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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트럭 올해만 7번째, 美 NHTSA 테슬라 모델 Y 등 70만 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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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맨
2024-12-23 14:45
사이버트럭 올해만 7번째, 美 NHTSA 테슬라 모델 Y 등 70만 대 리콜
 테슬라 사이버트럭
테슬라 사이버트럭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테슬라가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 명령을 받았다. 미국 교통안전국(NHTSA)은 21일(현지 시간), 테슬라의 2024년형 사이버트럭과 2017~2025년형 모델 3, 2020~2025년형 모델 Y 등 약 70만 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경고등이 주행시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행시 공기압이 부족한 것을 제 때 알지 못하면 타이어 파열 등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테슬라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당 결함을 시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올해에만 총 7번의 리콜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지난 달에는 휠 구등력이 상실되는 중대한 결함으로 약 2400대의 사이버트럭을 리콜했다. 앞선 7월에도 주행 중 보닛이 열리는 결함으로 사이버트럭을 포함한 180만 대의 테슬라 차량이 리콜을 실시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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