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593H₂ 이노베이션 어워드, 7월부터 접수...수상업체 해외 홍보 주선 등 기회 제공
조회 2,637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6-10 17:00
H₂ 이노베이션 어워드, 7월부터 접수...수상업체 해외 홍보 주선 등 기회 제공
사진은 2023년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장면이다(제공 : H2 MEET 조직위원회)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H2 MEET 조직위원회가 글로벌 수소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업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3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본선 진출 기업 10개 사를 선정한 후, 8월 중 결선 발표회를 진행하고 수상업체를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9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 현장에서 진행되며,수상업체에게는 상금 및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수상기업의 해외 홍보 주선을 통한 수출 확대 및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한다.
출품 분야는 수소생산(수전해, 탄소포집, 신재생에너지 등), 수소 저장·운송(수소충전소, 수소탱크, 액화/기체, 파이프라인, 운송, 안전 등), 수소 활용(모빌리티, 연료전지, 철강, 화학 등 관련 산업) 총 3개 부문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7월 1일부터 H2 ME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기술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남훈 H2 MEET 조직위원장은 '이번 어워드를 통해 수소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글로벌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The First(더 퍼스트) 2’ 티빙 공개
[0] 2024-11-15 16:45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발탁…글로벌 경쟁력 강화
[0] 2024-11-15 16:45 -
[영상] 지리의 GEA 플랫폼: 전기차 시장을 바꿀 4-in-1 아키텍처
[0] 2024-11-15 16:45 -
[영상] 전기 G클래스의 등장,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0] 2024-11-15 16:45 -
장재훈 사장 완성차담당 부회장 승진...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0] 2024-11-15 16:45 -
'브랜드는 테슬라' 美서 치사율 가장 높은 차 1위에 오른 비운의 국산차
[0] 2024-11-15 16:45 -
[EV 트렌드] 中 샤오미, 7개월 만에 SU7 생산 10만 대 이정표 달성
[0] 2024-11-15 16:45 -
美 NHTSA, 포드 늑장 리콜에 벌금 2300억 부과...다카타 이후 최대
[0] 2024-11-15 16:45 -
제 발등 찍나? 일론 머스크, 트럼프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계획 동의
[0] 2024-11-15 16:45 -
강남 한복판에서 '벤츠 또 화재' 이번에는 E 클래스 보닛에서 발생
[0] 2024-11-15 16: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만트럭버스코리아,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 위한 ‘아우스빌둥’ 6기 출범식 개최
-
한국앤컴퍼니, 기관투자자 소통 강화 위한 현장 설명회 진행
-
현대차그룹,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현대차 코나ㆍ도요타 라브4' 호주 AAA 실주행 도로 테스트 '뻥 연비' 들통
-
스텔란티스, 내년 미국과 유럽의 중요 선거 결과에 집중 '전동화 전략 조정 준비'
-
CES 2024 - 마그나,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
전고체 배터리를 포함한 토요타의 EV 배터리 로드맵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전국시승 이벤트 진행
-
현대차 차세대 '팰리세이드' 싼타페룩 오프로드 콘셉트...새로운 차원의 SUV로 개발
-
2023 지프ㆍ푸조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 개최, 공식 서비스센터 전문성 및 역량 강화
-
현대차그룹, 안전한 사업장 조성ㆍ중대재해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계기판 '먹통'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3개사 3개 차종 1만 5812대 리콜
-
[시승기] 천하통일 할 기세 '볼보 EX30' 완벽한 주행 질감에 미친 가격까지
-
볼보 코리아 EX30 연간 2000대 목표, 중국산도 동일한 품질...고객이 알것
-
폭스바겐 CEO 뼈아픈 자아성찰, 더 이상 브랜드 경쟁력 없다...구조 조정 예고
-
[오토포토] 볼보 EX30 '가격에 한 번 실내 디자인에 두 번 감탄'
-
중국 창안자동차, 디팔 2024년 45만대 판매 목표 설정
-
폭스바겐, 중국에서 소형 전기차용 플랫폼 개발
-
중국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인기 높아진다
-
현대차·기아, 130년 구동 시스템 한계를 극복한 유니휠 세계 최초 공개
- [유머] 기지개 펴는 토끼
- [유머] 사과먹는 토끼
- [유머] 담배피는 사람은 못읽는 글자
- [유머] 생존왕 김병만
- [유머] 수제비를 손으로 만드는이유
- [유머] 남편 굶길 예정
- [유머] 지하철 소싸움
- [뉴스] '인간은 짐이야, 제발 죽어줘'... 구글 AI에 '고령화 해법' 묻자 내놓은 섬뜩한 답변
- [뉴스] 새 소속사 찾은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싹 지웠다... 유튜브 영상 모두 삭제
- [뉴스] 날씨 알려주다 수어로 인사한 너무 예쁜 기상캐스터... '알고보니 아이돌 출신 여배우였습니다'
- [뉴스]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의 한 수험생이 수능 무효 처리된 황당한 이유
- [뉴스] 다 읽고 보니 광고였던 '블로그 후기'... 앞으로 맨 앞에 '광고·협찬' 문구 표시한다
- [뉴스] 오늘(16일)은 영원한 '국민 공주님' 故 김자옥의 10주기 입니다
- [뉴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31살 어린 폴 도발에 '핵따귀'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