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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 2025년 1분기 두 번째 전기차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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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11-27 14:45
중국 샤오미, 2025년 1분기 두 번째 전기차 출시한다

중국 샤오미의 샤오미EV가 2025년 초 두 번째 모델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U7과 달리 크로스오버로 예상되고 있다고 중국 전기차 포털 cnEVpost가 보도했다.
샤오미 EV는 지난 3월 SU7를 출시한 이래 누계 판매 10만대를 돌파했으며 올 한해 13만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내부 코드명 MX11로 개발중인 전기 SUV는. 이르면 2025년 2월이나 3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MX11이 테슬라 모델 Y와 경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격은 모델Y보다 낮은 3만 3,000유로 이하로 예상하고 있다.
샤오미는 현재 베이징 공장이 2교대로 생산되고 있으며 2025년 6월까지 2단계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025년 7월 또는 8월에 가동될 예정이다. 완공되면 샤오미의 연간 생산용량은 30만대로 늘어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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