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59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3-07 13:45
'좌우로 움직이는 슬라이딩 페달' 레벨 4 자율주행 위한 현대차의 신박한 아이디어

현대차그룹이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실증 사업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운전자 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좌우로 움직이는 슬라이딩 페달 특허를 제출했다.
현지시간으로 6일, 카버즈 등 외신은 현대차는 레벨 4 이상의 자율주행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 운전자 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좌우로 미끄러져 스스로를 숨길 수 있는 브레이크 및 가속 페달에 대한 신규 특허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특허는 2021년 국내 특허청에 처음 출원된 이후 현재는 미국 특허청에도 제출된 것으로 앞서 일부 스포츠카 브랜드가 충돌 시 운전자 상해 감소를 위한 접이식 페달 특허를 제출했던 것과도 유사한 모습이다. 다만 현대차의 슬라이딩 페달 방식은 자동차가 운전자 개입이 필요없는 자율주행 모드에 진입했을 경우 실내에서 페달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은 슬라이딩 레일에 장착되고 자동차가 자율주행 모드에 돌입했을 때 페달이 좌우로 이동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페달이 완전히 숨겨져 운전자는 다리를 뻗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된다.
또 수동 운전이 시작될 경우 페달은 원래 위치로 돌아오거나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페달을 조정할 수 있어 전기차에서 흔히 사용하는 원-페달 방식 주행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숨길 수 있다.
이와 관련 일부 외신은 현대차 슬라이딩 페달의 요점은 레벨 3와 레벨 4 자율주행의 가장 큰 차이, 즉 운전자가 주행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전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레벨 4 이상에서 자동차가 자율주행에 진입했을 경우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페달을 오작동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차, 중국산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출시...판매 가격 2480만 원부터
-
현대차·기아, 한번에 커피 16잔 배달...자율주행 배송로봇 ‘달이 딜리버리’ 공개
-
현대차·기아 美 분기 판매 감소세 전환...중ㆍ소형 내연기관 부진 속 전기차 신바람
-
[EV 트렌드] 테슬라, 1분기 판매 전년比 8.5% 감소 '코로나19 팬데믹 수준'
-
볼보자동차코리아, ‘XC40 다크 에디션' 온라인 판매 시작 4분 만에 44대 전량 완판
-
포르쉐코리아,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
개에게 이동의 자유를...현대차, 반려견을 위한 자율주행차 '도그빌리티' 공개
-
LG에너지솔루션·GM 얼티엄셀즈 제2공장 첫 번째 배터리 셀 고객사 인도
-
볼보 XC40 다크 에디션’, 기다림 없이 즉시 출고 한정판 4분만에 44대 완판
-
'전방위적 더 강력함'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출시… 판매가 1억 7670만 원 시작
-
닛산과 미쓰비시, 전동 픽업트럭 공동 개발
-
테슬라, 누계 생산 600만대 돌파
-
올 해 유럽 전기차 시장 중국산이 25% 예상,
-
3월 국내 5사 판매실적, 현대차·기아의 부진 속 선전한 GM
-
현대차, 2024년 3월 36만 9,132대 판매
-
이 정도면 압도적...현대차그룹 전기차, 세계 주요 '올해의 차' 274회 수상
-
[김흥식 칼럼] 르노코리아, 참담한 1분기 성적...오로라는 서광이 될 수 있을까?
-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OCTA' 연내 공개 예정...V8 트윈 터보 극한 성능 발휘
-
기아, 플래그십 세단 ‘K9’ 2024년형 출시...시작 가격 118만원 인상
-
국내 완성차 5개사 내수 판매 심각, 수출도 하락세 '전년동월比 3.0% 감소'
- [유머] 병아리가 젤 좋아하는 약은?
- [유머] 의외로 현실에서 가능한 것
- [유머] 자영업자 썰 특징...
- [유머] 형제가 돈 주면서 방에 불 꺼달라 하면 한다 vs 만다
- [유머] 갤럭시 ai로 울집 강아지 그려달라고 해봄
- [유머] 화장이 중요한 이유
- [유머] 결혼 후 와이프 복장 터진다는 조합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1]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당했을때 먹튀사이트에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2]
- [지식] 메이저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유형 정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