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포드, 대형 EV 대신 하이브리드·EREV 확대…소형·중형 전기차가 핵심
조회 5,784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2-07 17:25
포드, 대형 EV 대신 하이브리드·EREV 확대… '소형·중형 전기차가 핵심'

포드 CEO 짐 팔리(Jim Farley)가 대형 순수 전기 SUV와 트럭의 경제성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지적했다.
포드는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향후 전동화 전략을 공개하며, 전 차종에 걸쳐 무리하게 배터리 전기차(BEV)를 확대하기보다 소형 및 중형 전기차 중심의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팔리는 “대형 전기차의 경우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들 차량은 견인, 오프로드 주행, 장거리 여행 등 다양한 요구를 충족해야 하지만,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하고 차체가 무거워 대형·고가의 배터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형 EV 비효율성 지적… 확장형 전기차(EREV)로 전환
포드는 최근 대형 3열 전기 SUV 프로젝트를 취소했지만, 전기차 개발을 중단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차세대 중형 전기 픽업트럭과 '스컹크웍스(Skunkwork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규 EV 패밀리, 그리고 하이브리드 및 확장형 전기차(EREV) 등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준비 중이다.
자동차 업계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형 배터리 탑재 EV를 늘리는 가운데, 팔리는 180kWh 이상의 대형 배터리가 현실적으로 비효율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전기 픽업트럭의 판매 성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Cybertruck)은 2024년 전기 픽업트럭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었지만, 초반 100만 대 이상의 사전 예약과 연간 25만 대 생산 목표와는 달리 38,965대 판매에 그쳤다고 Cox Automotive가 집계했다.
포드의 F-150 라이트닝(F-150 Lightning) 판매량도 증가했으나, 가솔린 모델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포드는 여러 차례 생산량을 조정하며 시장 수요에 맞춘 운영으로 전환하고 있다.
팔리는 “대형 전기차를 위한 프리미엄 가격을 소비자들이 지불하지 않으려 한다”며 “이런 차량은 사업적으로 어려운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하이브리드, EREV가 향후 수익성을 보장할 것이라며, '가솔린 한 탱크로 700마일(약 1,127km) 이상 주행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주행은 전기로 이뤄지는 차량이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포드, 확장형 전기차(EREV) 개발 본격화
포드는 대형 SUV와 트럭 부문에서 순수 전기차(EV) 대신 확장형 전기차(EREV)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포드는 EREV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해당 모델은 전기 모터가 구동을 담당하고, 내연기관은 배터리 충전용 발전기로만 작동하는 방식을 채택할 예정이다.
팔리는 “대형 전기차는 상업용 고객에게만 의미가 있다”며 “이들은 물류센터에서 EV 밴과 작업용 트럭을 충전할 수 있어 일반 고객과는 다른 수요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 고객들은 배터리를 과하게 구매하는 경향이 있지만, 상업용 고객들은 실용적인 필요에 맞춰 정확한 배터리 용량을 선택한다'고 덧붙였다.
포드는 소형 및 중형 트럭과 SUV가 순수 전기차로 가장 적합한 세그먼트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저렴한 배터리를 활용하면서도 실생활에 맞는 전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팔리는 “우리는 현재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차세대 전기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전동화 전략을 현실적인 방향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중국 화웨이, 둥펑자동차그룹 M히어로와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
-
중국 자율주행기업 하오모, 1억 위안 이상 자금 조달
-
배터리다이브, “2040년 중국의 전고체시대 야심 보인다.”
-
미국 리비안, 10% 인력 감축 등으로 주가 15% 하락
-
[영상] 에어매틱 서스펜션의 부드러움, 벤츠 E300 4매틱 AMG라인
-
정의선 회장, 브라질 롤라 대통령 면담...친환경 수소분야와 기술 등에 투자할 것
-
오로라 프로젝트를 위하여, 르노코리아 · 네이버클라우드 · 드림에이스 업무 협약
-
벤츠 전기차 사면 안되겠네, 전동화 전환 5년 늦추고 내연기관 라인업 주력
-
티커 'LOT' 나스닥 상장… 로터스, 美 증시 진출로 8억 8000만 달러 조달 계획
-
현대차 아이오닉 5 N, 자동차전문기자들이 뽑은 '2024 올해의 차' 수상
-
HL만도-중국 텐륜 합자 법인 공식 출범
-
日 정부, 부정행위 드러난 도요타 일부 모델 인증 취소 검토...하이럭스 등 거론
-
고성능 집념 鄭심이 통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N, 여기저기서 '올해의 차'
-
볼보, 순수 전기차 라인업 깔끔하게 정리 '리차지 대신 EC40 · EX40'
-
경제적 · 지정학적 불확실성 직면...리비안, 생산 목표 하향 · 인력 감원 직격탄
-
'이걸 믿어 말어?' CATL, LFP 2.0 션싱 배터리 영하 20도 24분 만에 80% 충전
-
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주니어 양궁교실’,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 수상
-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전문기자協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수상
-
르노와 스텔란티스 합병 가능성, 그리고 중국 전기차의 위협
-
쉐보레, 2023년 車 수출 1위 트랙스 크로스오버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수상
- [포토] 섹시 망고 ㅋ
- [포토] 성진국 섹시 몸매
- [포토] 야한 모텔 여 [1]
- [포토] AV배우 전라 몸매
- [포토] 노출된 슴가 [1]
- [포토] SM 포박
- [포토] 섹시 몸매
- [유머] 약국 이름이 왜이래
- [유머] 이혼하러 온 부부들 풍경
- [유머] 세상에서 가장 예민한 사람
- [유머] 시원한 스케일링
- [유머] 붕어빵도 F와 T가 나뉘는 세상
- [유머] 타이타닉을 좋아하는 사람이 만든 눈사람
- [유머]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단속하는 신박한 방법.. ㄷㄷ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48]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6]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