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644제네시스 씨어터,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뱅앤올룹슨 사운드로 생생하게 감상
조회 1,236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10-04 11:25
제네시스 씨어터,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뱅앤올룹슨 사운드로 생생하게 감상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부산국제영화제 제네시스 씨어터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영화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지원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제네시스 브랜드 전시관에 마련된 제네시스 씨어터는 관람객들을 위해 개별 영화관으로 변신한 제네시스 차량 안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타임별 운영되며, G80 EV 차량의 개인화된 2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작품의 예고편을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공간에 마련된 G80 EV 차량의 1열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단편 영화 1편을 차량 내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게 준비됐다.
또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은 도슨트의 설명으로 G80 EV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브랜드 및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소개, 각 존 별 영화 관람, 뱅앤올룹슨 제품 전시 체험으로 진행된다.
현대차 연구소의 엔지니어와 하만의 엔지니어들이 협업을 통해 완성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손가락 터치 하나로 사운드 톤을 조정할 수 있는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 사운드 기술뿐 아니라, 인증을 받은 고해상도 오디오 및 10 단계의 서라운드 효과를 제공해 차량 내에서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진정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혁신적인 음향 기술을 통해 최고 수준의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2021년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제네시스 전기차 GV60에 채택됐고 이후 G90, GV80 및 GV80 쿠페, G80에 이어 GV70 부분변경 모델로 확대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GV60, GV80 및 GV80 쿠페, G80, GV70 부분변경 모델에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최고급 세단 G90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그 외 G90 모델은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재규어, 전혀 새로운 로고 공개
[0] 2024-11-22 14:45 -
폭스바겐 노조, 공장 폐쇄 대신 임금 인상 중단 제안
[0] 2024-11-22 14:45 -
“비행운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감축 필요”
[0] 2024-11-22 14:45 -
미니, 4세대 쿠퍼 컨버터블 영국 옥스포드 공장에서 생산 개시
[0] 2024-11-22 14:45 -
현대차 WRC 사상 첫 통합 우승을 위해...누빌, 끝까지 긴장 늦추지 않을 것
[0] 2024-11-22 14:45 -
기아, 508마력 전동화 고성능 버전 끝판왕 'EV9 GT' 세계 최초 공개
[0] 2024-11-22 14:45 -
포드 익스플로러ㆍ기아 카렌스 등 총 4개사 5개 차종 5만8180대 리콜
[0] 2024-11-22 14:45 -
BMW, 노이어 클라쎄 양산 버전의 프로토타입 생산 헝가리에서 시작
[0] 2024-11-22 14:45 -
KGM '티볼리' 가성비ㆍ디자인 통했다, 누적 내수 30만대ㆍ글로벌 42만대 돌파
[0] 2024-11-22 14:45 -
볼보트럭, 대형트럭 최초 유로 NCAP 테스트 별 5개 및 씨티 세이프 어워드 수상
[0] 2024-11-22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GM, R&D 부문 정규직 직원 등 1,000명 해고
-
닛산, “e파워용 엔진 열효율 50%가 목표”
-
올 해 유럽자동차 시장, 성장률 둔화 예상
-
전기차가 무슨 죄...가진 자, 불날까 걱정보다 주변 사람 눈치 보는 게 더 불편
-
트럼프 집권하면 전기차 보조금 폐지, 머스크가 원하면 내각 기용
-
리비안, 애플 카플레이 대신 애플 뮤직 통합 지원 시작
-
리막 네베라 R, 더 빠르고 강력한 전기 슈퍼카로 재탄생
-
람보르기니, 우라칸 후속 '테메라리오' 최초 공개… V8 트윈 터보에 모터 3개
-
'더욱 특별한 포르쉐' 1974대 한정판 911 터보 50주년 모델 공개
-
포르쉐 911, T-하이브리드로 새로운 시대를 열다
-
푸조, 최신 디자인과 전동화 전략으로 208 및 e-208 업그레이드
-
BMW, 2024년부터 차량 내 UNO 게임 플레이 가능
-
중국 7월 화력발전량, 기록적 더위에도 3개월 연속 감소
-
에스콘디다 광산, 임금 합의로 파업 종료…구리 공급 우려 완화
-
스텔란티스, 주주들로부터 주가 조작 혐의로 소송 당해
-
러 푸틴 절친 체첸 수장 카디로프, 머스크 땡큐...테슬라 사이버트럭에 기관총 장착
-
롤스로이스, 세라믹 조각의 '환희의 여신' 프라이빗 컬렉션 ‘팬텀 신틸라’ 공개
-
'최고속도 320km/h, 640마력'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최초 공개
-
한국타이어, 뛰어난 핸들링 SUV 전용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 유럽 출시
-
기아, 스포티지 부분변경 '완전 새로운 실내외'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
- [유머] 현대판 흑인노예시장
- [유머] 이웃간 탄도미사일
- [유머] 공중을 날아다니는 제비는?
- [유머] 모범적인 대학시위
- [유머] 오빠는 다 보여?
- [유머] 요즘 일본 성생활
- [유머] 김병만으로 알아보는 현재 법체계
- [뉴스] '2024 마마'서 자작랩으로 무대 뒤흔든 이지아... 이영지와 무대 펼쳐
- [뉴스] '킨텍스에 폭탄 설치했다'... 2천명 대피소동 일으킨 거짓말에 유튜버 '보겸'이 겪은 참사
- [뉴스] 이번 겨울, '최악 한파' 없다... '12월~2월, 춥지 않다'
- [뉴스] 하차하는 여성 '팔꿈치'에 밀려 쓰러진 70대 할머니... 밀친 여성이 내놓은 해명
- [뉴스]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최초 라이브라 홍보했는데... 알고보니 '사전녹화' 영상
- [뉴스] 'BTS 멤버' 상병 박지민, 나라에 헌신한 군인들 위해 '1억원' 통 큰 기부
- [뉴스] '뽀뽀하고 목 핥아'... 신인 걸그룹 소속사 대표, 멤버 '성추행'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