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79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8-01 17:25
벤츠, S 클래스 · EQS 글로벌에서 '스르륵'… 獨 진델핑겐 감산 돌입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간판급 플래그십 세단 'S 클래스', 순수전기차 'EQS'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라 대량 감산에 돌입한다.
현지시간으로 31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벤츠는 독일 진델핑겐에 위치한 '팩토리 56(Factory 56)'에서 생산되는 S 클래스, EQS 판매 감소를 원인으로 오는 10월부터 현재 2교대에서 1교대로 근무 전환을 통한 감산을 실시한다.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를 통해 벤츠는 '우리는 생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높은 유연성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라며 '지정학적, 미시적, 거시적 경제 변동성에서 작업 효율을 높여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 결과 진델핑겐 일부 라인의 작업 조건을 불가피하게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부 외신은 벤츠가 근무 시간을 조정하면서 공장 노동자에게 어떤 보상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하고 다만 작업 유연성이 높아 다시 2교대로 전환해야 할 경우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벤츠 S 클래스는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2만 8100대가 고객에게 인도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벤츠는 이른바 글로벌 전기차 '케즘' 현상과 맞물려 EQS 판매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반영하듯 앞서 한델스블라트는 벤츠가 현재 판매 중인 전기차 판매 부진을 이유로 EQS, EQE 후속 모델을 위해 특별 설계된 차세대 플랫폼 개발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MB.EA Large'로 불리던 해당 플랫폼은 당초 2028년 첫선을 보일 예정이었지만 플랫폼 개발 전면 취소가 최종 결정된 것. 벤츠는 이를 통해 약 43억~65억 달러를 절약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글로벌 상황과 별개로 벤츠코리아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 '마이바흐 EQS SUV'를 비롯해 마이바흐 S 클래스, GLS 버전의 한정판 나이트 시리즈를 출시하며 활발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의도치 않게 작동되는 주차 브레이크' 포드 F-150 87만 대 미국에서 리콜
-
'2억 9000만 원 150대 한정판 G-바겐' 벤츠, G 63 헤리티지 국내 출시
-
리튬 인산철 괜찮을까? '토레스 EVX’ 9월 출시 확정..보조금 받아 3000만 원대
-
'색상부터 고급스러워' 미니,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
브리지스톤 코리아, 브리지스톤 승용차 고객 대상 운행안심보장 프로그램 실시
-
심플한 그릴의 신형 BMW M2
-
'새차로 옮겨도 당분간 가능' 테슬라, FSD 9월 말까지 한시적 이전 캠페인 실시
-
무섭게 늘어나는 테슬라, 판매량과 비례해 증가하는 품질 불만 이슈
-
현대차, 비상등에서 다시 시동을 걸 때까지...코로나19 3년의 기록 백서 발간
-
'단순하지만 명쾌한 해결책' 현대차·기아 빗물 활용한 라이다 센서 청소법 특허
-
[아롱 테크] 열대화 시대 '폭염에 장사없다' 자동차 출력과 연비 뚝뚝
-
[시승기] '이거 맞아?' 토요타 하이랜더 110km 달리고 평균연비 17.2km/ℓ
-
N 비전 74...팔릴 것인지, 투자비는 건질 것인지 따질 차가 아니다
-
美 싱크탱크, IRA 장벽 한국산 전기차 리스로 뚫었다...판매액 배가량 증가
-
미국 NHTSA, 10년 내 연비 성능 58mpg 제안
-
쉐보레,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한 구호 차량 지원 나서
-
베트남 빈패스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공장 착공
-
현대차의 컨셉트카 'N비전74'는 과연 양산형이 나올까?
-
베타 떼는 테슬라 FSD, 완전 자율 주행? 머스크 호들갑에 업계는 '시큰둥'
-
벤츠, 더 길어진 3세대 완전변경 'GLC' 국내 인도 돌입… 사전계약 돌풍
- [유머] 남자친구가 차가 없어서 너무 불편하다는 여성...
- [유머] 90년대 후반 왼손잡이들이 받았던 취급
- [유머] 안성재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극과 극인 이유
- [유머] 사람들이 몰라보게 하려고 안경 벗는다는 김풍
- [유머] 남편을 위해 해적이 된 귀부인
- [유머] 집사들이 은근히 좋아하는 고양이 자세
- [유머] 정형외과 의사를 감탄시킨 씹상남자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1]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