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르노,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파이어맨 액세스’ 공개
조회 6,032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2-19 17:25
르노,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파이어맨 액세스’ 공개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와 배터리 기업들이 전기차 화재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르노가 자체적인 해결책인 ‘파이어맨 액세스(Fireman Access)’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화재를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 르노는 이 기술을 통해 화재 진압 시간을 내연기관 차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어맨 액세스’ 시스템은 고전압 배터리 팩 내부에 접착식 디스크를 배치하고,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면 외부 호스의 물 압력으로 디스크를 제거해 배터리 팩 전체를 급속히 냉각시키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배터리 셀이 몇 시간 동안 통제되지 않은 상태로 타오르는 ‘열 폭주(thermal runaway)’ 현상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된다. 현재 이 기술은 르노, 다치아(Dacia), 그리고 소형 전기차 브랜드 모빌라이즈(Mobilize)에서 판매하는 순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르노는 이 기술을 자사뿐만 아니라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에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르노에 따르면, ‘파이어맨 액세스’ 시스템은 화재 진압 시간을 몇 분 이내로 단축하며, 사용되는 물의 양도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통계적으로 전기차 화재 발생률은 내연기관 차량보다 낮지만,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이 어려워 몇 시간씩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 다양한 방식의 화재 진압 기술이 연구·개발되고 있다. 지난해 배터리 기업 LG화학은 인체 모발보다 얇은 안전층을 개발해 열 폭주를 방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국의 배터리 연구진은 고체 폴리머 전해질을 적용한 리튬 금속 배터리를 개발해 화재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 A6·A4 대상 Buy back 할부금융 특별 프로모션 실시
-
셰플러코리아, 2024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AAM) 신년회 개최
-
롤스로이스모터카, 신임 세일즈 및 브랜드 디렉터에 줄리안 젠킨스 선임
-
메르세데스-벤츠 11세대 E300 4매틱 AMG라인 시승기
-
LFP 배터리 탑재, 이 스펙 실화? BYD, 전기 슈퍼카 양왕 U9 공식 출시
-
중동 및 아프리카로 달리는 中 전기차 '샤오펑' 2분기부터 5개국 진출
-
현대차 · 기아 해외서 팬데믹 이전 생산 회복 '4년 만에 최다 368만 대'
-
[김흥식 칼럼] 中 BYD '상유정책 하유대책'...보조금 이외의 경쟁력 갖춰야
-
지프의 야심찬 전동화 계획, 2025년 전기차 2종 포함 신차 5종 대기 중
-
오히려, 전기차의 미래가 또렷해지다
-
한국타이어, 내구성ㆍ빙판길 제동력 향상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iZ3’ 북미 출시
-
현대차그룹-런던대 SOAS, 아프리카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SST) 개소
-
카니발과 맞대결? 현대차 스타리아 1.6 하이브리드 국내 인증 완료
-
필립 베르투 彿 대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방문...오로라 프로젝트 성공 기대
-
[칼럼] 5~6년 후 중국산 LFP 배터리가 몰고 올 대 재앙에 대비해야
-
[EV 트렌드] 中 지커, 007 세단 본격 양산 56일 만에 '1만 대 생산 돌파'
-
'녹(綠)슬라' 사이버트럭에 대한 테슬라의 비공식 항변...먼지같은 오염일 뿐
-
'폭스바겐의 마지막 내연기관 신차' 2세대 완전변경 티록 혹한기 테스트 돌입
-
현대차·기아, 협력사 직원 모집부터 채용까지 논스톱 'Here We Go' 실시
-
현대차, 아이오닉 5 등 전기차 정부보다 많은 보조금...최대 700만원 할인
- [포토] 브라자가 왜 이래? [1]
- [포토] 대박슴가
- [포토] 주부 코스프레
- [포토] 남성저격 몸매
- [포토] 비키니 몸매
- [포토] 야한 시스룩 [5]
- [포토] 섹시 셀카 [2]
- [유머]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좀 곤란한 문구 [9]
- [유머] 50년간 15만 명을 진료한 정신과 의사가 남긴 말 [8]
- [유머] 강아지 생파해 주는 할머니 [9]
- [유머] 장사의 신 [9]
- [유머] 아내의 알몸 활보때문에 불편한 남편 [7]
- [유머] 컬러의 해방이 트렌드라고..? [8]
- [유머] 간이 개쩌는 장기인 이유 [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20]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34]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36]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40]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0]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