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CES 2025, 농업과 건설 분야 자율주행 기술로 새로운 지평 열다
조회 5,31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1-15 14:25
CES 2025, 농업과 건설 분야 자율주행 기술로 새로운 지평 열다

2025년 CES에서 농기구와 관련된 기술이 주목받고 있지만, 이를 심도 있게 다룬 매체는 많지 않았다. 전통적인 메이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존재감이 약했던 이번 CES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으로 시작해 젠슨 황으로 끝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신 존 디어, 오시코시 코퍼레이션, 코마츠, 캐터필러 등 건설 및 농업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2021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이 로보택시, 셔틀, 대형 트럭에서 시작해 농업, 건설, 해양, 광업 등 구조화된 환경에서 더 빠르게 상용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 일치한다.
일본 시장조사회사 마켓&마켓의 2024년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자율 건설 장비 시장은 2024년 44억 달러에서 2030년대 말 99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공공 도로를 벗어난 환경에서는 규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작업의 통제력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하며, 자동차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LA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은 자율주행 기술이 자연재해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한계를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농기계는 통제가 용이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볼보그룹은 CES 2025에서 자율 도킹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전기 보트를 선보이며, 바람과 해류의 영향을 상쇄해 보트를 자동으로 정박시키는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볼보는 광산용 자율 암석 운반 트럭과 주요 고속도로에서 테스트 중인 무인 클래스 8 트럭도 공개했다. 코디악 로보틱스는 서부 텍사스의 퍼미안 분지에서 자율 트럭으로 파쇄 모래를 운송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포드는 F-150 픽업트럭에 자율 시스템을 장착해 군용 프로젝트에 투입하고 있다.
CES에서는 자율 공항 수하물 카트, 쓰레기 수거차, USPS 차량 등이 공개되었다. 특히, 자율 쓰레기통 HARR-E는 주민들이 배출한 쓰레기를 수집하고, 이를 중앙 위치로 옮기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존 디어는 자율주행 트랙터와 과수원용 트랙터를 포함해 농업 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미국농업협회는 매년 약 240만 개의 농장 일자리가 채워져야 한다고 추정하고 있어, 자율 농기계의 시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미국 교통부는 2021년 이후 매년 4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공공 도로에서의 자율주행 기술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차, ACT 엑스포 2024에서 북미 수소 물류운송 사업 확장 발표
-
기아 정태삼 이사, 인구 60만 전주에서 연평균 190대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
-
쉐보레, GM 온스타 탑재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진행
-
벤틀리모터스, ‘더 뉴 컨티넨탈 GT’ 런칭 예고
-
BMW 코리아 미래재단, 굿네이버스와 아동 돌봄을 위한 ‘희망ON학교’ 출범
-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전국 공공시설 내 화장실에 기저귀 갈이대 설치
-
넥센타이어,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최초 4시즌 연속 우승 기념 이벤트
-
폭스바겐 플래그십 전기 세단 ID.7, 독일 ADAC 자동차 평가서 역대 최고점 획득
-
현대차·기아, 국내 우수 대학과 손잡고 전동화 핵심 부품 자성재료 확보에 박차
-
폴스타, 지난해 4분기 이어 또 연례 보고서 미제출 '상장 폐지 위기에 직면'
-
현대차, 美 진출 자동차 브랜드 중 가장 큰 2억 달러 광고 집행 … OTT 선호
-
[시승기]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DNA…’포르쉐 911 카레라 쿠페’
-
중국 샤오펑, 리프모터, 니오 등 해외업체에 스마트카와 자율주행 기술 공여
-
중국 지리자동차, 2023년 LCA기준 배출가스 12% 저감
-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하고 6월 말 세계 최초 공개
-
폭스바겐 ID.7, 독일 ADAC 자동차 평가 사상 최초 역대 최고 ‘매우 우수‘ 등급 선정
-
현대차·기아, 국내 우수 대학과 자성재료 기술 내재화 박차 공동연구실 출범
-
이탈리아 정부가 초소형 전기차 '피아트 토폴리노' 134대를 압수한 이유
-
BMW그룹, 위구르 강제 노동 부품 사용한 미니 쿠퍼 8000대 美 수출 드러나
- [유머] 사장님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3]
- [유머] 오징어게임 명대사 "이러다가 다 죽어"의 숨겨진 이야기 [2]
- [유머] 지팡이로 의지하는 31살 초고도비만 여성 [2]
- [유머] 자신감 그자체의 얼굴상
- [유머] 하기 까다로운 요리 [1]
- [유머] 국산인데 대부분 먹어보기는 커녕 초면일 가능성 높은 과일
- [유머] 연전연패 중인 민희진에게 그나마 희소식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4]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3]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3]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