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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1-03 14:25
[EV 트렌드] '분명하게 확인된 디자인 변화'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스파이샷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개발코드명 '주니퍼(Juniper)'로 알려진 테슬라 '모델 Y' 첫 부분변경 모델이 보다 선명한 모습으로 스파이샷에 포착됐다. 앞서 출시된 모델 3 부분변경 '하이랜드(개발코드명)'와 유사한 디자인 변화가 특징인 해당 모델은 이달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본격 양산이 시작된다.
현지시간으로 2일, 일부 외신은 테슬라 모델 Y 부분변경 스파이샷을 보도하고 해당 차량은 모델 3 부분변경과 유사한 디자인 업데이트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모델 Y 부분변경은 우선 전면부에서 분할형 LED 헤드램프를 특징으로 이전보다 더욱 유선형 디자인의 전면 범퍼가 눈에 띈다. 또 후면부는 더욱 얇아진 미등과 새로운 그래픽의 LED 램프를 특징으로 차체를 가로지른 라이트바가 새롭게 탑재되어 이전 세대와 차별화를 꾀했다.
일부 외신은 모델 Y 부분변경의 경우 두 가지 버전의 출시 가능성을 보도하고 표준형의 경우 이전과 동일한 5인승 구성으로, 여기에 새롭게 3열 추가로 7인승 버전 추가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테슬라는 중국 시장을 위해 올 4분기 6인승 롱휠베이스 버전을 추가한다.

이밖에 모델 Y 부분변경 실내는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더 얇은 베젤을 갖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통풍 기능과 새롭게 디자인된 시트, 다양한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 2열 좌석을 위한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또 개선된 섀시와 서스펜션을 통해 실내 N.V.H. 성능 또한 강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CnEV 포스트 등 중국 현지 언론은 테슬라 상하이 공장의 전임 이사 송 강 퇴사에 대해 보도하며 2025년 1월 신형 모델 Y가 현지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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