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테슬라, 2월에도 유럽 시장서 판매 급락
조회 4,52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3-04 17:25
테슬라, 2월에도 유럽 시장서 판매 급락

테슬라가 유럽 시장에서 부진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 전역에서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는 가운데, 테슬라의 판매량만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다. 1월부터 이어진 하락세가 2월에도 계속되면서 경쟁사들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특히 노르웨이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하며, 테슬라의 최대 시장 중 하나였던 북유럽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유럽 전체적으로도 1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45.2% 감소했고, 덴마크와 스웨덴에서도 40% 이상의 하락세를 보였다. 프랑스에서는 비교적 적은 25% 감소를 기록했으나, 전반적인 판매 둔화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판매량 감소와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기업가치는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4년 12월 이후 주가는 38% 하락했지만, 여전히 다른 완성차 업체 대비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테슬라의 PER은 86으로, 토요타(9.01)와 비교하면 시장이 테슬라를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가 아닌 혁신 기술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주가 흐름은 테슬라의 미래 비전이 반영된 결과다. 테슬라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로보택시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CEO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논란보다는 테슬라가 제시하는 미래 기술에 더 주목하고 있다. 일부 분석가는 테슬라의 적정 주가를 500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테슬라에 대한 소비자 신뢰는 흔들리고 있다. 특히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과 논란이 이어지면서 테슬라를 불매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 매장 앞에서 시위가 벌어지는가 하면, 기존의 충성 고객들도 테슬라 대신 다른 전기차 브랜드를 선택하는 추세다.
여기에 유럽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테슬라의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2025년은 테슬라에 있어 더욱 힘든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 역시 테슬라를 기존 완성차 업체가 아닌 스타트업처럼 평가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결국 테슬라가 핵심 사업인 자동차 판매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거품이 꺼질 가능성이 높다. 테슬라가 빠르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유럽 시장에서의 하락세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와 지리 합작회사 호스파워트레인, 브라질 레카에 엔진 공급
-
중국 CATL, 전기 상용차용 텍트란 배터리 시스템 공개
-
볼보, “EX90의 라이다 시스템 심각한 사고 20% 줄여”
-
기아, 중국시장 판매 3개월 연속 2만대 돌파
-
[영상] 자동차 산업의 미래: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승자를 예측하다
-
[영상] GM과 현대차가 협력하는 이유, 서로의 속내는?
-
폭스바겐 공장 문 닫는 이유 있었네...EU 8월 자동차 신규 등록 18.3% 감소
-
볼보, 연산 50만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짓는다...정부에 '1조 6000억' 요청
-
'가장 치열한 중국에서 찾은 희망' 기아, EV5 주도 3개월 연속 2만 대 판매
-
327. 베트남 빈패스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웨이모,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제조 협의 진행 중
-
글로벌 승용차 시장의 혼조세, 8월 판매 동향과 지역별 현황
-
중국 왕문타오 상무부 장관, EU 반보조금 조사에 마지막 순간까지 협상
-
포톤 모터와 ZF 그룹, 첨단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 도입 협약 체결
-
보쉬-피렐리, 타이어 혁신 위한 공동 개발 계약 체결
-
[기자 수첩] 110년 역사, 조선 최초 신식 주유소 자리 꿰찬 전기차 충전소
-
[EV 트렌드] 테슬라, 4680 배터리셀 공개 4년 만에 누적 생산 1억 개 돌파
-
기아, 모닝 크기 2000만원대 저가 전기차와 스팅어 후속 EV 버전 개발
-
이브이링크,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전기차 배터리 성능진단 장비제공 MOU 체결
-
전기차 사태에 따른 역풍, 벤츠 9월 판매조건 정리
- [포토] 브라자가 왜 이래? [1]
- [포토] 대박슴가
- [포토] 주부 코스프레
- [포토] 남성저격 몸매
- [포토] 비키니 몸매
- [포토] 야한 시스룩 [5]
- [포토] 섹시 셀카 [2]
- [유머]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좀 곤란한 문구 [10]
- [유머] 50년간 15만 명을 진료한 정신과 의사가 남긴 말 [9]
- [유머] 강아지 생파해 주는 할머니 [10]
- [유머] 장사의 신 [10]
- [유머] 아내의 알몸 활보때문에 불편한 남편 [8]
- [유머] 컬러의 해방이 트렌드라고..? [9]
- [유머] 간이 개쩌는 장기인 이유 [9]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20]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34]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36]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40]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0]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