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04아람코, 르노-지리 JV 파워트레인 회사 지분 10% 인수
조회 4,17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7-04 17:00
아람코, 르노-지리 JV 파워트레인 회사 지분 10% 인수

사우디 아라비아 기반 에너지 기업 아람코가 르노-지리 합작 파워트레인 회사인 HORSE Powertrain Limited의 10%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아람코는 르노 그룹과 지리로부터 각각 5%씩 총 10%의 HORSE Powertrain Limited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며, 르노와 지리는 각각 45%의 지분을 유지할 것이다. 아람코가 지불할 인수 대금은 규제 승인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하며, 74억 유로의 기업 가치에 기반하여 결정될 것이다.
아람코는 이번 투자가 '보다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의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대한 아람코의 기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계약에는 아람코와 발볼린(Valvoline)이 기술, 연료 및 윤활유 분야에서 협력하여 HORSE Powertrain Limited의 내연기관(ICE) 성능을 개선하는 협력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아람코, 르노 그룹, 지리는 성공적인 자동차 산업의 탈탄소화가 고효율 ICE, 변속기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저탄소 합성 연료 및 수소와 같은 대체 연료, 차량 전동화 등의 다양한 기술의 조합을 필요로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질서 있는 에너지 및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HORSE Powertrain Limited의 사명은 '초저배출 차세대 기술로의 경주를 선도하는 것'이며, 아람코의 글로벌 R&D 센터 네트워크에서 합성 연료, 수소 및 ICE 최적화 연구를 포함한 독특한 역량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접근 가능한 탈탄소화 솔루션 개발을 촉진할 것이다.
아람코의 기술 및 혁신 부문 총괄 부사장인 아흐마드 O. 호와이터는 “아람코의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저렴하고 효율적이며 저탄소 배출 내연기관의 개발 및 배치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리 및 르노와 함께 우리의 집단적 전문 지식과 자원을 활용하여 엔진 및 연료 기술 모두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을 강조하여, 우리의 목표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운전자의 요구를 충족하면서 운송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발볼린과 HORSE Powertrain Limited, 르노 그룹, 지리 간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함으로써 아람코의 글로벌 차원에서의 가치 창출 및 포착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 그룹의 CEO인 루카 드 메오는 “자동차 산업의 탈탄소화는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길을 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 오늘 아람코를 HORSE Powertrain Limited의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ICE 및 하이브리드 기술의 미래를 재발명하기 위한 드림팀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지리 홀딩의 CEO인 다니엘 리는 “넷 제로 배출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너지, 다각적인 기술 솔루션 및 전문 지식 공유가 필요하다. 아람코의 지원과 연료 기술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HORSE Powertrain Limited는 메탄올 및 수소와 같은 저탄소 및 탄소 없는 연료 기술 솔루션을 선도하는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ORSE Powertrain Limited의 CEO인 마티아스 지아니니는 “아람코가 HORSE Powertrain Limited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합성 연료 및 수소 분야에서의 그들의 전문 지식은 우리가 최첨단 저배출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의 탈탄소화를 앞당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함께 우리는 자동차 부문에서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차, 노사 합동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 선포… “안전은 바로, 위험은 제로”
