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52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6-04 11:25
중남미 광폭 행보, 타타대우상용차 대형트럭 '맥쎈' 130대 콜롬비아 수주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콜롬비아에서 대형트럭 '맥쎈(MAXEN)' 130대를 수주하며 중남미 시장에서도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4일 타타대우상용차는 콜롬비아 건설사인 KMA 건설(KMA Construction)과 총 130대 규모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 간 타타대우상용차가 콜롬비아에서 성사시킨 수주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맥쎈의 첫 양산 수출 계약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007년부터 콜롬비아에서 수출 사업을 개시하며 2015년까지 1036대의 누적 수출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2015년 이후 현지 대리점 부재, 배기가스 규제 강화, 중남미 시장의 전반적인 불황 등 내외부 요인으로 부진을 겪었으나 지난 2022년부터 현지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차량 출시를 통해 시장에 재진입했다.
이번 수주한 차량은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맥쎈 8x4 덤프 차량이다. 맥쎈은 지난 2022년에 출시된 타타대우상용차의 플래그십 대형 트럭 모델로, ‘최대’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맥시멈(Maximum)’에서 비롯된 이름 답게 국산 트럭 최고 수준의 엔진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맥쎈은 배기가스 규제 유로6 스텝D를 충족하면서도 확연히 출력이 개선된 최신 엔진을 탑재하고, ZF의 12단 자동변속기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우수한 연비와 가속 성능을 선보인다.

KMA 건설은 44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콜롬비아의 인프라 부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민간 및 공공 부문에서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MA 건설이 공항, 교량, 터널, 도로, 댐, 산업 단지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고 있는 만큼, 강력한 퍼포먼스, 내구성, 적재능력과 같은 맥쎈의 경쟁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콜롬비아는 개방경제정책을 표방하는 만큼 타 시장에 비해 낮은 무역 장벽을 지녔으며 유럽,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 등 많은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완전경쟁 구조로, 한국 브랜드가 가격 경쟁을 통해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그러나 2023년부터 국내와 동일한 배기가스 규제 기준인 유로6가 적용 되면서 규제 적용 초기 시장지분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콜롬비아를 비롯한 남미 시장의 고객 니즈를 꾸준히 파악해 왔으며, 지난 2023년 8월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현장 작업 환경 및 실운전자들의 피드백이 반영되어 개발된 차량을 공항 및 도로 건설 프로젝트 납기에 맞추어 발빠르게 공급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이번 콜롬비아 공급계약을 본격적인 ‘쎈’ 라인업 수출시장 확대의 계기로 삼고자 하며, 향후 수요가 가장 많은 준중형 차급의 ‘더쎈(DEXEN)’ 모델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전개해 콜롬비아뿐 아니라 중남미 전체로 시장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유수의 현지 기업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대규모 수출이 노부스 등 기존 모델에 집중되던 가운데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맥쎈을 130대나 수주한 것은 타타대우상용차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시승기] 논란의 차, 테슬라 모델 Y RWD 'LFP 중국산 Vs 합리적 가격'
-
작은 고추 '기아 모닝' 영국 누적 판매 25만대 돌파...형님 니로 10만대
-
[기자 수첩] LA 올림픽 정식 종목을 꿈꾸는 자동차 경주...가능성 반반
-
한자연, 강소특구 육성기업 성장을 위한 간담회 및 혁신네트워킹 개최
-
BYD, 팡쳉바오 첫 번째 BEV 레오파드5 공개
-
美 제이디파워, 충전소 늘었어도 전기차 충전 불만 오히려 커졌다
-
웨이모, 다음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료 서비스 시작한다
-
현대자동차, GM 탈레가온 공장 인수 본계약 체결
-
베트남 빈패스트, 미국 나스닥 상장, 시가총액 GM/포드 보다 높아
-
애스턴마틴, 680마력ㆍ제로백 3.7초 고성능 오픈탑 슈퍼 투어러 DB12 볼란테 공개
-
메르세데스 벤츠, 특별한 색 'GLC 300 4MATIC' 34대 온라인 한정 출시
-
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 3900억원 추가 투자...신형 싼타페 등 SUV 설비 확장
-
포르쉐, 신형 카이엔 3종 국내 출시 '고도로 디지털화된 디스플레이' 주목
-
기아, 더 점잖아진 '더 뉴 쏘렌토' 출시...전부 바꾼 싼타페 나와! 취향 확 갈릴 듯
-
[아롱 테크] 플래토를 아십니까? 전기차 배터리 수명 10배 이상 늘리는 묘수
-
현대차, 세계 3대 車 시장 인도 100만대 생산...GM 탈레가온 공장 인수 본계약
-
니콜라, 800km 주행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트럭 생산 시작
-
GM 중국합작사, 바오준 클라우드 EV 출시
-
테슬라, 중국에서 모델 Y 가격 인하
-
현대차-서울대,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 미래 모빌리티 계약학과 설립...SDV 전문 리더 양성
- [포토] 섹시한 그녀의 일상 [1]
- [포토] 섹시한 오피걸스 [2]
- [포토] 꽃을 든 여자
- [포토] 야외서 일광욕을 즐기는 소녀 [1]
- [포토] 꽃을 든 미녀 [1]
- [포토] 순결미녀
- [포토] 손브라 [4]
- [유머] 찰떡궁합인 어떤 부부 [12]
- [유머] 국내에서 도색이 가장 특이하다는 아파트 [7]
- [유머] 간은 쓸수록 강해진다 [10]
- [유머] 포장디자인의 중요성 [11]
- [유머] 라면에 넣으면 술이 확 깨는 콩나물 [9]
- [유머] 팬티처럼 까놓은 귤 [11]
- [유머] 야밤에 열어도 된다는 냉장 [10]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33]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43]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34]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28]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24]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3]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