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463'소프트 클로즈 오토매틱' 손가락 절단...美 법원, BMW에 26억 배상 판결
조회 4,431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7-08 17:00
'소프트 클로즈 오토매틱' 손가락 절단...美 법원, BMW에 26억 배상 판결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미 법원이 BMW X5 '소프트 클로즈 오토매틱' 장치에 엄지 손가락이 잘린 차량 소유자에 거액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고급 편의 사양인 소프트 클로즈는 문이 덜 닫혔을 때 모터의 힘으로 완전하게 닫아 주는 장치다. 국내에서는 '이지 클로즈'라고 부르는 편의 사양이다.
소송을 제기한 고드윈 보텡(뉴욕시 거주)은 지난 2016년 소프트 클로즈 장치가 있는 X5의 문이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닫히면서 엄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하자 BMW에 책임이 있다며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당시 사고는 운전석 프레임에 오른 손을 올려 놓은 상태에서 조금 열려있던 문이 닫히면서 발생했다. 그는 BMW의 결함을 주장하며 3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 BMW는 소프트 클로즈 시스템에 결함이 없고 사용설명서를 통해 위험을 경고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 들이지 않았다.
미 법원은 차량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모든 책임이 100% BMW에 있다고 보고 원고에게 190만 달러(약 26억 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배심원단은 '차량에 결함이 없다고 해도 부상에 대한 책임은 BMW에 있다'라고 판결했다.
차량 소유자는 BMW가 2002년부터 소프트 클로즈의 잠재적 안전에 대한 문제를 알고 있었다고 주장을 하기도 했다. BMW X5는 이전에도 소프트 클로즈로 부상을 입은 사례가 있었다. BMW가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폭스바겐 ID.4, 미국 시장에서 반등… 1월 판매 4,979대 기록
[0] 2025-02-26 14:25 -
[스파이샷] 포르쉐 718 카이맨 EV, 전기 스포츠카의 새로운 시대
[0] 2025-02-26 14:25 -
기아, 리그 오브 레전드 '아라비안 리그' 신규 후원
[0] 2025-02-26 14:25 -
사이드미러 툭, 6개월 통원치료 합의금 300만원... 나이롱환자 사라진다
[0] 2025-02-26 14:25 -
타스만은 럭셔리 픽업트럭...레커차의 뜨거운 관심이 부담스러운 기아
[0] 2025-02-26 14:25 -
페라리,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 '슈퍼카' 엔초 페라리 박물관 전시
[0] 2025-02-26 14:25 -
현대차-삼성전자, 업계 최초 '5G 특화망 레드캡' MWC25 전시
[0] 2025-02-26 14:25 -
기아, 최적 비용의 자동 충전…네덜란드 스마트 충전ㆍ미국 V2H 도입
[0] 2025-02-26 14:25 -
차량 특화 상품부터 라이프스타일 등 커뮤니티 커머스 '기아샵' 오픈
[0] 2025-02-26 14:25 -
테슬라, EU 시장 반토막 '주가ㆍ판매' 동반 급락... 시총 1조 달러 붕괴
[0] 2025-02-26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 SW+반도체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및 신성장 사업 추진
-
테슬라, 중국 슈퍼차저 충전소도 다른 브랜드에게 공개 시작
-
BMW iVentures, 희토류 재활용회사 사이클릭 머티리얼즈에 투자
-
[영상] 무시할 수 없는 막내, BMW X1 sDrive 20i 시승기
-
미국 태양광과 풍력 발전이 석탄 발전 앞질렀다.
-
[EV 트렌드] 테슬라 '수산 시장 시가(市價) 전략 실패' 최악 재고와 시총 폭락
-
원메이크 '2023 현대 N 페스티벌' 29일 개막, 7개월 9라운드 대장정 돌입
-
[르뽀] 배달 서비스까지 '아우디 충전 허브 뉘른베르크' 발상 전환 전기차 충전 인프라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녹색어머니 중앙회와 서울시 330개 초등학교 안전 등하교 지원
-
[Q&A] 토요타 사토 코지 CEO, 전기차는 탄소중립을 위한 수단
-
한국교통안전공단, Drr 및 dSPACE와 함께 운전자 지원 시스템 검사 방법 개발
-
현대차, ‘2023 캐스퍼’ 출시
-
볼보트럭코리아-에프원텍, FM 크루캡 다기능 소방차 출고 기념식 진행
-
개발자가 말하는 코나 일렉트릭 공간 확장의 비밀, 배터리팩 높이 조절 포인트
-
[EV 트렌드] 테슬라 배터리 수명 공개...32만 km 달린 후 12% 성능 저하
-
애스턴마틴, 윌리엄 왕세자도 시승한 궁극의 럭셔리 SUV 'DBX707' 매력이란
-
[아롱 테크] 전기차랑 부딪치면 내연기관차 운전자 더 많이 다친다?
-
크라이슬러, 유일한 세단 300 내년부터 전기차로?
-
[영상] 압도적인 승차감,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450 4매틱
-
가젤풍력발전, 3세대 부유식 해상 풍력 플랫폼 기술 공개
- [포토] 섹시 서양모델
- [포토] 대박 궁디
- [포토] 대륙의 AV배우
- [포토] SM 포박여
- [포토] 표지모델 섹시 몸매
- [포토] 하의 실종
- [포토] 유부녀 몸매
- [유머] 하겐다즈가 비싼이유
- [유머] 직업병에 희생된...
- [유머] 미국 평균을 고려한 캡틴 아메리카
- [유머] 힘이 엄청난 일본 여고생
- [유머] 출석
- [유머] 여대에 나타난 닌자
- [유머] 코하루와 백룸 만화
- [뉴스] 한가인 '같은 해에만 3번 유산'... '유퀴즈' 출연해 당시 심경 고백했다
- [뉴스] 윤석열·김건희 주례 봐줘... '尹은 정말 인간적인 사람' 말한 인물의 정체
- [뉴스] '부산의 강남'이라고 했는데... 해운대 아파트, 최고점 대비 40% 폭락
- [뉴스] 최준희, 오빠 최환희와 런웨이 섰다... '울 엄마 아들씨... 수고했어'
- [뉴스] '손흥민 연속 공격포인트 노린다'... EPL 4연승 도전하는 토트넘, 다음 상대는 '맨시티'
- [뉴스] '신들린 연애' MC 유선호 '기빨려... 녹화 끝나면 바로 집에가서 잤다'
- [뉴스] 류필립 누나 수지, 시누이 미나 도움으로 150kg→93kg 감량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