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849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7-11 17:45
르노 그랑 콜레오스, 머물고 싶은 차를 위한 '어벤저스급 지상 최대의 작전'
르노 그랑 콜레우스 대시보드는 12.3인치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3개로 구성돼 있다(2024 부산모빌리티쇼)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라이트는 대시보드에 있다. 르노의 독특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역대급 디자인으로 평가받는 외모 이상으로 이전에 봤던 경쟁차들의 것과 전혀 다른 혁신을 품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12.3인치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3개가 대시보드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 클러스터, 센터 디스플레이는 흔한 것이지만 동승석에 같은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된 것은 그랑 콜레오스가 국산차 최초다.
그랑 콜레오스의 대시보드가 특별한 것은 3개의 디스플레이가 필요한 것은 나누고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는 적절한 제어를 통해 사용자별 접근성과 활용성을 차별화하고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각의 디스플레이에는 운전을 위한, 안락한 거주를 위한 엄청난 기능들이 가득 담겨 있다.
르노 코리아는 경쟁 차들과의 완벽한 차별화를 위해 인포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분야 최고의 '어벤져스'급 팀을 구성해 신차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부터 전례가 없는 끈끈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고 했다.
르노 그랑 콜레우스 대시보드는 12.3인치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3개로 구성돼 있다
그랑 콜레오스 어벤져스 팀에는 커넥티드카 분야 최고의 기업인 프랑스 발레오(Valeo),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전문 기업 미국 스크린히트TV(SscreenhitsTV), 디지털 미디어 전문기업 독일 씨네모(CINEMO) 그리고 한국의 네이버와 TMAP 모빌리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타트업 드림에이스(DRIMAES)가 포함됐다.
퀄컴의 파워 인포테인먼트 플랫폼과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이 힘을 합쳐 그랑 콜레오스를 '움직이는 IT 플랫폼'으로 완성한 것. 그런 만큼 그랑 콜레오스의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들을 품고 있다.
사진 위는 그랑 콜레우스의 센터 디스플레이, 사진 아래는 스와핑으로 같은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는 건 동승석 디스플레이다.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대부분 기능의 통제권을 운전자가 쥐고 있는 기존 방식과 다르게 독립적 사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OTT, 네이버 웨일을 통한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뉴스 검색 등을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다. 물론 운전자도 안전한 상황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운전을 방해하지 않게 했고 운전자의 시선도 차단해 놨다.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동승자에게는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설정해 간단한 손동작 스와핑으로 화면을 넘겨줄 수도 있다. 센터 디스플레이의 내비게이션 화면을 같은 방법으로 클러스터에 전송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르노 그랑 콜레우스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만난 장 프랑스와 클로데 시네모 한국 지역 본부장은 “운전을 방해하지 않도록 센터 디스플레이에선 주차 중에만 영상을 볼 수 있게 했다”라며 “동승석 화면엔 특정 필터를 적용해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블루투스 헤드셋도 지원해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규격화한 플랫폼에서 차량이 제공하는 정보나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즐기는 기존의 방식에서도 벗어났다. 그랑 콜레우스는 스마트폰 사진을 차로 전송해 간단한 편집을 하고 배경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선호하는 음악을 제공하고 맞춤식 뉴스를 읽어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하나 더 놀랄 것은 이런 기능들을 유지하는데 필수인 5G 커넥티비티를 5년간 무상 제공한다는 사실이다. 차량 와이파이를 스마트폰이 공유할 수 있는 테더링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과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음성인식 NUGU로 쉽게 모든 기능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 차량의 성능을 포함한 43개 항목의 ECU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지프 그랜드 체로키 및 그랜드 체로키 L, 美 IIHS 충돌 평가 최고 안전 등급 획득
-
빈패스트, 중국 BYD 시가 총액 추월... 전비 양호 소식에 100% 넘게 폭등
-
타타대우상용차, ‘더쎈’ 고객 50명으로 구성 '더쎈(DEXEN)' 홍보대사 공식 출범
-
KG 모빌리티, 벌써 끝낸 2023년 임단협 조인식...14년 연속 무분규 신기록
-
기아, 짐바브웨ㆍ모잠비크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ㆍ자립 지원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런칭
-
도심에 특화, 233km 달리는 ‘더 기아 레이 EV’ 사전계약 개시...2775만 원부터
-
'소형차,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 美, 딱 한대 남은 2만 달러 미만 신차는?
-
[영상] LG와 삼성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각축전
-
현대차, 미 앨라배마 공장에 싼타페 생산 위한 투자 확대
-
포스코퓨처엠 필리핀서 양극재 핵심원료 니켈 생산, 현지 MC그룹과 협력
-
중국 7월 자동차 판매, 소폭 감소
-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812 컴페티치오네 공개
-
[통계로 본 자동차] 최다 등록 '현대차 포터' 한국에 단 2대만 남아있는 차
-
[스파이샷] 폭스바겐 T7 캘리포니아
-
미국 상무부, “중국 태양광 기업 8곳 중 5곳 우회생산으로 관세 회피”
-
중국 화웨이와 체리자동차, BEV 럭시드 S7 출시 예정
-
메르세데스 벤츠, 2025년부터 EQE/EQS에 800볼트 시스템 채용?
-
폭스바겐, 플래그십 전기 세단 ID7 생산 개시
-
페라리, 세상에 단 한대...12기통을 위한 테일러메이드 812 컴페티치오네 공개
-
'픽업트럭과 루프탑 텐트', 찬 맛 돌기 시작한 가을 캠핑에 이 조합 딱이네!
- [포토] 섹시 셀카
- [포토] 탐나는 슴가
- [포토] 티팬티
- [포토] 팬티 노출 [3]
- [포토] 꼴리는 슴가 [2]
- [포토] 란제리 모델 [1]
- [포토] 섹시 속옷 [1]
- [유머] 스트레스 심할 때 조심해라 [6]
- [유머] [핑계고] 지석진 명언 [5]
- [유머] 사무용품으로 분류된 한국 식품 [6]
- [유머] 누를까 말까 [7]
- [유머] 본인이 잘생겼는지 이쁜지 알 수있는 방법 [6]
- [유머] 한국 간판은 촌스럽고 일본·홍콩은 세련돼 보이는 이유 [7]
- [유머] 덩치도 크고 쪽수도 많은데 겁도 많음 [6]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38]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50]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62]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2]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3]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45]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