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중국 자동차 업계, 딥시크 AI 통합 경쟁… 지리·지커 등 선두 발표
조회 5,230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2-11 14:25
중국 자동차 업계, 딥시크 AI 통합 경쟁… 지리·지커 등 선두 발표

최근 딥시크(DeepSeek)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일 활성 사용자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딥시크 AI 모델을 스마트카에 통합하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샤오펑(Xpeng)의 CEO 허샤오펑(He Xiaopeng)은 '향후 10년간 AI가 자동차 산업에서 전동화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리샹(Li Auto)의 회장 리샹(Li Xiang) 역시 '전동화는 단지 전반전이며, 진정한 미래는 인공지능에 있으며 AI만이 자동차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월 6일, 지리자동차(Geely)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과 딥시크의 R1 모델을 완전히 통합했다고 발표하며, 디스틸레이션 트레이닝(distillation training)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커(Zeekr)도 자체 개발한 Kr AI 모델과 딥시크 R1의 통합을 완료했으며, AI 기반 차량 내비게이션 및 어시스턴트인 AI Eva를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둥펑자동차(Dongfeng, Voyah, Warrior, eπ, Forthing, Nammi 브랜드 포함), 창안자동차(Changan, Qiyuan 브랜드 포함), 리오토(Leapmotor), IM 모터스(IM Motors), SGMW(바오준 Baojun 브랜드 포함), GAC(광저우자동차), GWM(장성자동차) 등 주요 완성차 기업들이 딥시크 AI 모델과의 통합 완료 소식을 잇달아 발표했다.
디스틸레이션 트레이닝이란 대형 AI 모델(스승 모델, teacher model)이 학습한 지식을 더 작은 모델(학생 모델, student model)로 전이하는 기술로, 더 적은 연산 자원을 사용하면서도 대형 모델에 가까운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더 자연스러운 음성 인터페이스, 맥락을 이해하는 다중 대화 기능, 운전자의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 AI 모델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 등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국 자동차 업계의 AI 경쟁은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더 많은 완성차 제조사들이 딥시크 AI 모델을 차량에 적용하는 흐름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EV 트렌드] 中 BYD, 유럽 공략 강화 '헝가리에 연간 20만 대 규모' 신공장 추진
-
샤오미 전기차 'SU7' 28일 공개...테슬라 첨단 기능과 포르쉐 성능 갖춘 스피드 울트라
-
주행 중 멈추는 스팅어 · 모델 3 등 14개 차종 2만 8000대 리콜
-
GM · 포드 · 테슬라 일부 전기차, 내년 1일부터 미국서 세액공제 혜택 상실
-
[EV 트렌드] '경쟁차가 마이바흐?' 中 니오 전기 세단 ET9공개...1억 4500만원
-
290. BMW, 전기차 시대에도 '달리는 즐거움'이 슬로건
-
2023년은 변곡점이길...
-
CES 2024 - 모라이, 최신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공개
-
GM, 쉐보레 블레이저 EV 판매 중단...OTA도 해결 못하는 충전 소프트웨어 오류
-
단 5일 남았다 ‘폭스바겐 제타’ 20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
[아롱 테크] 전기차 불만 나면 모두 내 탓? 배터리는 정말 억울합니다
-
'급발진 · 스텔스' 잡힐까? 국토부, EDR 항목 국제수준 확대 개정안 입법 예고
-
'볼보 XC60' 美 IIHS 럭셔리 SUV 충돌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은 유일한 車
-
KNCAP, BMW i5 충돌 안전성 만점 근접...2023 안전도 평가 최우수 모델 선정
-
제네시스 3세대 부분변경 G80 국내 출시 '2.5 터보 판매가 5890만 원 책정'
-
'고정관념 깬 경차의 반란' 호주서 공개된 기아 '모닝 스포츠 · GT 라인'
-
현대차 '엑스터' 마루티 '짐니' 벽 뚫고 인도 올해의 차 수상...아이오닉 5는 그린카
-
[김필수 칼럼] 유럽까지 자국 우선 정책, 이러다 완성차 공장 씨가 마른다
-
[시승기] '현시점 최고의 사치' 두 얼굴의 세단 BMW i5 eDrive40
-
기아 EV6 · EV9 글로벌 판매 대폭 상승 'E-GMP 기반 출하량' 역대 최대치
- [유머] 결혼 후 더 부자 되는 사람들의 특징 [6]
- [유머] 또 표정관리하지 못한 오은영 [4]
- [유머] 해외에서도 화제라는 헤드폰 낀 아기 [6]
- [유머] 오뚜기 고소후 [6]
- [유머] 40만원으로 내가 다닐 회사 고르기 [4]
- [유머] 이제 많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식당 문화 [4]
- [유머] 귤에 미쳐버린 사나이... [5]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12]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13]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10]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12]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7]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6]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