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02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7-08 11:25
현대차그룹,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캠페인 영상 ‘사륙, 사칠’ 공개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그룹이 현장 소방관들의 쾌적한 휴식을 위한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이야기를 그린 캠페인 영상인 ‘사륙, 사칠’을 공개했다. 사륙, 사칠은 ‘알겠나? 알았다.’를 나타내는 소방관 무전통신용어다.
이번 캠페인은 유해 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대형 화재 진압 현장에서 소방관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빠른 재충전을 돕기 위해 수소 기술이 탑재된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를 기증하는 프로젝트로 현대차그룹과 소방청, 제주특별자치도 간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영상은 선배 소방관이 후배 소방관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 형식으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안전과 휴식 또한 중요함을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 제작에는 인천, 제주, 강원소방본부의 소방관들이 직접 참여했다. 영상의 제목인 ‘사륙, 사칠’의 목소리 더빙과 출동 장면에는 인천소방본부 최방균 소방경과 김민현 소방장이 출연했다.

또한 후배 소방관의 노고를 위로하는 선배 소방관의 응원 편지라는 의미를 살리기 위해 33년 차 베테랑 소방관인 강원소방본부 이창학 단장이 직접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이창학 단장은 지난 1999년 대만 지진 당시 한국에서 급파되어 타이중시의 한 아파트 지하 잔해 속에 갇혀있던 6살 어린이를 구조한 소방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부터 강원ᆞ경북ᆞ인천ᆞ전북ᆞ울산ᆞ충남 지역 등에 순차적으로 8대의 회복지원차를 기증했다. 이에 더해 소방관 회복지원차 2대를 추가로 기부하고, 2025년 충북혁신도시에 국내 최초로 들어서는 국립소방병원에 차량 및 재활장비를 제공해 소방관들의 건강과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개된 영상에 등장하는 회복지원차는 유니버스 FCEV(수소전기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8호차로, 국내 최초의 그린수소 실증 단지가 제주도에 구축된 점을 감안해 제주소방본부에 배치됐다. 제주도는 또한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이라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그린수소 기반의 에너지 대전환으로 203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수소전기버스 운행에도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제작 과정에서는 실제 이 버스를 이용하게 될 제주도 현장 소방관 및 소방청과 수차례 논의를 거쳤다. 제주도는 지역 특성 상 대형 화재 진압은 물론 해난구조, 강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지역 구호활동을 위해 장시간 현장 대기가 필요한 상황을 고려하여 설계, 편의사양, 내부공간 구성 등의 의견들을 맞춤형으로 반영했다.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된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는 유니버스 FCEV에 적용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탑재되어 외부 공기를 정화해 산소를 공급하고, 수소와 산소가 반응해 생성한 전기로 모터를 가동시켜 차량을 운행한다. 이 과정에서 배출구 기준 오염물질 없이 순수한 물 만을 배출한다.
또한 현장에서 묻은 구조 장비의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고압 에어건과 워터건을 장착해 내부의 휴식공간을 더욱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혹시 모를 2차 오염에 대비해 사용한 장비들을 별도의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방화복 행거도 탑재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이라는 사회책임 메시지 아래 다양한 영역에서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인류의 삶을 위해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진정성을 담고 기술의 선한 활용을 보여주는 캠페인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사륙, 사칠’ 영상의 글로벌 버전인 ‘Got your Back’ 영상도 한국시간 8일 저녁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버전에는 미국 뉴저지주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한인 소방관 피터 리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영상에 의미를 더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SK온, 최고 전도도의 새로운산화물 기반 고체 전해질 공동 개발 성공
-
테슬라, 기가 상하이 누계 200만대 생산 돌파
-
[아롱 테크] 썩지 않는 합성 고무 대신 쌀겨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타이어
-
현대차 '2024 아이오닉 6' 선호 사양 기본화, 1주년 기념 패키지도 출시
-
안전기준 부적합 르노 35억 · 벤츠 30억 · 현대차 24억 과징금 철퇴
-
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PBV 개발 위한 MOU 체결
-
KATECH-KEIT-KETI-KOMERI-RISE 첨단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
[공수전환] 신국면 맞이한 LFP 배터리, 토레스 EVX Vs 신형 코나 일렉트릭
-
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 전용 친환경 PBV 개발...봉고III EV 먼저 공급
-
하만과 폭스바겐 ID.7 만남, 청음ㆍ엔지니어와 대화ㆍ특별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
[IAA 2023]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장 주목받는 순수전기 5대
-
포드, 새로운 전기 픽업트럭 F-200 상표 출원
-
5세대 싼타페, 아이덴티티와 패밀리 룩 그 사이 어디쯤
-
IAA 모빌리티 2023 4신 - 중국 전기차 제조사, 거대한 벽에 직면하다
-
IAA 모빌리티 2023 - BYD, 전기차 6종과 신기술 선보여
-
‘채널 폭스바겐’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
디자인 공모 실물 크기 전기 슈퍼카 '폴스타 시너지'…핫 휠즈와 협업
-
BMW, 딜러의 철학 담은 컬러 적용 온라인 한정판 ‘i4 인디비주얼 에디션’ 출시
-
포드 'F-200' 상표 등록, F-150 라이트닝 능가하는 새로운 전기 픽업트럭 예고
-
美 NHTSA, 팽창기 결함 ARC 에어백 강제 리콜 추진....현대차 포함 5200만 대
- [포토] 섹시 오피스걸 [1]
- [포토] T팬티 [1]
- [포토] 섹시 유부녀 [1]
- [포토] 섹시처자
- [포토] 팬티 노출 [1]
- [포토] AV배우 [3]
- [포토] 야한 몸매 [1]
- [유머] 현실적인 30대커플 특징 [3]
- [유머] 음식 잘못 받았는데 리뷰 5점 준 손님 [1]
- [유머] 회계사들이 AI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2]
- [유머] 해외에서 이해못한다는 한국인 뒷머리 [1]
- [유머] 우리나라 디저트 유행 기간 [1]
- [유머] 최근 동묘 패션 근황 [1]
- [유머] 마른 땅에 물이 들어오는 순간 [1]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17]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49]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7]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