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498중국 전기차 스타트업들 판매 증가세 여전
조회 106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11-05 11:25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들 판매 증가세 여전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의 2024년 10월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만 976대로 6개월 연속 2만대를 넘었다. 니오 브랜드는 3.6% 감소한 1만 6,657대, 온보 브랜드는 420% 증가한 4,319대가 판매됐다.
니오 브랜드는 1월부터 10월까지 31% 증가한 16만 5,106대, 온보 브랜드는 9월 말 인도가 시작된 이후 5,151대가 팔렸다.
10월 31일 현재 창립 이래 계 판매대수는 61만 9,851대.
리 오토의 10월 판매대수는 27% 증가한 5만 1,443대였다.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38.16% 증가한 39만 3,255대. 10월 말 기준 설립 이래 누계 판매대수는 10만 26,619대.
리 오토는 10월 31일 현재 144개 도시에 475개의 소매점과 444개의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223개 도시에 차체 및 페인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에서 1,004개의 충전소와 4,910개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샤오펑의 10월 판매대수는 20% 증가한 2만 3,917대로 두 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21% 증가한 12만 2,478대.
창립 이래 누계 판매대수는 52만 2,789대였다.
리프모터의 10월 판매대수는 109.7% 증가한 3만 8,177대. 8월부터 10월까지 판매량이 3만대를 넘어서며 월간 인도량 기록을 세웠다. 올해 상반기 누계 판매는 20만대를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바른 도그(DOG) 회원 1차 모집
[0] 2024-11-05 17:25 -
도요타, 2분기 순이익 2년 만에 첫 감소… 판매 및 생산 완만한 둔화
[0] 2024-11-05 17:25 -
美 생산 '2025년형 아이오닉 5' 보조금 전액 지원 기대감에 관심 고조
[0] 2024-11-05 17:25 -
렉서스, 올해도 볼보차 추격 실패?...벌써 윤곽이 잡히는 수입차 순위
[0] 2024-11-05 17:25 -
[포토] 기아 '더 뉴 스포티지' 간결해지고 대담해진 외관과 실내
[0] 2024-11-05 17:25 -
'미국서 포드보다 더 높은 가치' 구글 자율주행 웨이모 독주 '스타트'
[0] 2024-11-05 17:25 -
10월 수입차 소폭 감소, 증가세 꺽인 전기차...하이브리드 비중 60%대 근접
[0] 2024-11-05 17:25 -
'전면부 변화에 초점' 7세대 부분변경 BMW 뉴 3시리즈 세단 및 투어링 출시
[0] 2024-11-05 17:25 -
폭스바겐, 3분기 순이익 64% 감소
[0] 2024-11-05 11:25 -
파리시, 시 중심부에 교통 제한구역 설정
[0] 2024-11-05 11: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차그룹-소방청, 전기차 화재 안전 대책 위한 협력체계 구축
-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일진하이솔루스 ‘Type 4 수소 운송 튜브트레일러’ 수상
-
벤츠 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세상 단 한 대 '메르세데스 AMG SL' 헌정
-
현대모비스, ‘아시아 부품 업체 최초’ 유럽 車협회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
-
[2024 파리 모터쇼] 푸조, 운전이 즐거운 전기차 6종 전시 'E-408' 최초 공개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담당자 누구야? 현대차 신형 투싼, 미국에서 스티커 누락으로 리콜
-
현대차그룹ㆍ소방청, '무인 소방로봇’ 개발 및 고도화된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지원
-
[시승기] 만랩 하이브리드, 5세대 프리우스...한계령 굽잇길 돌고 돌아 450km
-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공식 앰버서더 오상욱 선수 '1955 스페셜 에디션' 전달
-
'스타일·성능·효율성까지 모두 충족' 혼다, 2024년형 MSX 그롬 출시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강화 FIA ‘3-Star 환경 인증‘ 획득
-
중고차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은 요즘 요노, ‘핫’ 선호 모델은 어떤카
-
현대차·기아, 현대제철·에코프로비엠 협력 'LFP 배터리 양극재' 신규 제조법 개발
-
도널드 트럼프, 독일차가 미국차 되길 바래… 법인세 인하 · 관세 인상
-
최신기술과 트렌드 선보이며 글로벌 수소 허브로 도약할 'H2 MEET 2024' 오늘 개막
-
현대차·기아, 삼성전자와 함께 SDV 사용자 경험 고도화 위해 협력
-
포르쉐 공식 딜러 아우토슈타트, ‘포르쉐 셀렉션 나우’ 서비스 론칭
-
포르쉐코리아, 창립 10주년 기념 '드림 업 콘서트' 개최
-
中 전기 · 커넥티드카 장벽 세운 美… 전기차 전환에 '밑단'부터 지원
- [유머] 일본 경호원 문제로 또 논란
- [유머] 싱글벙글 물리학이 자신있어서 공부 안한 사람
- [유머] 길거리 화가가 살아가는 법
- [유머] 등산하는 자동차
- [유머] 차 타러 갔다가 기절할뻔;;
- [유머] 국밥집 8대 호불호
- [유머]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 [뉴스] 44세 이지혜, 셋째 시험관 시술 실패... '유전자 이상 판정 받아'
- [뉴스] '86세' 김영옥, 1억 원대 스포츠카 타고 있는 모습 공개
- [뉴스] 마이클 잭슨 '빌리진','스릴러' 프로듀싱한 팝의 거장 '퀸시 존스' 별세... 향년 91세
- [뉴스] 저녁밥 먹으러 오던 길냥이... '이삿날 아침 10시까지 나오면 같이 가자'라는 말에 보인 반응
- [뉴스] 앞으로 학교에서 핸드폰 못 쓰나... 교내 스마트폰 금지 법안에 교육부 '공감'
- [뉴스] SM그룹 우오현 회장 외아들, 5억에 산 땅 100억에 팔려 해... '알박기' 논란
- [뉴스] 페달 헷갈려 사고 낸 후 '급발진' 주장하자... 경찰, 고령 운전자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