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853자동차 에어컨 필터 고를 땐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조회 4,931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5-27 15:25
자동차 에어컨 필터 고를 땐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자동차 에어컨 필터 고를 때 참고할 용어들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검색하면, 대부분 PM 2.5 또는 3중, 헤파 필터와 같은 용어들이 제품명과 함께 표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조사들이 필터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붙이는 용어들인데요. 적절한 제품을 고르기 위해서 해당 용어들의 뜻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PM(Particulate Matter)은 입자 크기가 매우 작은 미세먼지를 뜻합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μm) 미만인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μm 이하인 초미세먼지(PM 2.5)로 구분됩니다.

PM10 수준의 미세먼지도 사람 머리카락 지름(50μm~70μm)보다 약 1/7 수준으로 작지만,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의 약 1/30에 해당할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제품명에 PM 2.5 자동차 에어컨 필터라는 표기가 있다면, 지름 2.5μm 수준의 초미세먼지까지도 포집 가능한 성능의 필터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차단율이 어느 정도인지는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제품 정보에 함께 표기된 시험성적서를 확인해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3중~6중 필터라는 표기도 제품명에서 종종 보이는데요. 3중 필터는 3겹의 구조로 필터를 압축했다는 의미입니다. 미세먼지를 포집하는 표피층과 냄새나 악취 등을 흡착하는 활성탄층, 제품의 원형을 유지하는 지지층 등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순히 탈취 효과를 강조하는 제품보다는 유해가스(톨루엔과 부탄 등)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진드기, 곰팡이 등)의 제거 효율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성적표를 제시한 제품을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헤파(HEPA) 등급을 강조하는 제품도 볼 수 있는데요. 헤파는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헤파 필터는 초미세 입자까지도 대부분 걸러내는 고성능 필터를 의미합니다. 침방울 크기가 0.5μm인데, 헤파 H13 등급 필터는 공기 중에 있는 0.3μm 크기 입자를 99.7% 이상 걸러내는 성능을 갖췄습니다.

차량용 에어컨 필터의 헤파 등급은 세미 헤파 등급인 E11이 대부분입니다. 자동차의 경우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에어컨 모터를 식혀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차단율이 지나치게 높은 필터는 공기 유입을 막아 모터에 부하를 일으키므로, 자동차 필터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울파필터는 아주 작은 입자까지도 완벽하게 잡아내는 성능을 발휘하지만, 반도체 클린룸이나 수술실 등에 사용할 정도로 차단율이 높아 통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헤파등급이 높은 필터가 성능도 좋지만, 자동차 필터 제조사는 자동차 특성을 반영해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에어컨 필터 스스로 교체하기
살펴본 용어를 토대로 적절한 제품을 골랐다면,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직접 교체해 봅시다.

