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83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12-04 14:25
현대차·기아, 5년간 100억원 투자 인도공과대 3곳과 배터리·전동화 공동 연구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기아가 3일(현지시각) IIT(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인도 공과대학교)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혁신센터(Hyundai CoE)’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날 업무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성낙섭 전무를 비롯해 인도권역기획실 류재완 상무, 인도기술연구소장 이근한 상무 등 회사 관계자와 IIT 델리의 랑간 바네르지 총장, 비자야 케탄 파니그라히 학생처장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IIT는 1951년 설립된 인도 최고 수준의 공학 교육기관으로, 인도 전역에 걸쳐 23개 캠퍼스를 운영하며 혁신적인 연구와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동 연구에는 특히 인도 학계 내 영향력이 우수한 IIT 델리, IIT 봄베이, IIT 마드라스 등 최상위 3개 대학이 참여한다.
현대차·기아는 IIT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혁신센터를 설립, 2025년부터 5년간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배터리·전동화 관련 연구를 공동 수행하며, 소프트웨어 및 수소연료전지 등으로 협력 분야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 혁신센터는 인도 현지에 특화된 산학 협력 모델로서, 기업 및 동문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는 IIT 대학 내 전문 연구조직 ‘CoE(Centre of Excellence)’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IIT 델리에서만 22개의 ‘CoE’가 설립되어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협력은 단발성 기술 과제 중심으로 진행됐던 기존의 산학 방식과 달리, 우수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수요에 기반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현대 혁신센터를 통해 IIT의 우수 교수진과 공동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배터리·전동화 분야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신진 교수진으로부터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공모 받아 현지 시장에 특화된 기술 및 기능을 발굴하는 등 인도 내 미래 기술 핵심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IIT 델리 내 위치한 인도 유일의 전기차 연구기관인 ‘CART’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도 정부의 전기차 보급 정책과 연계해 인도 내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나아가 현대차·기아는 한국과 인도 양국의 배터리 및 전동화 분야 전문가들 간 기술 교류회를 정기 운영하고, IIT 내 특강 개설 및 한국 방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수 인재 육성 및 중장기 채용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 성낙섭 전무는 '이번 현대 혁신센터를 통해 인도 최고의 공과대학에서 글로벌 산업을 이끌어가는 우수한 인재들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현대차·기아는 인도 학계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하며 배터리·전동화 분야의 첨단 기술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산학 협력 추진이 최근 현대차 인도법인 IPO를 통해 마련한 자원의 현지 재투자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지난 10월 현대차 인도법인의 현지 증시 상장식에서 “협력과 동반성장의 정신에 기반해 현지화에 대한 헌신도 지속하겠다”며 인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현대차·기아는 현지에 위치한 인도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인도 현지 개발 완결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소형차 개발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인도의 핵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차·기아, 실시간 교통 신호 정보 기반 차별화된 모빌리티 기술 개발 나선다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옴니버스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동차 디지털화 촉진
-
로터스자동차코리아 플래그십 전시장 오픈
-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자동차기업 부문 8년 연속 1위
-
현대차기아, 경찰청-도로교통공단과 협업 실시간 교통신호 데이터 공유
-
독일산 엔진은 이제 없다...BMW, 뮌헨에서 내연기관 엔진 생산 종료
-
[EV 트렌드] '중국산보다 싼 2000만 원대' 전기차로 부활하는 르노 트윙고
-
현대차그룹, 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 자동차 부문 8년 연속 1위
-
폴스타, 새로운 전기차와 신기술로 약화된 EV 수요에 대응한다
-
폴스타, 폴스타 4 생산 시작…2023년 말 첫 번째 고객 인도 예정
-
중국 샤오미, 첫 배터리 전기차 내년 초 출시한다
-
볼보, 최첨단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 오픈...미래차 개발 역량 강화
-
하이브리드가 짱! 10명 가운데 8명 선호...케이카, '높은 연비'로 인기 최고조
-
V6 3.3 심각한 결함, 기아 쏘렌토 美서 결함 조사...갑작스러운 출력 저하
-
현대차였다면 최소 1만대, 르노코리아 최초 4000대 판 '원도희 슈페리어'
-
[아롱 테크] 시트에 앉거나 내리면 'ON-OFF' 누가 요즘 촌스럽게 시동키를 써
-
SUV 쿠페 폴스타 4, 中 항저우 생산 돌입...2023년 말 이전 현지 인도 시작할 것
-
단종없이 끝까지 간다,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전용 부분변경 전격 공개
-
희토류 사용하지 않는 전기모터가 부상한다
-
보그워너, 북미 주요 OEM 업체에 800볼트 양방향 온보드 차저 공급
- [포토] 슴가의 유혹 [4]
- [포토] 야한속옷 [2]
- [포토] 에니메이션 코스프레 [1]
- [포토] 브라자가 왜 이래? [3]
- [포토] 대박슴가 [1]
- [포토] 주부 코스프레 [1]
- [포토] 남성저격 몸매 [1]
- [유머] 머리 낙서 레전드 [14]
- [유머] 30대부터는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2]
- [유머] 매너고양이 [13]
- [유머] 미용사가 때리는 이유 [9]
- [유머] 20대 탕웨이 [9]
- [유머] 이수지 보고 웃참 실패한 비 [11]
- [유머] 엄청 유명한 움짤이지만 알고보면 슬픈 장면 [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37]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39]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40]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43]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