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022024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조회 2,678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7-01 17:00
2024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7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2024년 7월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차령이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아이오닉 5 & 6, 코나 EV, 넥쏘, 포터2 일렉트릭을 구매할 시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생산 시점에 따라 쏘나타, 싼타페(이상 HEV 제외), 코나 최대 200만원(코나 EV 300만원, HEV 제외), 넥쏘아이오닉 6 최대 500만원, 팰리세이드 최대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승용차(코나 EV, 아이오닉 5(N 제외), 아이오닉 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100~200만원의 기본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EV 구매 및 충전 혜택을 제공하며, 코나 EV, 아이오닉 5(N 포함)와 아이오닉 6 구매 고객은 최대 160만 상당의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설치비 지원 혜택을 제공받는다.
제네시스는 GV60, GV70 EV에 대해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G70(슈팅 브레이크 포함), G80, G80 EV, G90, GV70, GV80(쿠페 포함) 모델의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G90 LWB 추가 3% 할인). 또한, 차령이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 보유 고객이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시 3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하여 고정금리형 M할부 및 3개월 주기 변동금리형 M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정금리형 할부를 선택 시 5.4~5.6%(EV 모델 4.7~4.9%, 변동금리형 할부를 선택할 경우 6.1~6.3%(EV 모델 5.0~5.2%) 할부 이자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EV6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24년 5월 이전 생산된 EV6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EV 페스타를 통해 니로 EV, 니로 플러스 택시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할인을, EV6(GT 제외) 구매 고객에게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EV9 구매 고객에게는 3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25년형 모델은 50만원 할인을, 24년형 모델 구매시 1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최대 15% 할인, 일시불 구매시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타호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10% 할인, 일시불 구매 시 400만원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트래버스, 타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차 면세 구입자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최대 13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모델 및 트림별 할인금액 상이).
르노코리아는 QM6 구매 고객에게 24만대 판매 기념 특별 할인 20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르카나(HEV 제외)/XM3 구매 고객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SM6 구매 고객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원 할인을 제공받는다. 그리고 SM6 RE/인스파이어 모델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최대 2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G 모빌리티는 7월 스페셜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0만원, 토레스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티볼리 또는 토레스 구매 시 여름 바캉스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원 할인를,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원 할인과 함께 4WD 무상 장착 또는 1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준다. 이 중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입 시 추가로 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4년 12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4-12-01 13:00 -
무디스 재팬, 닛산 신용 등급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0] 2024-11-29 14:45 -
메르세데스 벤츠, 새로운 운영체제 MB.OS로 소프트웨어 수익 창출
[0] 2024-11-29 14:45 -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에이아이, 미국 나스닥 상장
[0] 2024-11-29 14:45 -
마쓰다,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엔진 2027년 목표로 개발 중
[0] 2024-11-29 14:45 -
토요타, 10월 전 세계 신차 판매 1% 증가.. 전동화차는 30% 증가
[0] 2024-11-29 14:45 -
[시승기] BMW 4세대 완전변경 X3 '이상과 현실에서 오는 묘한 괴리감'
[0] 2024-11-29 14:45 -
혼다코리아, 2025년형 ‘CBR1000RR-R파이어블레이드SP’ 출시
[0] 2024-11-29 14:45 -
폴스타, 첫 전기 SUV 쿠페 ‘폴스타 4’ 출고 개시...최대 511km 주행
[0] 2024-11-29 14:45 -
이건 원격 조정 아니겠지? 테슬라 옵티머스 '캐치볼' 영상 화제
[0] 2024-11-29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만트럭버스코리아, '찾아가는 시승 행사' 진행
-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의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 공개
-
한국타이어, 2024년 고속도로 상용차 대상 타이어 무상 점검 실시
-
볼보트럭코리아, 브랜드 홍보대사 컨퍼런스 개최
-
[EV 트렌드] 롤스로이스급 미니밴 中 지커, 820km 달리는 '009 그랜드' 출격 준비
-
BMW 그룹, 2023년 6조5350억원 한국 기업 부품 구매...삼성 SDI 등 30여개 업체
-
람보르기니, 전동화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 공개...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 2024 대학생 환경 분야 멘토링 ‘그린체인저’ 모집
-
국토부, 배터리 수명 및 친환경 성능 국제 기준 논의...미국과 EU 등 주요국 참여
-
현대차, 스타리아와 스타렉스& 중대형 상용버스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
'세상에 이런 일이' 국내산 트랙스ㆍ트레일블레이저 美 소형 SUV 시장 장악
-
[칼럼] 중고차 300만대 시대 온다, 현대차ㆍ기아 '상생 약속' 지켜야
-
美 교통안전위원회, 포드 핸즈프리 '블루크루즈' 치명적 사고 원인으로 지목
-
[시승기] '불만 사항 완벽히 보완' 아이오닉 5 부분변경 흠잡을 데 없는 상품성
-
할인은 계속된다. 벤츠 할인폭 확대
-
캐나다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76만km를 달린 현대차 '아반떼' 화제
-
중국 정부, 신에너지차 해외 개발 가속화 추진.
-
중국 1분기 신차 판매 10.6% 증가/신에너지차는 31.8% 증가
-
메르세데스 벤츠 EQS 부분 변경 모델 올 해 말 출시
-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2024 레드닷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 [유머] 트럭 프라모델
- [유머] 틀딱 상담소
- [유머] 하늘섬에 올라가는 방법 엘바프에서나올듯
- [유머] 자칭 현직 경찰 간부 “성범죄 무조건 기소의견과 진술서 조작”까지 공공연하게 ‘폭로’
- [유머] 사회적 생매장 사건들
- [유머] 수원에 생긴 만년설
- [유머] 대형사고
- [뉴스] '고양이는 가족'이라며 30마리 집에 들인 남성... 이웃은 악취·소음에 쌍둥이 유산
- [뉴스] 지드래곤이 입은 '핑크 군복' 착장의 입 떡 벌어지는 가격... 반지만 88억
- [뉴스] '학교폭력'으로 데뷔 무산됐는데... 2년 뒤 '한중 서바이벌'서 데뷔하게 생긴 연습생
- [뉴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등장한 9호 처분 소년범... 학창 시절 저지른 범죄 고백
- [뉴스] '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 2천번 들었다더니... 코스프레하고 등장해 열창한 KIA 김도영 (영상)
- [뉴스] '대리 운전 기사 기다리다 운전석에서 잠들어... 3m 전진하고 '면허취소' 당해 억울합니다'
- [뉴스] 민경훈♥신기은PD 결혼식서 눈물 펑펑 흘린 이유 급하게 해명한 서장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