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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닷지 차저 데이토나 EV 글로벌 시장 확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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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1-02 14:00
스텔란티스, 닷지 차저 데이토나 EV 글로벌 시장 확장 발표

스텔란티스 그룹의 닷지 브랜드가 차저 데이토나 EV를 2025년부터 북미 이외의 새로운 시장으로 확대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4년 3월 출시된 차저 EV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머슬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유일한 전기 머슬카라는 점도 부각했다. 닷지는 2025년 하반기부터 중동에서도 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닷지는 전기차와 가솔린 모델을 포함한 전체 차저 라인업을 해외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새로운 시장에는 2도어와 4도어 버전 모두가 제공될 예정이지만, 어떤 파워트레인이 먼저 도착할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2024년형 닷지 차저 데이토나 EV가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지난 8월, 기본 R/T 모델의 주문이 시작되었으며, 시작 가격은 5만 9,995달러로 책정됐다. 고성능 스캣 팩 트림의 경우 가격은 7만 3,190달러에 달한다. 특히, 2024년형 닷지 차저 데이토나 EV 스캣 팩에는 공장에서 바로 출고되는 다이렉트 커넥션 스테이지 2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어 최대 67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한편, 닷지는 전기차 라인업에 이어 올해 쿠페와 세단의 두 가지 내연기관 모델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려는 닷지의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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