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836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2-25 14:25
현대차·기아-삼성SDI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공동 마케팅도 추진
현대자동차·기아가 24일(월) 의왕연구소(경기 의왕시 소재)에서 삼성SDI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현대차·기아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삼성SDI 소형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조한제 부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기아가 삼성SDI와 함께 로봇에 최적화한 고성능 전용 배터리를 개발한다. 양사는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키고 출력과 사용시간을 한층 늘린 로봇 전용 배터리 개발과 함께 로봇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현대차·기아는 24일 의왕연구소(경기 의왕시 소재)에서 삼성SDI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와 삼성SDI 소형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조한제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각각 보유한 자원과 전문 기술 역량을 한 곳에 모아 로봇 최적화 배터리를 개발하고, 다양한 서비스 로봇에 탑재하겠다는 공동의 목표에 따른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로봇 산업군에서는 전용 배터리의 부재로 전동 공구나 경량 전기 이동수단(LEV : Light Electric Vehicle) 등에 쓰이는 배터리를 탑재한다. 하지만 구조가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로봇의 특성상 배터리 탑재 공간이 제한적인 데다가 규격에 맞춰 작은 셀을 적용하면 출력 용량도 함께 줄어드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배터리 형태를 제한된 공간에 최적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켜 출력과 사용시간을 대폭 늘린 로봇 전용 고성능 배터리를 개발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신규 개발 배터리의 로봇 적용 평가 및 성능 고도화를 담당한다. 다년간의 로봇 개발 및 운용 경험으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배터리 최대 충·방전 성능, 사용 시간 및 보증 수명[1] 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SDI는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해 고용량 소재를 개발하고, 설계 최적화를 통한 배터리 효율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기존 대비 대폭 늘어나고 가격 경쟁력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기아는 삼성SDI와 로봇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그 첫 걸음으로 3월에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5’의 삼성SDI 전시관에서 현대차·기아의 서비스 로봇 달이(DAL-e)와 모베드(MobED)를 전시할 예정이다. 참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시 로봇을 시연하고, 로봇용 배터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선보인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배터리 생산 역량을 보유한 삼성SDI와 함께 로봇용 고성능 배터리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며 “로보틱스랩의 로봇 기술과 삼성SDI의 배터리 기술을 결합하면 장기적으로 배터리 수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시장 확대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로봇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SDI 소형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조한제 부사장은 '현대차∙기아와 함께 로봇 시장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로봇용 배터리 시장에서도 당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최고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폭스바겐코리아, 고객들의 이야기 전하는 #당신의폭스바겐 이벤트 실시
-
319. 20세기 말 일본차보다 더 강한 중국차의 세계화
-
'소프트 클로즈 오토매틱' 손가락 절단...美 법원, BMW에 26억 배상 판결
-
테슬라, 사이버트럭 파워트레인 변경 예정 '효율성 · 안정성' 개선 목적
-
모진 풍파에도...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사전 예약 7000대로 선전
-
中 전기차 48% 관세 장벽 '유럽 소비자 더 많은 비용 지불하게 될 것'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경험 ‘4D 라이드’ 리뉴얼
-
정의선 프로젝트, 한-튀르키예 우호의 상징 앙카라 한국공원 재단장
-
[칼럼] 자동변속기 'D' 모드 사고, 잠시 짬을 내면 딸 수 있는 운전 면허 탓
-
한국타이어,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 국내 최초 전기 경트럭 전용 'e 밴트라' 출시
-
'극한 성능으로 무장'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올 뉴 디펜더 OCTA 공개
-
현대차그룹,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캠페인 영상 ‘사륙, 사칠’ 공개
-
그 백종원 말고, 현대차 백종원 영업이사 누적 판매 5000대 '판매거장' 선정
-
로맨스 · 스릴러 · 코미디로 소개하는 '현대 SUV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
-
[EV 트렌드] 포르쉐도 못 견디는 전기차 '케즘'… 타이칸 수요 감소로 생산 중단
-
자동차 수출액 사상 최대, 상반기 370억 달러...하이브리드카 등 고부가 차량 증가
-
혼다코리아, 모빌리티 카페 ‘더 고’ 변정규 미즈호은행 전무 금융지식 강연
-
볼보그룹코리아, 협력사 간 상생협력ㆍ동반 성장 도모 ‘2024 협력사의 날’ 개최
-
BMW 코리아, 소형 SAC ‘X2 M35i xDrive' 등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 출시
-
독일 당국, 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 확장 승인
- [유머] 사장님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3]
- [유머] 오징어게임 명대사 "이러다가 다 죽어"의 숨겨진 이야기 [2]
- [유머] 지팡이로 의지하는 31살 초고도비만 여성 [3]
- [유머] 자신감 그자체의 얼굴상 [1]
- [유머] 하기 까다로운 요리 [1]
- [유머] 국산인데 대부분 먹어보기는 커녕 초면일 가능성 높은 과일 [1]
- [유머] 연전연패 중인 민희진에게 그나마 희소식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6]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4]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4]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3]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3]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