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3
테슬라, 주가 225달러로 다시 하락
조회 3,376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3-19 10:00
테슬라, 주가 225달러로 다시 하락

2025년 3월 18일(현지 시각), 테슬라의 미국 나스닥 주가가 225.7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럴 때 등장하는 표현은 주가가 바닥인 지금이 구매할 때다라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소위 서핵개미들이 더 하다.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중국 시장 부진이다. 2024년 1분기 9만 8,800대보다 4,000대 적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것도 부분 변경한 모델 Y RWD에 0 파이낸싱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 대기 시간이 2~4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0% 파이낸싱은 그만큼 수요가 부족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에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들의 공세도 한 몫을 하고 있다. BYD를 비롯해 테슬라 킬러로 불리는 샤오미와 지리자동차그룹의 지커, 그리고 샤오펑 등이 가공할 속도로 신기술을 채용하며 테슬라를 위협하고 있다.
전 세계 실적 예상은 다르다. 2024년 1분기 38만 7,000대였으나 투자은행 들은 올 해 1분기는 40만 6,000대를 예상하고 있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파워링크

![]() | BMW의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독일 자동차 제조사 중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의 전기차 판매량을 | 글로벌오토뉴스 |
![]() |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 중에서 BMW는 전기차 및 미래 기술 전환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현재 판매 중인 i4, i5, iX 등 | 글로벌오토뉴스 |
![]() |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진종욱, 이하 한자연)이 AI 기술을 융합한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포석 마련에 앞장선다. 한자연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 글로벌오토뉴스 |
![]() | 2025년 3월 18일(현지 시각), 테슬라의 미국 나스닥 주가가 225.7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럴 때 등장하는 표현은 주가가 바닥인 지금이 구매할 때다라는 | 글로벌오토뉴스 |
![]() | 중국 샤오미 EV 가 2025년 3월 18일, 전기차 및 기타 혁신 사업은 327억 위안의 매출과 62억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업이기 때 | 글로벌오토뉴스 |
![]() | 아우디가 2025년 3월 17일, 2029년까지 독일 내 인력의 14%에 해당하는 7,5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7년까지 6,000개, 202 | 글로벌오토뉴스 |
![]() | 중국 장청자동차(GWM : Great Wall Motor)가 호주 시장에 신형 하이브리드 SUV 하발 H6 G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에너지 기술과 현 | 글로벌오토뉴스 |
![]() |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는 19일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회원사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BYD는 배터리 제조에서 시작하여 전기차 분야까지 | 글로벌오토뉴스 |
![]() | 현대차는 미국시장에서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구매 및 리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홈 충전기를 제공하는 새로운 혜택을 추가하며 전기차 판매 확대에 나섰다. 현 | 글로벌오토뉴스 |
![]()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르노의 고성능 핫 해치로 1980년대 주요 랠리에서 연승을 거둔 전설의 모델 '르노 5 터보'가 순수 전기차로 부활한다.르노는 17일 | 오토헤럴드 |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2년 전 글이 궁금하신가요?
다나와 커뮤니티에서는 보다 안정되고 빠른 성능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제공을 위해 커뮤니티 글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글은 해당 버튼을 클릭하신
후 2년 전 글 목록에서 확인 및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BMW 신형 iX 공개, 성능·효율성 대폭 개선… 1분기 출시 예정
-
[영상] 성능·주행거리 대폭 개선한 2025 BMW iX 리뷰
-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920마력 슈퍼파워를 위한 첨단 프레임 기술 공개
-
'고객 데이터의 은밀한 거래' GM에서 현대차 · 도요타 등으로 소송 확산
-
[EV 트렌드] '예상보다 빨라' 서울 외곽에서 목격된 기아의 차세대 전기 세단
-
닛산 미국법인, 재택근무 위주에서 주 4일 출근 의무화로 전환
-
태국, 2024년 자동차 생산대수 20% 감소
-
테슬라와 BMW, BYD/지리 등과 함께 유럽연합 관세 부과 소송 제기
-
[영상] 테슬라는 앞으로도 성공할 수 있을까?
-
[영상] 1월 4주차 주목을 끄는 글로벌오토뉴스
-
트럼프의 정책에도 미국 전기차 산업이 성장하게 될 이유
-
할리데이비슨,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25년 신형 모터사이클 라인업' 공개
-
'눈 감고도 운전 가능' 리비안, 2026년 향상된 주행보조시스템 출시 계획
-
'끝난게 아니야 또 받았어' 기아 EV9 美 애드먼즈 전기 SUV 최고 평점 수상
-
현대차 아이오닉 9-아이오닉 6, 설연휴 동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콜라보
-
'험난한 지형에서 정찰 및 구조지원'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 최초 공개
-
[뜨거운 희망, 양승덕의 국밥 기행 12] 강릉 '감나무식당'... 겨울 국밥의 황태자 황태국밥
-
[EV 트렌드] '예고된 관세 전쟁' 테슬라, 캐나다에서 최대 900만 원 인상
-
[영상] 37년간 상상도 못했던 자동차업계를 보게 될 것! (Feat.채영석 국장)
-
'중국산 전기차 공세 시작' BYD 아토 3, 사전 계약 7일 만에 1000대
- [유머] 차은우도 외모로 밀리는 상황
- [유머] 여행금지 발령
- [유머] 분노조절장애 있다는 사람들 대부분 거짓말인 이유
- [유머] 요즘 채용공고 근황
- [유머] 고등학교 수련회 남자방 올타임 레전드 영상
- [유머] 공항에서 붙잡힌 중국인
- [유머] 지붕 위에서 스케이트 보드 타기
- [뉴스]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께'... 장차관 국민추천제에 '셀프 추천서' 작성 후 임명된 산림청장
- [뉴스] '라이터로 벌레 잡다가'... 상가 주택 불낸 20대 여성, 9명 중경상
- [뉴스] AOA 출신 권민아, W코리아 저격... '언니가 유방암, 술파티 괴로워'
- [뉴스] APEC 홍보영상 촬영하던 李 대통령 '움찔'하게 만든 '돌고래 유괴단' 감독의 한마디
- [뉴스] 범죄단지 탈출해 대사관 간 한국인, 근무시간 아니라는 이유로 '문적박대' 당했다
- [뉴스] 미국서 돌아온 정책실장 '관세협상 '실질적 진전' 있었다... 율 필요한 쟁점 1~2가지 남아'
- [뉴스] 120억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부부 사기단, 송환 명단서 빠졌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