[0] 2025-03-31 22:25 -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 서울모빌리티쇼서 한자리에 모인다
[0] 2025-03-31 22:25 -
[EV 트렌드] 테슬라, 올 1분기 '역대 최악' 실적 전망... 목표 달성도 실패
[0] 2025-03-31 22:25 -
현대차, 채용 연계형 인터십... 재한 외국인 유학생 및 해외 이공계 박사 등
[0] 2025-03-31 22:25 -
맥라렌, 순수 성능의 대명사 롱테일 출시 10주년 기념 ‘셀레브레이트 LT’ 진행
[0] 2025-03-31 22:25 -
[기자 수첩] 트럼프 관세, 美서 1000만 원 오른 '미국산 수입차' 사야 할 판
[0] 2025-03-31 22:25 -
자동차 디자인과 패션의 만남, 기아 ‘더 기아 EV4ㆍ무신사’ 콜라보 마케팅 실시
[0] 2025-03-31 22:25 -
'격동의 시기 올드 멤버 소환' 볼보자동차, 하칸 사무엘손 CEO 재임명
[0] 2025-03-31 22:25 -
상품성 높인 뉴 모델Y, 4월 2일 국내 출시… 테슬라 최초 한정판도 등장
[0] 2025-03-31 22:25 -
[칼럼] '한강 리버버스' 육상은 전기차, 해상은 하이브리드 선박이 답이다
[0] 2025-03-31 22: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BMW, 2시리즈 부분변경 모델 유럽 출시
-
한독상공회의소 독일 회장 ‘포르쉐코리아 게어만 대표’ 연임
-
[영상] 마칸 일렉트릭 프리뷰. 그리고, 포르쉐의 전동화 전략
-
[2024 부산모빌리티쇼] 기아, PBV 콘셉트 실물 및 첫 정통 픽업 '타스만' 위장막 공개
-
현대차, 종합 수소 비즈니스 솔루션 ‘HTWO Grid’발표 통해 수소사회 청사진 제시
-
[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 전기차 대중화 새기준 '캐스퍼 일렉트릭' 최초 공개
-
한국타이어 후원, ‘2024 한국 포틀랜드 E-PRIX’ 개최...재규어ㆍ포르쉐팀 선두 경쟁
-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막 '현대차 · 기아 · 르노 신차 공개로 관심 집중'
-
[시승기] '쉐보레의 다이내믹 듀오'…트레일블레이저 혹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
벤틀리,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공개...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
-
아이오닉 5 N, 英 오토카 '2024 최고의 퍼포먼스카' 수상...진정한 게임 체인저
-
애스턴마틴, 특별 한정판 '발리언트' 공개… 5.2리터 트윈터보 V12 탑재
-
여성까지 열광하는 이유가 있었네, 지프 랭글러 4xe...힘과 효율의 양립
-
볼보, 한정판 캔들 ‘SWOODISH(스우디시)’ 공개
-
만트럭버스코리아, 자발적 리콜 95.4% 완료
-
현대모비스 지난 3년간 전체 특허출원 8천여 건…전동화 포함 미래기술이 40%
-
제네시스 G80ㆍ기아 스포티지 등 4개사 11개 차종 45만6977대 리콜
-
포드 CEO 짐 팔리, 달리는 사무실 레벨 3 블루 크루즈 2년 이내 도입 약속
-
제네시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 주도 신개념 스크린 골프 리그 후원
-
포르쉐 비장의 무기 '마칸 일렉트릭' 국내 공개...경쟁상대 없는 압도적 존재감
- [유머] 아니 방금 청소했는데...
- [유머] 귤과 원숭이
- [유머] 애기공룡 둘리
- [유머] 드래곤볼 작가의 사인 가격
- [유머] 일본 웃음참기 챌린지
- [유머] 무슨 컷으로 해드릴까요?
- [유머] 혼자 다른 거 먹는
- [뉴스] 자닌해 '법인세 납부' 1위, 삼성전자 아니었다... 유승민 '이런 황당한 소식은 처음'
- [뉴스] 헌재 '尹 탄핵 사건 심리 신중하게'... '재판관 임기 연장안'엔 공식입장 안 내
- [뉴스] 제이홉 'LA 집' 월세가 1억3천만원... 어마어마한 자산 현황 공개
- [뉴스] 김수현 '카톡 대화, 나와 한 것 아냐... 수사기관 통해 검증할 것'
- [뉴스]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유족·이모·가세연에 120억 손해배상 소송 제기'
- [뉴스] 폐지 팔아 기부해 온 80대, 산불 피해민에 양말 기부... '작지만 힘 되고파'
- [뉴스] 이재명·정경심의 변호인, 공개 경고... '내각 '줄탄핵' 내란죄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