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184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3-04 14:25
'커지는 의구심' 전동화 전환 목표 달성에는 부정적 · 올해 생산 증가는 희망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계가 전동화 100% 전환 목표 달성에 비관적 의견을 내비쳤다(현대차)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계가 올해 전기차 생산 증가에는 긍정적 견해를 내놓으면서도 당초 예정된 전동화 100% 전환 목표 달성에는 부정적 의견을 내놨다.
현지시간으로 3일, 자동차 제조 전망 설문 조사기관인 ABB 로보틱스와 AMS(Automotive Manufacturing Solutions)는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결과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계는 2025년 전기차 생산 증가에는 낙관적 의견을 내놨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전동화 100% 전환 목표 달성에는 확신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BB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인 요르그 레거는 '전기차 제조 역량이 현재 상당히 개선되었으며, 새로운 생산 기술 도입과 인력 기술 향상 측면에서 변화가 일어났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에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종사자 중 31%는 2025년 전기차 생산 증가에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또 전기차 생산량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다는 내용에 44%가 동의했다.
하지만 설문 응답자 중 21%는 전기차 생산량이 2025년까지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번 설문에서 당초 예정된 전동화 100% 전환 목표 달성에는 부정적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설문 응답자 중 2030~2040년 사이 설정된 전동화 전환 목표 달성이 가능한지 묻는 질문에 31%는 '불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이는 전년의 27%와 2022년 18%와 비교해도 더 낮아진 수치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계 종사자 조차 2030~2040년 사이 전동화 100% 달성에는 회의적 입장을 나타냈다.
ABB 로보틱스 설문 조사 결과(ABB로보틱스)
또 이같은 의견의 주요 요인으로 생산 능력 외 소비자 수요 수준과 충전 인프라를 꼽았다.
이 밖에도 이번 설문에서 올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강력한 증가 또한 예상됐다. 설문 응답자 중 67%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증가를 내다봤고,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를 믿은 사람도 20%를 넘어섰다. 또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량 증가에도 응답자 중 62% 긍정적 의견을 표했다.
자동차 제조 솔루션의 수석 분석가 다니엘 헤리슨은 '하이브리드 승용차 생산은 여전히 활발하며, 글로벌 제조 커뮤니티는 2025년에 더 많은 자동차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결과는 전기차 도입의 전반적인 속도가 현재 100% 전기 미래를 위한 다가올 입법 마감일 중 일부를 달성하기에 충분히 빠르지 않다는 조사의 주요 결과를 뒷받침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 환경에서 여러 라인에 걸쳐 수많은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면 상당한 복잡성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있다'라고도 밝혔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차, 인증 중고차 ‘트레이드-인’ 제네시스 전기차까지 포함 총 9개 차종 확대
-
토요타자동차그룹, 다이하츠 소형차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한다
-
중국 IM모터스, 1,000km 주행가능한 반고체 배터리 탑재 L6세단 선 주문 개시
-
중국 BYD, 씰 06 5세대 DM-I 하이브리드로 2,000km 주행가능
-
중국 자동차업체들 3월 판매 크게 증가
-
르노와 볼보, 공동 개발 미니밴 티저 이미지 공개
-
중국 상무부 장관, “ 중국 전기차 발전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확고한 공급망 시스템에 의한 것”
-
미국 니콜라, 1분기 43대 트레 FCEV 인도
-
마세라티 GT2, ‘2024년 파나텍 GT2 유러피언 시리즈 챔피언십’ 개막전 우승
-
[시승기] '실패한 프로젝트는 잊어라' 쿠페형 SUV 변심, BMW 2세대 X2
-
현대차∙기아, 현지 전용 EV에 인도 기업 최초 생산 배터리 탑재
-
인도 2024년 전기차 판매, 전년 대비 66% 증가 전망
-
[영상] 전기차 그 이상의 가치, 롤스로이스 스펙터 시승기
-
현대차∙기아, 엑사이드 에너지와 인도 전용 EV 배터리셀 현지화...원가 경쟁력 확보
-
만트럭, 피터 안데르손 신임 사장 부임...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13개국 총괄
-
[칼럼] 전기차, 화재보다 더 공포스러운 감전...절연 장갑 등 안전 장비 갖춰야
-
카니발 하이브리드, 서울~여수 왕복 900km 알찬 동행...이래서 대세가 됐구나
-
기아 송호성 사장...2030년 430만대 목표, EV 둔화 대비 하이브리드 차종 확장
-
국내 이륜차 개선의지, 전혀 없는 것이 더욱 문제다.
-
KG 모빌리티,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 발대식 개최
- [유머] 의견 갈리는 공중 화장실 변기 사용법 [1]
- [유머] 둘 중에 뭐가 더 나빠?
- [유머] 요즘 많이 없는 옛날 탕수육
- [유머]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통증 순위 지표
- [유머] 3개 은행 나라사랑카드 디자인 비교
- [유머] 뚱뚱한 몸으로 합의금 뜯어낸 여자 ㄷㄷ
- [유머] 미국에서 실제 발행된 적 있다는 10만 달러짜리 지폐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1]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2]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