1번 이미지처럼 조수석 글로브 박스를 열어 고정장치를 해제한 후 분리하면, 2번 그림과 같이 필터를 감싸고 있는 커버가 보입니다. 고정장치를 위아래로 같이 눌러 앞으로 당겨 분리한 후 3번 그림처럼 사용한 필터를 꺼내고 새 필터를 화살표가 아래로 향하게 장착하면 됩니다.
대부분 자동차 필터 장착구조는 위와 같지만, 예외가 있어 스스로 교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구입한 제품을 들고 서비스센터를 찾아 공임비를 지불하고 필터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에어컨 필터의 교체주기는 6개월마다 또는 1만km 주행 후가 적절합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주행 빈도가 잦을 경우, 3개월마다 교체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적절한 제품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체주기를 지키지 않으면 자동차 실내 공기 질이 떨어집니다. 다음 교체주기를 잊지 않도록 필터 교체 후 메모하거나 알람을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글 / IT동아 김동진 ([email protected])
]]>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BMW '창립 30주년 기념' 더욱 특별한 온라인 한정판 5종 출시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자연부터 랠리 파워풀함을 뱅앤올룹슨으로
[0] 2025-04-04 14:00 -
세계 최고의 매체가 뽑은 최고의 타이어, 미쉐린도 굿이어도 아니었어
[0] 2025-04-04 14:00 -
[2025 서울모빌리티쇼] 21종 신차 공개, 프레스데이 가장 주목 받은 베스트 3
[0] 2025-04-04 14:00 -
[EV 트렌드] '안 팔릴 차였어' 사이버트럭 재고 수천억, 중고차 가격 반토막
[0] 2025-04-04 14:00 -
美 관세 '누군가는 웃는다' 포드, 모든 고객 임직원 할인가 파격 프로모션
[0] 2025-04-04 14:00 -
BMW 그룹,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즐기는 현장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
[0] 2025-04-04 13:45 -
현대차·엠티알 공동 개발,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ST1 기반 ‘CV1’ 공개
[0] 2025-04-04 13:45 -
'우리도 이제 전동화' 지프, 차세대 컴패스에서 3가지 파워트레인 탑재
[0] 2025-04-04 13:45 -
'공력 성능 향상으로 안정성 · 제동력 향상' BMW모토라드, 뉴 S 1000 RR 출시
[0] 2025-04-04 13: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슬림 램프 기술과 디자인 이미지 변화
-
중국 올 해 상용차 누계 판매 14.1% 증가
-
미래에도 전기에너지는 풍부할까?
-
'벤츠의 수모' 테슬라에 밀려 3위 추락...모델 Y 3월 베스트셀링카 1위 등극
-
맥라렌,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디자인 원칙 '서사성,운동성,기능성,집중성,지능성'
-
현대차, 중국산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출시...판매 가격 2480만 원부터
-
현대차·기아, 한번에 커피 16잔 배달...자율주행 배송로봇 ‘달이 딜리버리’ 공개
-
현대차·기아 美 분기 판매 감소세 전환...중ㆍ소형 내연기관 부진 속 전기차 신바람
-
[EV 트렌드] 테슬라, 1분기 판매 전년比 8.5% 감소 '코로나19 팬데믹 수준'
-
볼보자동차코리아, ‘XC40 다크 에디션' 온라인 판매 시작 4분 만에 44대 전량 완판
-
포르쉐코리아,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
개에게 이동의 자유를...현대차, 반려견을 위한 자율주행차 '도그빌리티' 공개
-
LG에너지솔루션·GM 얼티엄셀즈 제2공장 첫 번째 배터리 셀 고객사 인도
-
볼보 XC40 다크 에디션’, 기다림 없이 즉시 출고 한정판 4분만에 44대 완판
-
'전방위적 더 강력함'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출시… 판매가 1억 7670만 원 시작
-
닛산과 미쓰비시, 전동 픽업트럭 공동 개발
-
테슬라, 누계 생산 600만대 돌파
-
올 해 유럽 전기차 시장 중국산이 25% 예상,
-
3월 국내 5사 판매실적, 현대차·기아의 부진 속 선전한 GM
-
현대차, 2024년 3월 36만 9,132대 판매
- [유머] XX씨 통장이랑 신분증 사진 보내주세요
- [유머] 주사는 너무 싫어요
- [유머] 어른되면 안먹을줄 알았던 과자들
- [유머]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의 괴로움
- [유머] 춥다냥
- [유머] 로스쿨 나오셨다고요?
- [유머] 방어력은 노출도에 비례
- [뉴스] 검찰, 김건희 여사 불러 '이 사건' 수사한다... '조만간 소환 조사'
- [뉴스] 정부, 산불 이재민에게 긴급생계비 300만원 지원
- [뉴스] 2NE1 박봄, 팬심 녹이는 달콤 '윙크'... '카메라 어플 뭐야?'
- [뉴스] 농수로에 아우디 빠져 보험금 2500만원 타낸 청년... 국과수 '매의눈'에 딱 걸렸다
- [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구치소' 수감된 조국이 보내온 메시지
- [뉴스] 뉴진스(NJZ) 해린 '가족 지라시' 쏟아져... 강력한 입장 나왔다
- [뉴스] '어떻게 숨겼어'... '17년 비밀 연애' 강은비♥변준필, 오늘 결혼