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노스볼트, 재정 안정 위해 추가 투자 유치
조회 7,279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10-22 11:25
노스볼트, 재정 안정 위해 추가 투자 유치

자회사 노스볼트 에트 익스펜션이 파산신청을 한 스웨덴 배터리 회사 노스볼트가 재정 안정을 위해 공동 설립자 하랄드 믹스를 비롯한 기존 투자자들의 추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노스볼트는 연기금인 AMF와 AP를 포함한 투자자들과 함께 약 2억 1,700만 달러의 단기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노스볼트는 2021년 스웨덴 스켈레프테아에 첫 번째 공장을 오픈한 후 테슬라의 최고 제품 책임자였던 피터 칼슨을 CEO로 영입하며 주목을 받았다. 초기에는 볼보, 폭스바겐, BMW 등 유럽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로부터 대규모 주문을 받아 빠르게 성장했다.
노스볼트는 100% 재활용 니켈, 망간, 코발트를 사용한 친환경 배터리 생산을 통해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스웨덴 정부의 지원과 함께 예테보리, 폴란드, 독일, 캐나다 등지에 추가 공장 건설 계획도 발표하며 빠른 성장을 예고했다. 올해 1월에는 50억 달러를 추가로 유치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그러나 올 초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건을 비롯한 안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1월, 2월, 6월에 발생한 사망 사고 이후, 노동자들은 적절한 장비 없이 유독성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는 안전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로이터는 2019년 이후 26건의 사고가 있었다고 스웨덴 현지 미디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와 함께 생산 지연 문제도 불거지면서 BMW는 노스볼트와의 20억 유로 규모의 배터리 셀 주문을 취소했다. 지난 5월, 노스볼트는 재정 상태 악화와 생산량 목표 미달을 이유로 IPO 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하며 어려운 상황을 인정했다. CEO 피터 칼슨은 확장 계획이 지나치게 공격적이었다고 시인했다.
노스볼트는 이에 따라 구조조정에 나섰다. 새로운 CFO를 영입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쿠버그 연구 센터를 폐쇄했으며,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지난 9월 말에는 스웨덴의 3개 사업장에서 1,600명의 직원을 감원하고 해외 인력의 약 20%를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은 노스볼트가 추가 투자자 컨소시엄을 확보할 경우, 구제 패키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노스볼트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럽의 배터리 시장 상황도 녹록지 않다. 2023년 초, 영국의 브리티스볼트는 재정 문제로 파산했으며, 스텔란티스가 투자하는 오토모티브 셀 컴퍼니(Automotive Cells Company)도 독일과 이탈리아 공장 건설을 중단했다. 폭스바겐 역시 유럽과 북미에서 배터리 셀 공장 건설 계획을 축소하는 등 유럽 업체들이 배터리 공급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차-고용노동부-산업안전상생재단, ‘상생형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 맞손
-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수소 생태계 조성 본격화
-
렉서스코리아, ‘디 올 뉴 LX 700h’ 커넥트투 특별 전시
-
현대차, 산업안전 ‘상생 생태계’ 만든다…민·관·학 손잡고 중소기업 지원
-
[기자수첩] 꿈이 된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하드웨어' 교체 없이 불가능
-
BYD 블레이드 배터리, 혁신적 기술로 한계 극복... 안전과 원가 경쟁력 뛰어나
-
볼보, 색다른 매력 어필하는 'EX30 모스 옐로우 에디션' 최초 공개
-
유럽연합, 탄소섬유 유해 물질로 지정 추진 '2029년부터 규제 가능성'
-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5년 대한민국 과학축제' 주니어 캠퍼스 운영
-
현대차그룹, 드류 퍼거슨 전 美 연방하원의원 신임 워싱턴사무소장 선임
-
현대차, 2026년형 아반떼 출시 '모던 라이트' 트림 신규 추가
-
아우디 A6ㆍ포르쉐 타이칸 등 6만2000여대 美서 소프트웨어 결함 리콜
-
1분기 美 전기차 시장 폭발적 증가 '희비 엇갈린 포르쉐 · 테슬라'
-
타타대우모빌리티 '전략 전문가' 김태성 신임 대표이사 사장 공식 취임
-
GM, 캐나다 상용 전기차 공장 가동 중단… 판매 부진 원인이라지만
-
경량 스포츠카 제조사 ‘로터스’ 77년 역사 장식한 슈퍼카 살펴보니
-
다임러 트럭 코리아, 경제성과 실용성 강화한 2025년형 ‘악트로스’ 2종 출시
-
DT네트웍스, BYD ATTO 3 첫 고객 인도…“공식 출고 시작”
-
폭스바겐코리아, 봄철 차량 무상 점검 캠페인 실시…액세서리 할인·사은품 제공
-
NIO, 연말 ‘NIO Day 2025’서 대형 SUV ES9 공개 유력…신모델 라인업 잇따라 출시
- [포토] 뒷태 몰카 [3]
- [포토] 섹시 비키니 [2]
- [포토] 섹시속옷 [2]
- [포토] 섹시 셀카
- [포토] 탐나는 슴가 [2]
- [포토] 티팬티 [2]
- [포토] 팬티 노출 [3]
- [유머] 스트레스 심할 때 조심해라 [15]
- [유머] [핑계고] 지석진 명언 [13]
- [유머] 사무용품으로 분류된 한국 식품 [14]
- [유머] 누를까 말까 [15]
- [유머] 본인이 잘생겼는지 이쁜지 알 수있는 방법 [14]
- [유머] 한국 간판은 촌스럽고 일본·홍콩은 세련돼 보이는 이유 [12]
- [유머] 덩치도 크고 쪽수도 많은데 겁도 많음 [13]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42]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54]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63]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3]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4]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47]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