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22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3-09 17:25
[EV 트렌드] 폭스바겐, 동유럽 신규 배터리 공장 설립 중단 '북미행 두고 저울질'

독일 최대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이 동유럽에 건설하려던 신규 배터리 공장 설립 계획을 전면 중단했다. 최근 북미 자동차 시장은 미국의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IRA)'에 따라 정부 보조금과 수익성이 더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이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유럽에서 북미로 생산 기지 이동을 고민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시간으로 8일, 파이낸셜 타임즈 등 외신은 미국의 IRA 법안은 북미 자동차 산업의 부양을 위해 고안됐지만 유럽과 아시아 기반 기업들에겐 어려운 상황을 초래하고 있으며 수익성이 좋은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들 기업이 기존 계획을 재평가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최근 폭스바겐은 동유럽에 건설하려던 신규 배터리 공장 계획을 일시 중지하고 대신 미국 정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북미 지역을 후보지로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폭스바겐이 미국 IRA 법안의 보조금 및 대출 혜택이 90~100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유럽연합 담당자에게 미국 정부 혜택에 상응하는 재정 지원이 가능할 지를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폭스바겐 최고경영진은 유럽연합의 재정 지원이 확인될 때까지 동유럽 신규 배터리 공장의 설립 계획을 보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폭스바겐의 한 고위 관계자는 링크드인 게시물을 통해 '유럽은 국가적 지원과 역내 기업에 친환경 산업 정책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향후 몇 년 동안 수십억 달러의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라고 경고하고 '독일 완성차 회사의 미국행이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앞서 폭스바겐그룹은 2021년 10월, 향후 10년 내 240GWh의 총생산량을 갖춘 배터리 공장 6곳의 구축 계획을 밝히고 첫 2개 배터리 공장을 독일과 스웨덴으로 낙점한 데 이어 동유럽 4개국 중 한 곳으로 추가 공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당시 폭스바겐그룹의 헤르베르트 디스 CEO는 동유럽 베터리 공장 부지로 스페인 발렌시아, 스웨덴 셸레프테오 등을 거론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스파이샷] 포드 쿠가 F/L( 유럽 버전)
-
'너무 강렬해' BMW, 1월 온라인 한정판 'XM 레이블 레드 리미티드' 등 3종 출시
-
[역대급 반전] 기아 EV9, 미국 시장 출시 첫 달 '도요타 전기 SUV 판매량 2배'
-
현대차·기아, 미국 고어社와 차세대 수소전기차 전해질막 공동개발 협약
-
토요타코리아, ‘2024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
-
지프 더 뉴 랭글러, 미스터카멜과 협업 스페셜 데칼 차량 및 본격 마케팅 전개
-
[EV 트렌드] 폭스바겐, 전고체 배터리 개발...최근 테스트 결과 고무적 성능 확인
-
강렬한 ‘에스프레소 샷' 볼보코리아 EX30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 쇼케이스
-
현대차ㆍ기아, 美 고어사와 수소 전기차 연료전지 전해질막 개발 협약
-
[수입차] 올해 반백살 맞는 폭스바겐 골프...지금까지 3700만 대 팔렸다.
-
[신차 디자인] 인도에선 '리틀 팰리세이드'… 현대차 신형 크레타 놀라운 근황
-
국산차 위상 높인 '기아 EV9'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수상...대상은 도요타 프리우스
-
폭스바겐그룹, 새로운 기업 디자인 글로벌 차원 판매법인ㆍ판매조직에 순차 적용
-
[김흥식 칼럼] '현대차 혹은 BMW' 극단적 양극화로 치닫는 자동차 내수 시장
-
[철통 방어] 기아, 틱톡 '기아 보이즈' 공격에 신규 실린더 프로텍터 보급
-
[아롱 테크] 수천 대 드론쇼, 어떻게 충돌을 피할까? 자율주행차 '군집 제어' 기술
-
수입차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유턴, 지난해 전년比 4.4% 감소한 27만대 판매
-
르노코리아, 2023년 총 104,276대 판매
-
[EV 트렌드] 테슬라 2023년 총판매 180만 대 달성 '모델 3 · Y 집중도 96%'
-
中 BYD 글로벌 톱10 부상, 지난해 300만대 기록...전기차 경쟁 테슬라 위협
- [유머] 택시기사의 모순
- [유머] 눈오는날 남편 생일축하 해주는 아내
- [유머] 마실나갔다가 귀가하는 고양이
- [유머] 포메라고 해서 데려온 주우재네 댕댕이
- [유머] 송은이 소속사 점심 식대 논란
- [유머] 어디 뱀따위가
- [유머] 전 남자친구 토스트 VS. 현 남자친구 토스트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1]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당했을때 먹튀사이트에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