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122미 의원들,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 제재 촉구
조회 3,510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8-30 11:00
미 의원들,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 제재 촉구

미국 상원 의원 마르코 루비오(Senator Marco Rubio)와 하원 의원 존 물러나(Representative John Moolenaar)가 중국의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을 중국의 군사 협력 기업으로 의심하며 미 국방부에 해당 회사를 제한 명단에 추가할 것을 요청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제한 명단에 오른 기업들은 미국 군사 계약을 받을 수 없게 된다.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EV) 배터리 제조업체로, 올해 초 르노의 전기차 부문인 암페어(Ampere)와 LG에너지솔루션(LGES)과 함께 ‘야심찬’ 배터리 계획을 발표하며 여러 EV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5월, CATL은 4C 초고속 충전을 통해 1,000km(620마일) 이상의 주행 거리를 달성한 세계 최초의 LFP 배터리 ‘션싱 플러스(Shenxing Plus)’를 공개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국내 인도 시작 ‘폭스바겐 ID.5’, ID.4 인기 이어 받을 수입 전기차 라이징 스타될까?
[0] 2025-05-02 17:25 -
콘티넨탈, 중국서 미래 모빌리티 브랜드 'Aumovio' 공개… IPO 추진
[0] 2025-05-02 15:25 -
포드, 차세대 플랫폼 FNV4 개발 중단…비용·일정 문제로 조기 종료
[0] 2025-05-02 15:25 -
중국 ECARX-퀄컴, 차세대 지능형 차량 개발 '협력 강화'
[0] 2025-05-02 15:25 -
구글 웨이모와 토요타, 자율주행차 플랫폼 공동 개발 논의 시작
[0] 2025-05-02 15:25 -
메르세데스 벤츠, 루미나와 차세대 라이다 센서 공동 개발 박차
[0] 2025-05-02 15:25 -
중국, 2025년 자동차 판매 3,200만 대 전망… 신에너지차가 절반 이상 차지
[0] 2025-05-02 15:25 -
테슬라는 왜 상하이 오토쇼에 없었을까?
[0] 2025-05-02 15:25 -
ZF, 2026년 전기차용 레인지 익스텐더 양산 돌입
[0] 2025-05-02 14:25 -
포르쉐, 2025년 실적 전망 하향…중국 판매 부진과 미국 관세 영향
[0] 2025-05-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영상] 전기차 시대 속 자동차 산업의 수직계열 구조 붕괴
-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전기차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
래디컬 컵 코리아 챔피언십 4라운드, 성황리에 개최
-
BMW 코리아,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i5·i7 등 주요 모델 협찬
-
협력사 3000곳 다 문 닫을 판, 자동차 산업 단체 '한국지엠' 임단협 타결 촉구
-
생활 쓰레기도 자원...현대모비스, 지속 가능 등 3대 소재 개발 전략 공개
-
中 샤오미 사상 최대 실적, 그러나 SU7 한 대 팔 때마다 1200만 원 손해
-
‘2024 렉서스 마스터즈’,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한국타이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진행
-
현대자동차-獨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플라스틱, 새로운 발견>展 개최
-
현대차, 배터리 잔존가치 선반영한 캐스퍼 일렉트릭 리스 상품 출시
-
현대자동차, '2025 싼타페' 출시
-
분기 마감 앞두고 숨고르기? BMW 8월 판매조건 정리
-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플라스틱, 새로운 발견'전 개최, 미래 솔루션 탐구
-
현대차, 연식 변경 싼타페 출시...옵션 부담 확 낮춘 '프레스티지 플러스' 트림 추가
-
[칼럼] '우리 배터리 100% 충전해도 안전?' 불안감을 호도하는 현대차
-
현대차, 배터리 잔존가치 선반영 캐스퍼 일렉트릭 배터리 리스 상품 출시
-
현대차 조지아 공장 삐끗, 美 육군 공병대 환경 허가 재검토 요구
-
추가 관세부과에도 중국 업체들의 유럽시장 공략 계속
-
한자연, 충북 음성에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착공
- [유머] 베트남 노가다
- [유머] 메이저 치킨이지만 의외로 호불호 갈린다는 치킨
- [유머] 여주 축제, 계란없는 비빔밥 + 똥국 = 1만원
- [유머] 성소수자의 가스라이팅
- [유머] 형때문에 응급실간 썰
- [유머] 수능따위를 유전자라고 하지마라
- [유머] 바둑기사들의 다양한 매너
- [뉴스] 지난해 '5대 대기업' 매출 1025조, GDP의 40%... 전체 대기업은 80% 육박
- [뉴스] 외교부 공무원 합격한 '성범죄 전과자'... 채용 취소 소송 제기하자 법원이 내린 판단
- [뉴스] '한 달에 데이트 2번, 5000만원 선지급'... 스폰서 제안 받은 여배우, 인스타에 '박제'했다
- [뉴스] '456억을 건 마지막 게임이 시작된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베일 벗었다
- [뉴스] 박찬욱 감독 '못되고 못된 리더 아닌 '국민 무서워하는 사람' 뽑아야'
- [뉴스] 무등산 등산로서 숨진 채 발견된 생후 2주차... 용의자가 한 명도 없어 '미궁'에 빠졌다
- [뉴스] 대학교 캠퍼스 돌아다니면서 '불 지르고' 귀국하려고 한 중국인 유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