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195[영상] 37년간 상상도 못했던 자동차업계를 보게 될 것! (Feat.채영석 국장)
조회 16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5-01-24 13:45
[영상] 37년간 상상도 못했던 자동차업계를 보게 될 것! (Feat.채영석 국장)
[이번 영상은 김한용의 MOCAR에서 소개되었던 '37년간 상상도 못했던 자동차업계를 보게 될 것! (Feat.채영석 국장)' 영상입니다. 글로벌오토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전합니다.]
중국 자동차 산업의 급성장은 과거 미국과 일본 자동차 산업의 부상을 떠올리게 한다. 과거 미국은 영국을, 일본과 독일은 미국을 모방하며 발전했듯, 중국은 다양한 국가의 기술을 참고해 세계 1위 수출국이 되었다. 2023년 중국 자동차 수출은 491만 대로 독일과 일본을 넘어섰으며, 내수 시장도 세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의 현대기아는 한때 중국 시장에서 연간 174만 대를 판매했으나 현재는 25만 대로 감소하며 시장 점유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의 치열한 경쟁과 중국의 급성장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부상은 2001년 WTO 가입 이후 자유무역을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과 맞물려 이루어졌으며, 과거 일본 자동차를 과소평가했던 미국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철저한 분석과 대응이 필요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영상] 테슬라는 앞으로도 성공할 수 있을까?
[0] 2025-01-24 16:45 -
[영상] 1월 4주차 주목을 끄는 글로벌오토뉴스
[0] 2025-01-24 16:45 -
트럼프의 정책에도 미국 전기차 산업이 성장하게 될 이유
[0] 2025-01-24 16:45 -
할리데이비슨,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25년 신형 모터사이클 라인업' 공개
[0] 2025-01-24 14:00 -
'눈 감고도 운전 가능' 리비안, 2026년 향상된 주행보조시스템 출시 계획
[0] 2025-01-24 14:00 -
'끝난게 아니야 또 받았어' 기아 EV9 美 애드먼즈 전기 SUV 최고 평점 수상
[0] 2025-01-24 14:00 -
현대차 아이오닉 9-아이오닉 6, 설연휴 동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콜라보
[0] 2025-01-24 14:00 -
'험난한 지형에서 정찰 및 구조지원'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 최초 공개
[0] 2025-01-24 14:00 -
[뜨거운 희망, 양승덕의 국밥 기행 12] 강릉 '감나무식당'... 겨울 국밥의 황태자 황태국밥
[0] 2025-01-24 14:00 -
[EV 트렌드] '예고된 관세 전쟁' 테슬라, 캐나다에서 최대 900만 원 인상
[0] 2025-01-24 14: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2024 파리 모터쇼] 다치아, 첫 콤팩트 SUV '빅스터'… 파워트레인 옵션 3개
-
미니 쿠퍼 컨터버블 부분 변경 모델 공개
-
BYD 팡쳉바오, 화웨이 ADS 3.0 지능형 주행 시스템 채용한 바오8 사전 판매 개시
-
혼다, 중국에 첫 전기차 생산 공장 가동 개시
-
GM 디펜스, 실버라도 기반 '아주 은밀한' 차세대 전술 트럭 공개...AUSA 2024
-
[2024 파리 모터쇼] 기아, 유럽형 순수 전기차 'EV3' 첫 공개...의외의 현지 반응
-
기아-오션클린업, 해양 폐플라스틱 활용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 공개
-
[2024 파리 모터쇼] 기아 모빌리티 혁신 'PV5 콘셉트' 유럽 시장에 첫 소개
-
[2024 파리모터쇼] 마크롱 대통령 ‘파리모터쇼’ 전격 방문…자국 전시관 꼼꼼히 챙겨
-
[2024 파리 모터쇼] 유럽 안방 지키기 Vs 중국 공세의 현장, 소형 전기차 봇물
-
테슬라 '태양을 피하는 방법'… 선쉐이드로 앞유리 다 가리고 달리는 모델 3
-
[영상] 자율주행의 역사와 미래: 테슬라와 웨이모의 치열한 경쟁
-
현대차, '셔클’ 플랫폼 확대...교통 소외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 업무 협약
-
폴스타 '중국산 리스크' 3분기 글로벌 판매 14% 급감 '제품 차별화 고군분투'
-
[EV 트렌드] 골드만삭스, 2026년 전기차 배터리 가격 2023년 대비 절반
-
포르쉐 '심화하는 차이나 리스크' 올해에만 29% 급감...글로벌 판매도 7%↓
-
순로기와 함께 초록 숲...볼보자동차 '2024헤이 플로깅,볼보 로드'진행
-
기아, 다문화 미래세대 성장 및 인식 개선 사회공헌 활동 '하모니움' 전개
-
전면 유리 전부 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개발
-
현대차, 장애 어린이 복지시설에 스타리아 차량 및 카시트 기증
- [유머] 만우절 어그로 레전드
- [유머] 전세계 법원에서 선고된 최고 형량
- [유머] 어렸을때 TV를 보면서 느꼈던게
- [유머] 천조국의 합법 vs 불법 기준
- [유머] 19세 괴력소년의 아귀힘
- [유머]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악의 생물독
- [유머] 실눈캐가 무서운 이유
- [뉴스] 이효리, ♥이상순과 유기견 봉사 활동...'이르케 지내고 있습니다'
- [뉴스] 19금 콘텐츠 만들어 30만 구독자 보유한 인플루언서 5억 사기쳐... '돈 줄 바에 버릴 것'
- [뉴스] '창피한 일이지만...''빽햄' 가격 논란에 백종원이 밝힌 입장
- [뉴스] 설 연휴 홀로 저수지 낚시 갔던 남성 숨진 채 발견
- [뉴스] 27일 고속도로 서울→부산까지 6시간 30분... 폭설로 교통 혼잡 우려
- [뉴스]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팔다리는 엄마 닮은 듯'
- [뉴스] 프로야구 한화 류현진, 지난해 유니폼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