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73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3-11 14:25
맥라렌, 항공우주 산업 수준 'ART공정' 공개… W1에 첫 적용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ART 공정을 세계 최초로 자사 차량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맥라렌)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항공우주 산업 등급의 최첨단 제조 공정 ‘오토메이티드 래피드 테이프(Automated Rapid Tape, 이하 ART공정)’를 세계 최초로 자사 차량에 확대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ART공정’은 극강의 소재로 불리는 카본 파이버의 속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고도로 전문화된 차량 제조 프로세스 시스템이다. 이 방식은 실제 항공우주 산업에서 사용되는 초정밀 공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제트기, 전투기, 항공기 동체와 날개 등을 카본 파이버로 맞춤 설계할 때 이용되어 왔다.
맥라렌은 이 공정을 보다 신속히 수행하는 ‘하이 레이트(High Rate)’ 버전을 개발했고 이게 바로 ART공정이다. 사전에 미리 재단한 카본 파이버 소재를 수작업으로 겹겹이 붙이는 대신 로봇 팔(Arm) 시스템이 컴포지트 테이프를 겹겹이 쌓아 구조물을 적층, 완성하는 방식이다. 맥라렌은 이 공정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MCTC(McLaren Composites Technology Centre)에 도입해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ART 공정을 세계 최초로 자사 차량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맥라렌)
‘ART공정’의 핵심은 카본 파이버 소재에 기반한 공도용 맥라렌 차량을 더욱 가볍고 견고하게 할 뿐 아니라, 각 개별 부품 간의 일관성을 높임으로써, 폐기물을 적게 발생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다는 점이다.
우선 ART 공정은 이전 대비 카본 파이버 소재의 정교한 배치를 가능케 해, 엔지니어에게 차량 설계에 대한 더 큰 재량권을 부여한다. 접합부나 모서리 등 하중이 집중되는 부분에 카본 소재를 집중 배치해 효과적으로 하중을 지지하고, 상대적으로 응력이 낮은 부위에 불필요한 소재 사용을 줄일 수 있게 한다.
또한 동일한 적층 구조에서도 원하는 방향으로 카본을 배치할 수 있어 강성은 높이되, 각기 다른 방향으로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혁신적 차량 개발에 도움을 준다.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ART 공정을 세계 최초로 자사 차량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맥라렌)
생산 시간 및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ART공정은 이미 정확히 측정된 길이의 건식 컴포지트 테이프를 배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재사용할 수 없는 불규칙한 모양의 자투리 소재 감소 효과가 크다.
이 결과 건식 컴포지트 테이프 원재료의 95%를 고스란히 사용할 수 있다. 자동화 공정을 통해 정확한 타깃 위치에 부품 배치로 불량 오류 방지 및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를 통해 불확실한 변수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제공한다.
이 같이 맥라렌은 본격적인 ART 공정 도입을 통해 차량의 초경량화, 강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슈퍼카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한다는 포부다.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ART 공정을 세계 최초로 자사 차량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맥라렌)
또한 궁극적으로는 항공우주 산업 등급의 최첨단 제조기술인 ART공정을 전격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슈퍼카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맥라렌의 ART공정은 W1 모델에 최초 적용됐다. 최대 1000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W1의 액티브 프런트 윙 어셈블리를 ART공정으로 설계해 기존 방식보다 10% 더 단단한 구조로 제작했다. 향후 본 공정으로 제작한 부품을 양산형 W1에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CES 2024 - 마그나,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
전고체 배터리를 포함한 토요타의 EV 배터리 로드맵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전국시승 이벤트 진행
-
현대차 차세대 '팰리세이드' 싼타페룩 오프로드 콘셉트...새로운 차원의 SUV로 개발
-
2023 지프ㆍ푸조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 개최, 공식 서비스센터 전문성 및 역량 강화
-
현대차그룹, 안전한 사업장 조성ㆍ중대재해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계기판 '먹통'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3개사 3개 차종 1만 5812대 리콜
-
[시승기] 천하통일 할 기세 '볼보 EX30' 완벽한 주행 질감에 미친 가격까지
-
볼보 코리아 EX30 연간 2000대 목표, 중국산도 동일한 품질...고객이 알것
-
폭스바겐 CEO 뼈아픈 자아성찰, 더 이상 브랜드 경쟁력 없다...구조 조정 예고
-
[오토포토] 볼보 EX30 '가격에 한 번 실내 디자인에 두 번 감탄'
-
중국 창안자동차, 디팔 2024년 45만대 판매 목표 설정
-
폭스바겐, 중국에서 소형 전기차용 플랫폼 개발
-
중국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인기 높아진다
-
현대차·기아, 130년 구동 시스템 한계를 극복한 유니휠 세계 최초 공개
-
2023 폭스바겐 서비스 윈터 페스타 겨울철 대비 27개 영역 68가지 부문 무상 점검
-
벤츠, 공식 후원 T1 리그 오브 레전드팀 페이커 이상혁 & 오너 문현준 팬미팅 개최
-
BYD, 2023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자동차 업계 유일 공식 파트너 참여
-
볼보 전기차가 4000만 원대 EX30 5인승 순수전기 국내 최초 공개
-
맞춤형 제작으로 딱 1대 포르쉐, 3세대 파나메라 터보 존더분쉬 공개
- [포토] 섹시 포즈
- [포토] 환상의 몸매 [2]
- [포토] 망사 속옷 [1]
- [포토] 섹시 비키니 [1]
- [포토] 섹시여인 [6]
- [포토] 섹시나여 [3]
- [포토] 섹시속옷 [4]
- [유머] 사무실을 폭파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7]
- [유머] 아이유나 알엠처럼 일기 쓰는 사람들 신기하다 [6]
- [유머] 모닝빵의 충격적인 진실 [5]
- [유머] 한국에서만 이름이 "뚱이" [4]
- [유머] 엄마 따라다니는 아기포메 [5]
- [유머] 브라질에서 약 1000만 원에 팔린 돌 [6]
- [유머]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뽑은 흑백요리사2 명대사 [5]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7]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3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52]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56]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7]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8]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