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27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9-11 11:00
벤츠, 팩토리얼 에너지와 함께 EV 주행거리 80% 확장하는 전고체 배터리 공개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미국 전고체 배터리 회사 '팩토리얼 에너지(Factorial Energy)'와 함께 전기차 주행가능거리를 최대 80%까지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전고체 배터리를 공개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벤츠는 팩토리얼 에너지와 함께 전기차 주행가능거리를 확장하고 안전성을 높이며,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에 비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전고체 배터리를 공개했다.
팩토리얼 에너지는 지난 2021년 벤츠와 전고체 배터리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벤츠와 스텔란티스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2억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미국 보스턴에 200MWh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개설했다.

팩토리얼 에너지는 수년간 자체 고체 전해질 'FEST(Factorial Electrolyte System Technology)' 플랫폼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는 전고체 배터리셀을 지난 여름 초 벤츠에 인도한 바 있다.
지난 10일, 팩토리얼 에너지는 '솔스티스(Solstice)'라는 이름의 전고체 배터리를 출시하고 해당 배터리는 벤츠와 함께 차세대 모델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밝혔다.
또 팩토리얼 에너지 측은 황화물 기반 시스템이 가연성 액체 전해질에 대한 우려를 해결했다고 밝히고 90°C 이상의 온도에서 작동할 때 안정성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욱 안전한 설계를 바탕으로 배터리팩 내부의 냉각 시스템의 필요성이 줄어들어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 밖에도 팩토리얼 측은 450Wh/kg의 획기적인 에너지 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이 전기차 주행가능거리를 최대 80%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또한 전기차 무게를 대폭 줄여 효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팩토리얼 에너지의 마르쿠스 샤퍼 최고 기술 책임은 '이 새로운 기술은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선도하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략과 헌신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솔스티스가 범위, 비용, 성능에서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스텔란티스 CEO. “전기차의 순간 가속은 안전 기능이어야”
-
일본 승용차 8사, 2023년 전 세계 생산 7% 증가
-
르노그룹, 전기차 자회사 앙페르 상장 보류
-
폭스바겐, 뉴 모빌리티 부서에 기술개발에 통합될 프로세스 수립
-
테슬라, 중국시장 점유율 지속적으로 증가
-
뱅앤올룹슨,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F1 파트너십 갱신
-
광저우 아이온, 홍콩에 첫 쇼룸 오픈
-
재규어 TCS 레이싱, 포뮬러 E ‘디리야 E-프리’ 월드 챔피언십 1위...닉 캐시디 2관왕
-
[EV 트렌드] 어색한 디자인 유출 후 실내까지 싹 공개 '지프 왜고니어 S'
-
토요타, 2023년 글로벌 신차 판매 7% 증가한 1,123만대로 사상 최고
-
기가 캐스팅/메가 캐스팅/하이퍼 캐스팅이 만능은 아니다
-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틸셰어 대표, 브랜드 사업 총괄 겸임...조직 효율성 제고 역점
-
방실 전 르노코리아 상무,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으로 화려한 복귀
-
이로운 자동차(9) 경미한 추돌에도 사지마비, 눈 높이 '헤드레스트'가 막는다.
-
[EV 트렌드] 볼보 EX30 소프트웨어 문제로 배송 연기 'EX90 이어 두 번째'
-
대기보전법 개정, 불법 배출가스저감장치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벌금
-
볼보트럭, FH 에어로 '공기역학 ·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 5% 이상 효율성 향상
-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Vantage) 2월 12일 공개
-
'더 간결해진 대시보드' 알칸타라,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에도 적용
- [유머] 의견 갈리는 공중 화장실 변기 사용법
- [유머] 둘 중에 뭐가 더 나빠?
- [유머] 요즘 많이 없는 옛날 탕수육
- [유머]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통증 순위 지표
- [유머] 3개 은행 나라사랑카드 디자인 비교
- [유머] 뚱뚱한 몸으로 합의금 뜯어낸 여자 ㄷㄷ
- [유머] 미국에서 실제 발행된 적 있다는 10만 달러짜리 지폐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2]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