴 연식 변경 출시... 엔트리 트림 스마트 1926만원
[0] 2025-04-02 14:25 -
美 서민의 올드 세단 '현대차 아반떼' 오르기 전 사자 열풍 3월 25%↑
[0] 2025-04-02 14:25 -
[종합] 내수는 살았는데 수출이 변수...3월 자동차 총판매 대수 3.2% 감소
[0] 2025-04-02 14:25 -
[오토포토] 게임에서 영감 받은 콘셉트카 등장 '현대차 인스터로이드'
[0] 2025-04-02 14:25 -
현대차, 인스터로이드 공개, 소형 전기차 '틀을 깨는 디자인적 도전'
[0] 2025-04-02 14:25 -
KGM, 3월 9483대 판매… 무쏘 EV·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 효과 ‘톡톡’
[0] 2025-04-02 14:25 -
GM 한국사업장 3월 실적,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견인
[0] 2025-04-02 14:25 -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SUV 3관왕 효과, 르노코리아 3월 내수 200% 성장
[0] 2025-04-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공수전환] 현대차 투싼 Vs 기아 스포티지 '준중형 SUV 절대강자는 누구?'
-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오로라 프로젝트' 공로 인정 산업포장 수상
-
테슬라, 사이버트럭 캐나다 고객 인도 돌입 '공공도로 사용 불법인데?'
-
포르쉐 E-퍼포먼스 매력, '타이칸 로드트립 파워 테스트' 시즌 2 영상 공개
-
'이전 대비 20마력 향상' BMW, 뉴 M3 컴페티션 세단 · 투어링 출시
-
렉서스, 출시 앞둔 7세대 ES 부분변경 디자인 사전 유출'실내 변화가 특징'
-
'출고부터 사후관리까지' 기아, 인증 중고차 토탈케어 서비스 '리멤버스' 출시
-
구입 1년 내 전기차 초기품질 '문제점 수' 내연기관 대비 1.6배
-
미쉐린, 佛 공장 두 곳 폐쇄 및 직원 해고...유럽 자동차 산업 위기감 고조
-
세마쇼에 등장한 만랩 캠핑카, 기아 EV9 어드벤처·PV5 위켄더 공개
-
토요타 바른 도그(DOG) 회원 1차 모집
-
도요타, 2분기 순이익 2년 만에 첫 감소… 판매 및 생산 완만한 둔화
-
美 생산 '2025년형 아이오닉 5' 보조금 전액 지원 기대감에 관심 고조
-
렉서스, 올해도 볼보차 추격 실패?...벌써 윤곽이 잡히는 수입차 순위
-
[포토] 기아 '더 뉴 스포티지' 간결해지고 대담해진 외관과 실내
-
'미국서 포드보다 더 높은 가치' 구글 자율주행 웨이모 독주 '스타트'
-
10월 수입차 소폭 감소, 증가세 꺽인 전기차...하이브리드 비중 60%대 근접
-
'전면부 변화에 초점' 7세대 부분변경 BMW 뉴 3시리즈 세단 및 투어링 출시
-
폭스바겐, 3분기 순이익 64% 감소
-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들 판매 증가세 여전
- [포토] 하의 실종
- [포토] AV비디오 표지
- [포토] 판타스틱 베이비
- [포토] 블랙과 레드의 양상볼
- [포토] 수영장 야한 몸매
- [포토] 쩍벌여
- [포토] 야한 속옷
- [유머] 육개장 사발면
- [유머] 흑인 혹은 한국인 머리색 지칭은 성희롱입니다
- [유머] 에드.. 워드.. 오빠...
- [유머] 혜자 도시락 신상 근황
- [유머] 즐거운 직장생활
- [유머] 겉절이 치킨
- [유머] 인형뽑기 빌런
- [뉴스] 챗GPT '지브리풍 이미지' 유행에 재조명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과거 발언
- [뉴스]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에도... 해외 브랜드 광고 손절당해
- [뉴스] 정지선 셰프 '여행가면 하루 15끼, 메뉴는 10개 이상 시켜요'
- [뉴스] 장제원 전 국힘 의원 세상 떠나자... 홍준표가 추모하며 남긴 의미심장한 말
- [뉴스] 티빙, 오늘(2일)부터 넷플릭스에 이어 '계정 공유 금지' 시행
- [뉴스] '도파민 빼준다는 팝업스토어 조심하세요'... 신천지의 새로운 포교 방법
- [뉴스] 중국서 시진핑 주석 만나고 돌아온 이재용 회장... 이번에는 '일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