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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판매 증가 이끈 인센티브…미국 전기차 시장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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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1-17 14:25
전기차 판매 증가 이끈 인센티브…미국 전기차 시장 신기록

미국 콕스 오토모티브의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은 2024년 12월 미국 전기차 판매 증가가 강력한 인센티브의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전기차 판매 호조로 평균 거래가격(ATP)은 5만 5,544달러를 기록하며 업계 전반의 ATP를 끌어올렸다. 12월 ATP는 전년 동기 대비 0.8% 상승하며 업계 평균보다 소폭 낮았으나, 전월 대비로는 1.1% 증가했다. 특히 테슬라의 ATP는 전년 동기 대비 10.5% 상승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전기차 판매 인센티브는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하며, 6개월 연속 ATP의 12%를 상회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전기차 한 대당 평균 6,700달러 이상의 판매 인센티브가 제공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이 130만 대를 넘어서는 데 주요한 기여를 했다. 이 기록은 전기차 판매량과 점유율 모두에서 새로운 업계 기준을 세웠다.
켈리블루북은 12월에 약 8만 4,000대의 전기차가 8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되었다고 추정했으며, 이는 전체 판매량의 5.6%에 해당한다. 이러한 고가 전기차의 거래량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되었다.
전기차 시장의 강력한 성장세는 인센티브의 영향과 고가 모델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새로운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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