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713둥펑혼다, e:N 시리즈 두 번째 모델 e:NS2 생산 개시
조회 3,08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6-11 11:25
둥펑혼다, e:N 시리즈 두 번째 모델 e:NS2 생산 개시
혼다자동차의 중국 합작회사 둥펑혼다가 2024년 6월 6일, 차세대 전기차 e:N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인 e:NS2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e:NS2는 e:N 시리즈의 공통 개념인 '움직임', '지혜', '아름다움'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새로운 가치를 지닌 EV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깔끔하고 지능적인 실내 공간에 맞춰 사람과 차가 하나가 된 듯한 드라이빙을 추구해 짜릿한 모빌리티 경험을 실현한다고 덧붙였다.
:NS2는 보는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스마트한 미래 감각을 표현한다.
e:N 시리즈 전용 e:N 아키텍처 F를 기반으로 혼다의 다이내믹스 기술을 융합하여 사람과 차량의 일체감으로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IPU(Intelligent Power Unit)는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며 배터리 제어 기술과 주행 저항 감소로 약 545km(중국 CLTC 사이클)의 순항 거리를 달성했다고 한다.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기능과 연결된 빛의 생성은 첨단 고기능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만든다. 또한 기본 사양인 12.8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중국 전기차 전용 커넥티드 기술인 혼다 커넥트 4.0의 진화로 편의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겨울철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에어컨과 히터 제어를 조정해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고 입주자를 효율적으로 따뜻하게 하는 지능형 난방 시스템이 최초로 적용됐다고 한다.
2022년 중국에서 출시된 e:NP1(광치혼다용)과 e:NS1(둥펑혼다용)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혼다 브랜드 전기차 모델 10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2035년까지 전기차 판매량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자동차와 法] 편리함 이면에 잠재된 위험과 법적 책임 ‘전동킥보드’
[0] 2024-12-03 12:00 -
을사년 신차 8할이 '전기차'...내연기관차도 하이브리드카가 대세
[0] 2024-12-02 14:45 -
캐딜락, 블랙으로 존재감 각인 '에스컬레이드 트와일라잇 스페셜 에디션’ 출시
[0] 2024-12-02 14:45 -
바이두, 中 본토 밖으로 영역 확장… 홍콩에서 '아폴로 고' 자율주행차 승인
[0] 2024-12-02 14:45 -
BMW, 20마력 증가로 더 강력한 2세대 부분변경 'M2' 국내 출시
[0] 2024-12-02 14:45 -
'매출 부진 압박' 스텔란티스 그룹 초대 CEO '카를로스 타바스' 사임
[0] 2024-12-02 14:45 -
[EV 트렌드] 폭스바겐-리비안 협력, 차세대 '골프' 재창조…2029년 출시
[0] 2024-12-02 14:45 -
미국 단독 리콜왕 놓친 '포드'...한 달 평균 6건, 공동 1위에 오른 업체는?
[0] 2024-12-02 14:45 -
지프, 악동 레니게이드 스트리트 몬스터 첫 시리즈 ‘브레드 에디션’ 출시
[0] 2024-12-02 14:45 -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디자인 공개...내년 1분기 본격 판매
[0] 2024-12-02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플래그십 SUV의 존재감, 제네시스 GV80 쿠페 3.5 터보 시승기
-
KG 모빌리티, 제 60회 무역의 날 10억 불 수출탑 수상
-
현대모비스, 전동화 종합연구센터 '의왕 전동화 연구동' 개소
-
현대차그룹, 이동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지원
-
현대차·기아 역대 최대 수출 기록
-
KG 모빌리티, 10억 불 수출탑 수상 및 정용원 대표ㆍ선목래 위원장 포상
-
[EV 트렌드] BMW, 고성능 전기차는 있지만 iM3는 절대 없다
-
현대차그룹, 올해 이동약자 이동권 증진 위해 총 12억 원 규모 모빌리티 지원
-
현대차 300억불ㆍ기아 200억불 '수출의 탑' 각각 수상...최대 수출 실적 경신
-
현대모비스, ‘의왕 전동화 연구동’ 설립...글로벌 전동화 시장 확대 선제 대응
-
'하이브리드, 순수 내연기관 제쳤다' 수입차 11월 12.3%↓, 5개월 연속 감소
-
기아 EV6 부분변경 테스트 돌입 '내ㆍ외관 대대적 변경' 내년 중반 출시 예정
-
폭스바겐, 중국 허페이 허브의 현지화 속도 높인다.
-
혼다영국법인, BEV e:Ny1를 HEV HR-V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
볼보, EX90 2024년 상반기 미국에서 생산 개시
-
BMW iX, 차세대 배터리 탑재해 주행거리 978km 달성
-
테슬라 모델3, 미국 시장에서 2024년부터 IRA 세액공제 반감된다
-
“중국, 50% 신에너지차 판매 목표 10년 앞 당겨 달성 가능”
-
[영상] 1억원의 가치, 제네시스 GV80 쿠페 가솔린 3.5 터보
-
[EV 트렌드] 테슬라 의문의 1패, '형편없는 중고차 가격'에 렌트카 퇴출...BYD 제외
- [포토] 야한 노출
- [포토] 동남아 AV배우
- [포토] 포켓걸스민채
- [포토] 피부 미인
- [포토] 환상적 몸매
- [포토] 여친의 섹시 몸매
- [포토] 얼짱 여대생
- [유머] 인도로 여행간 여자 연예인들
- [유머] 배추먹는 댕댕이
- [유머] 트럭 프라모델
- [유머] 틀딱 상담소
- [유머] 하늘섬에 올라가는 방법 엘바프에서나올듯
- [유머] 자칭 현직 경찰 간부 “성범죄 무조건 기소의견과 진술서 조작”까지 공공연하게 ‘폭로’
- [유머] 사회적 생매장 사건들
- [뉴스] '제주도 갈 돈으로 중국 갈 수 있다'... 8만원대 중국 '패키지여행' 등장
- [뉴스] 공주 시장서 DJ로 변신한 윤 대통령 '저 믿죠?'... 상인들 '네' 환호 (영상)
- [뉴스] 일면식 없는 30대 男 살해한 남성... 시신 '지문' 이용해 6천만원 대출까지 받았다
- [뉴스] '오빠, 저 5천원만 ♥'... 채팅앱서 남자들에게 용돈 4600만원 뜯은 '여중생' 정체
- [뉴스] 엑소 전 멤버 타오, 'SM 루키즈 출신' 쉬이양과 공개 연애 5개월 만에 결혼
- [뉴스] 90명 온다며 횟집 통째로 예약해놓고 당일 '노쇼'... '300만 원 피해봤습니다' 업주 눈물
- [뉴스] 뇌출혈로 쓰러진 '모야모야병' 투병 16살 학생... 응급실 찾아 헤매다 수술 늦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